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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통 생라멘&돈부리 전문점 – HAKOYA
- 국내 No.1 일본 생라멘&돈부리 전문점 일본 생라멘,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다 흔히 일본 생라멘은 느끼하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선입관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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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전주는 맛있다, 분식까지 그렇다
사람들은 분식을‘쉽고 빠른 음식’이라 생각한다. 세월의 향기 같은 건 별로 기대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맛의 고장 전주엔 조금 특별한 분식집들이 있다. “주문 받고 만드니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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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여주·갓·호박·모과·수수…
직장인 김혜영(38)씨는 요즘 몸이 천근만근이다. 휴가도 다녀오고 무더위도 지나 갔는데 오히려 몸이 더 무겁다. 이는 여름 동안 떨어진 기력과 식욕을 회복하라는 신호다. 보양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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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투 셰프 2기 - 한식으로 세계를 요리하라 ⑦
갈비찜에 각종 나물·샐러드를 곁들인 밥상, 복분자와 궁합을 맞춘 떡갈비, 바다 냄새 물씬 풍기는 성게와 물회. ‘미션투셰프’ 2기의 처음을 여는 요리다. 이번 요리의 컨셉트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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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요리, 분식의 업그레이드 아시안 누들&라이스 전문점 “토리요리
“분식에 럭셔리 한 감각을 입히자” 누구나 좋아하면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 분식, 이 대중적인 음식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주목 받는 브랜드가 있다. 아시안 누들&라이스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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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빨주노초파남보, 일식 싸들고 나가시죠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일본의 도시락인 ‘벤또’가 유행이다. 서울 홍대앞이나 압구정동 등 트렌드 메카엔 일식벤또집들이 속속 들어서고, 점심시간이면 벤또집 앞엔 젊은이들이 긴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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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맛깔스러운 도시락은 피크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하지만 직접 준비하자니 집을 나서기도 전에 지치고 만다. 나들이 직전에 들르면 좋은, 특별한 테이크아웃 메뉴가 있는 레스토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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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도 늘고 있다. 야외활동에서 맛깔스러운 도시락은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직접 준비하자니 번거로울 따름이다. 가족 나들이는 물론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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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숙성회의 참맛을 느껴보자! 대전횟집전문점, 대전 엑스포회센터
우리가 즐겨 먹는 외식 메뉴 중 하나인 회는 다양한 생선의 맛과 싱싱함을 맛볼 수 있는 음식으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웰빙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런데 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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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이 메뉴 어때요? [끝]
‘오늘은 어떤 요리를 할까?’ 주부들의 저녁 메뉴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진행한 이 프로젝트의 마지막 회 1등은 주부 이나열(40·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씨가 차지했다. 메뉴는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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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23년 만에 먹어본 ‘짬~밥~’
한때는 자장면이 장병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지만 지금은 쌀국수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혹한기 훈련 중인 사병이 간식으로 나온 쌀국수를 맛있게 먹고 있다.한때 세상에서 가장 먹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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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 한식 패스트푸드 통해 미국 소액투자비자(E-2) 진출!
국민이주㈜가 ‘한식의 세계화, 성공 E-2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오는 1월 13일 수요일 오후 2시, 국민은행 개포동지점에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Our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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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침어(鱵魚·학꽁치)
넓게 펴서 회로, 회덮밥으로, 전으로, 김칫국으로, 말려서 포로 … 별의별 조화가 가능하다 영감님도, 노총각도, 학생도 우습게 낚는다 뱀처럼 몸이 가늘고 길다. 아랫부리는 침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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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우리는 이곳에 간다] 이화여성병원 직원이 뽑은 ‘베스트 5’
맛집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른 경우가 많다. 살면서 길들여진 입맛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객관적인 평가가 힘들다는 얘기다. ‘중앙일보 천안·아산’이 오랫동안 먹어온 인근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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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맛&멋] 떠나보내기 아쉬운 가을 맛
골퍼들에게는 떠나가는 가을이 무척 아쉽기만 하다. 가을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한성골프장(27홀·경기도 용인)에 가보는 게 어떨까. 가을 향이 물씬 나는 자연산 송이버섯 덮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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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 푸드를 아시나요
건강한 식재료, 건강한 조리법 청담동·이태원 등의 소위 ‘핫’한 레스토랑을 둘러보면 컴포트 푸드라는 말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컴포트 푸드는 식재료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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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호텔 필살기 메뉴, 소박해서 더 놀라운
서울의 특급호텔마다 가장 잘나간다는 요리는 십만원이 훌쩍 넘는 프렌치 정찬이 아니었다. 탕수육·아이스크림·햄버거·회덮밥…. 호텔마다의 ‘필살기’는 의외로 소박했다. 사람들은 호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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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베스트 30
길 위에 선 장(場), 고속도로 휴게소. 운치가 좋은 장터가 있고 몸보신하기 좋은 곳도 있다. 공룡박물관에 미술관, 일출을 볼 수 있는 전망대까지. 없는 거 빼곤 다 있다는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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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먹자골목 브런치 남자들도 반했다
늦잠에서 깨어난 주말 오전, 싱글남도 당당히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즐긴다. 이제 브런치는 도시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주말의 끼니로 자리 잡고 있다.브런치는 ‘아점’이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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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소식] 한입보쌈 外
외식물류 전문기업 참뜸팡이가 운영하는 보쌈 전문점 한입보쌈이 가맹점을 모집한다. 가마에서 쪄내 기름기를 뺀 보쌈을 한입 크기로 썰어 진공 포장한 뒤 가맹점에 공급한다. 친환경 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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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웰빙 ” … 천안의 유혹
오늘부터 천안에 웰빙축제 큰마당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몰려들 관람객을 맞이할 도우미들이 천안삼거리 엑스포장 정문 앞에서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조영회 기자]천안웰빙식품엑스포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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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뒤 향긋한 산나물, 밥상이야 약상이야
관련기사 게으름 쫓는 일본 도깨비 산채(山菜)는 말 그대로 산에서 자라는 채소, 즉 산나물이다. 산채의 핵심은 자연의 힘이 길러낸 싱그러운 생명력에 있다. 따라서 자연조건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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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이는 지역 맛전국 맛, 먹을거리 창업 큰장 선다
일러스트=강일구 ilgoo@joongang.co.kr경기도의 떡, 전북 순창군의 고추장, 충남 당진군의 쌀, 경남 함양군의 연잎밥…. 지역 특산 브랜드가 대거 참가하는 ‘외식프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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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칼럼] '밥' 맛있는 나라
해외로 여행을 갈 기회가 있으면 꼭 대형 슈퍼마켓에 들른다. 그 나라, 그 지역에서는 어떤 먹을거리가 인기인지 어떤 음식을 해 먹고 사는지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