검색결과
  • 미 부유층 “부동산은 싫다”/자유업·퇴직자 등 자수성가형

    ◎땅투기보다 재테크로 부축적 세계 최대 부국 미국에서 1백만달러 이상 재산을 갖고 있는 부유층은 전체 가구수의 4%미만이며 이중 부동산을 많이 보유한 가구수는 0.5%에 불과한 것

    중앙일보

    1993.03.31 00:00

  • 겨울훈련 "천국" 미 플로리다

    겨울천국(윈터 헤븐)이란 별명이 불어 있는 플로리다주는 그야말로 피 한의 땅이다. 연평균 섭씨 23도를 유지하는 이곳은 미국프로야구 20개 팀이 스프링캠프를 치는 곳이며 한국의 삼

    중앙일보

    1993.02.11 00:00

  • 깨끗한 미선거 모금활동/문창극 워싱턴특파원(취재일기)

    미국 대통령 선거운동과정에서 우리의 눈길을 끄는 것 가운데 하나는 후보들의 선거자금 모금활동이다. 대통령후보 지명을 받기위해 나선 공화·민주 양당의 예비후보들은 첫 대결장인 뉴 햄

    중앙일보

    1992.02.05 00:00

  • 『오렌지 보울』 마이애미대 우승-약체 네브래스카대에 22-0완승

    마이애미대학이 91 오렌지 보울 결승전에서 약체 네브래스카대학에 압승, 대학패권을 차지했다. 시즌 랭킹1위의 마이애미대학은 1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91시즌 대학미식축구대

    중앙일보

    1992.01.03 00:00

  • 미군 전초사령부 유지/걸프국 요청있어야 영구주둔

    ◎슈워츠코프 밝혀 【리야드 로이터=연합】 미군은 앞으로 걸프지역에 전초사령부를 유지하게 될 것이나 미군의 주력 사령부와 작전통제본부는 미 플로리다주의 탬파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

    중앙일보

    1991.03.25 00:00

  • 이라크. 테러대비 육·미복공경비

    걸프전쟁의 와중에서 미국 스포츠최대이벤트 중의 하나인 제25회 슈퍼보울대회가 살벌한 분위기 속에 28일 오전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탬파시에서 벌어져 갖가지 화제와 기록을 남겼다.

    중앙일보

    1991.01.29 00:00

  • 유람선타고 해외 나들이

    정부의 해외여행자유화조치이후 해외여행객이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도 대형선박을 이용, 세계적 명승지를 관광할 수 있는 크루즈 투어(유람선 여행)가 소개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중앙일보

    1989.06.15 00:00

  • 공화당은 져도 레이건 인기 여전

    미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은 당초 승리를 예상, 자축연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선거결과가 예상과 빗나가자 허탈감에 빠졌다. 공화당의 한 선거 운동원은 한 TV 카메라 기자가 선거 운동

    중앙일보

    1986.11.06 00:00

  • 미대통령 3기이상 중임돼야

    【워싱턴AP=연합】「레이건」미대통령은 미국대통령들에게 3기재임이상의 중임이 허용돼야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스피크스」 백악관대변인이 14일말했다. 「스피크스」대변인은 지난12일 플로

    중앙일보

    1985.09.16 00:00

  • 레이더즈 창단이후 첫 패권

    탬파(미 플로리라주)UPI=본사특약】로스앤젤레스 레이더즈가 미국스포츠의 최대잔치인 슈퍼보울에서 우승, 팀창단 이후 미프로미식축구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8만여명의 열광적인

    중앙일보

    1984.01.23 00:00

  • 먼데일 후보 강세

    탬파(플로리다주) UPI 로이터=연합】미 대통령 후보지명을 위한 예비선거개시 6주를 앞둔 가운데 전통적으로 민주당 후보지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던 남부각주에서 「월터·먼데일」후

    중앙일보

    1984.01.09 00:00

  • 미 여객기 추락 승객 62명 사망 17명은 긴급구조

    【워싱턴=김건진특파원】승객등 79명을 태우고 워싱턴의 국내선공항을 이륙, 플로리다주의 탬파로 향하던 에어플로리다항공사소속 보잉737기가 13일하오4시쯤 워싱턴의 14번가 다리를 지

    중앙일보

    1982.01.14 00:00

  • 「나토」식 방위

    「나토」군 북부사령관을 지낸「존·해키트」 장군의 『제3차세계대전』은 4년전 「유럽」인의 흥미를 끈「가상소설」이었다. 1984년 8월4일 새벽 소련군은 삽시간에 동·서독 국경을 돌파

    중앙일보

    1981.0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