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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10.05] 첫 007 영화 ‘살인번호’ 개봉
기록1962.10.05이언 플레밍(1908~1964)의 ‘다이아몬드는영원히’(1955)와 ‘위기일발’(1957) 출간 후1962년 영국에서 007 시리즈 첫 영화인‘살인번호(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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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10.05] 서울아시안게임 폐막
기록1986.10.051986년 9월 20일 개막한 제10회 서울 아시안게임 폐막했다. 서울 아시안게임은 '영원한전진'이라는 표어 아래 서울에서 27개국4839명의 아시아인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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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산 탄저균, 택배로 오다
10회 산 탄저균, 택배로 오다 택배를 통해 한국으로 온 살아있는 탄저균 지난 4월 오산기지는 더그웨이 연구소로부터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을 택배로 받았다. 같은 탄저균 표본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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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한·미 ‘탄저균 배달사고’ 첫 공동조사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진상 조사를 위한 한·미 합동실무단이 6일 경기도 오산시 주한미군 공군기지에서 첫 공동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5월 27일 미 국방부가 탄저균 배달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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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한·미 동맹을 돈으로 계산하지 말라
채병건워싱턴 특파원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펜타곤 브리핑룸을 찾았을 때다. 미 국방부가 탄저균 배달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브리핑을 기다리는데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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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탄저균 반입 오산 미군기지 내달 6일 조사
주한미군의 탄저균 배달사고 문제를 조사 중인 한·미 합동실무단이 다음달 6일 경기도 오산 미군기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기로 29일 결정했다. 국방부는 탄저균 샘플의 반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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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다음달 6일 탄저균 배달사고 현장조사
주한미군의 탄저균 배달사고 문제를 조사중인 한미 합동실무단은 다음달 6일 현장 조사를 실시하기로 29일 확인했다. 국방부 당국자는 "29일 오전 국방부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어 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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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탄저균 관련 오산기지 조사할 것
국방부는 24일 미 국방부가 탄저균 배달사고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주한미군 오산기지 현장을 방문해 철저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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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OFA 합동위원회 참가. 탄저균 관련 의견 표명
15일 열리는 외교부 산하 제195차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에 경기도가 함께해 탄저균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경기도 관계자가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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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반입한 탄저균 … 활성화 여부 확인 않고 폐기
주한미군이 한국에 반입한 탄저균 샘플이 감염 위험이 있는 생(生)탄저균이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정부 관계자가 말했다. 익명을 요청한 정부 관계자는 12일 비공개 브리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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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야토균 조기검출 기술, 국내 연구진이 개발
10마리만 있어도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치명적 병원체인 야토균을 조기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한양대 ERICA캠퍼스 생명나노공학과의 최종훈 교수팀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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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10월 당 창건기념일 전후 도발 가능성”
한민구(사진)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10월 도발 가능성을 언급했다. 취임 1주년(30일)을 앞두고 28일 국방부 출입기자들과의 기자간담회에서다. 한 장관은 북한 동향과 관련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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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NIE] 탄저균, 수소폭탄급 살상력 가진 생물학 무기
미군 탄저균 배달 사고 탄저병을 일으키는 탄저균을 확대해 본 사진. 탄저균이 사람에게 감염되는 경우는 세 가지이다. 상처난 피부를 통해 감염되거나, 공기 중에 떠다니는 탄저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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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탄저균 불법 반입’ 주한미군사령관 고발
녹색연합·민변 등 50여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탄저균 불법반입실험 규탄 시민사회대책회의’는 22일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 사령관을 생화학무기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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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북, 천연두 등 13종 생물학 무기 보유”
북한이 탄저균 등 13종의 생물학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유사시 열흘 이내에 이를 배양해 무기화하는 게 가능하다고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밝혔다. 북한은 또 수포작용제와 신경작용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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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어린이 사망” “탄저균이 돈다” … SNS 이용 2배 늘어나며 괴담도 증폭
“(의사들끼리 돌리는 문자랍니다) 메르스는 이미 통제불능 상태고 병이 걸리면 자가면역력 있는 사람만 사는데 후유증이 무조건 남습니다.” 서울 대치동에 사는 주부 이모(33)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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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 메르스 와중에 미군 탄저균 실험 기지 찾은 이유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14일 '살아 있는 탄저균 배달 사고'가 발생했던 경기도 오산 미군 공군기지 항공의학 전대(戰隊)를 방문했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지난달 28일 미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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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미국의 위험물질 관리, 믿어도 되나
이상복워싱턴특파원 메르스 광풍에 밀려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지만 미국의 탄저균 배달 사고는 여러모로 찜찜한 구석이 많다. 미군이 치명적인 생화학 무기를 사전 협의 없이 한국에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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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보다 대통령이 더 무섭다' 전단 부산 도심에 살포
‘메르스보다 대통령이 더 무섭다’는 제목의 전단이 부산 도심에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0일 오후 5시쯤 부산시 부산진구 일대에 신원 미상의 남성이 ‘메르스보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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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국내 탄저균 오배송…메르스 사태로 몰랐던 우리나라
JTBC ‘썰전’ 118회에서는 메르스 대란에 이어 국내 주한미군기지에 배달된 탄저균에 대해 토론이 진행됐는데요. 탄저균은 치사율이 40%인 메르스보다 2배를 훨씬 뛰어 넘는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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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95%, ‘메르스 대란’에 이어 백색가루 탄저균 잘못 배달
치사율 95%, ‘메르스 대란’에 이어 백색가루 탄저균 잘못 배달 미국 국방부는 9일(현지시간) 영국에도 살아있는 탄저균이 잘못 배달됐다고 밝혔다. 탄저균은 생물무기로 사용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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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메르스 대란’에 이어 위험물질 탄저균 잘못 배달
미 국방부, ‘메르스 대란’에 이어 위험물질 탄저균 잘못 배달 미국 국방부는 9일(현지시간) 영국에도 살아있는 탄저균이 잘못 배달됐다고 밝혔다. 탄저균은 생물무기로 사용돼 위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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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대란’에 이어 위험물질 탄저균 잘못 배달…‘오배송 68곳 늘어나’
‘메르스 대란’에 이어 위험물질 탄저균 잘못 배달…‘오배송 68곳 늘어나’ 미국 국방부는 9일(현지시간) 영국에도 살아있는 탄저균이 잘못 배달됐다고 밝혔다. 탄저균은 생물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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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대란’에 이어 위험물질 탄저균 잘못 배달 돼…‘오배송 68곳 늘어나’
‘메르스 대란’에 이어 위험물질 탄저균 잘못 배달 돼…‘오배송 68곳 늘어나’ 미국 국방부는 9일(현지시간) 영국에도 살아있는 탄저균이 잘못 배달됐다고 밝혔다. 탄저균은 생물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