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모범 식당 10곳 선정-청주시
청주시는 친절운동 확산을 위해 시내 위생접객업소중 현지방문과전화설문조사를 통해▲중화요리 만리장성(남문로1가)▲경화반점(북문로2가)▲명동회관(남주동)▲남포(봉명동)▲오마아파파볶음밥전
-
간호사 10명 충남대 보건대학원에 위탁교육-대전시
대전시는 시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해 10월부터구별로 2명씩 모두 10명의 간호사를 충남대 보건대학원의 가정간호1년과정에 위탁교육시켜 전문간호사자격을 취득케 한후 65
-
충북문예회관 명칭 공모-청주시
청주시는 내년3월말 개관예정인 사직동 올림픽생활관 앞 충북종합문화예술회관(가칭)의 명칭을 공모한다.공모기간은 10월5일부터 20일까지며 관제엽서를 이용,청주시를 상징할 수있는 이름
-
중원구청 앞에 지하도 성남시,내달 15일 착공
사고다발지역인 경기도성남시중원구청앞 제일로에 지하상가를 갖춘지하도가 건설된다. 〈약도참조〉 성남시는 23일 내년 10월까지 14억여원을 들여 중원구청앞 도로를 가로지르는 길이 33
-
무협소설 한국化 바람
한국 전통무예를 소재로 한 창작무협소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통의 맥이 거의 끊긴 한국 무술의 세계를 작품으로 복원해 보려는 시도가 작가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고 20여년
-
향토음식전수자 접수-중원군
중원군은 향토음식의 전승보전과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향토음식기능보유자에 대한 지정신청을 10월10일까지 접수한다. [中原]
-
韓日협력 모델4社 선정
중원산업.삼익공업.게코전자.뉴멕스등 4개 중소기업이 한국과 일본정부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산업협력사업의 모델기업으로 선정됐다.
-
국립공원 7곳 개발 추진-환경훼손 우려
지방자치시대를 눈앞에 두고 일선 시.군이 국립공원내 자연보전지구의 개발계획을 무더기로 추진,자연환경의 파괴가 우려되고 있다. 13일 환경처에 따르면 북한산.설악산.월악산.소백산.덕
-
삼성건설.두진공영,첨단설비갖춘 아파트단지 청주에 건설계획
[淸州=安南榮기자]충북청주시율양동에 삼성건설과 지방업체인 두진공영등 2개사가 「아파트 품질보증서」를 첨부하는등 각각 첨단설비를 갖춘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달중 분
-
추석 앞두고 충주호 雲泉號 수몰 이주민들로 붐벼
추석을 앞두고 국내 유일의 성묘객 전용선인 충주호의「雲泉號」가 부쩍 바빠졌다.충주댐 수몰 이주민을 위해 건조된 운천호가 지난 5월13일 충주시목벌동 나루터에서 진수된 이래 넉달간
-
1.잉카수도 쿠스코
물질문명과 이데올로기가 힘을 겨뤘던 한시대가 서서히 물러가고이제 인류의 정신적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또 한시대가 열리고 있다.지나간 역사 속에서 인류가 그려온 족적을 되돌아보는 작
-
주식 내부자거래 5명 구속-수도약품대표.증권사직원등 포함
종합주가지수가 1,000에 육박하는등 증시가 활황을 보이는 가운데 증시의 내부비리가 또 적발됐다. 서울지검 특수1부는 9일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기업 내부정보를 이용,주식을 매
-
상공자원부,관세청,대한적십자사,근로복지공사
◇상공자원부〈서기관〉^공보관실 洪起斗^전산통계담당관 李成源^지방중소기업과장 李賢植^무역보험과장 金漢秀^에너지기술과장 安政圭 ◇관세청〈서기관〉^관세청평가협력국평가1과장 申有均^장승포
-
「선진농민」3명 선정-충북도
충북도는 9월의 「선진 농민」으로 진천의 柳在錄씨(35),중원의 金文源씨(40),청원의 朴成熙씨(56)등 3명을 선정했다.柳씨는 11년간 양돈업에 투신해 축산현대화에 앞장선 공로로
-
훈장받는 퇴임교원 명단-국민훈장 동백장
◇충북(41명) ^이원국 宋在昊^청성국 李益根^군남국 庾務鉉^매포국 李近洙^지탄국 全承勳^한천국 林東喆^부윤국 盧相福^청전국 金鎭三^동이국 郭殷洙^목도국 辛鉉文^우암국 金瀅植^대미
-
훈장받는 퇴임교원 명단-국민훈장 동백장
◇인천(10명) ^연안국 교사 金致嬅^만수북중 洪淳民^산곡중鄭喜秀^가정여중 趙南中^박문여중 李翰秀^광성중 姜南午^부개서국朴賢珠^안남국 李善容^백학국 趙英玉(이상 교감)^前부평동국
-
훈장받는 퇴임교원 명단-국민훈장 동백장
◇인천(10명) ^연안국 교사 金致嬅^만수북중 洪淳民^산곡중鄭喜秀^가정여중 趙南中^박문여중 李翰秀^광성중 姜南午^부개서국朴賢珠^안남국 李善容^백학국 趙英玉(이상 교감)^前부평동국
-
천국의 타락,소돔을 불지른 여자
◇천국의 타락(필립 핀치 지음.조성무 옮김)=미국의 기자출신스릴러작가의 93년도 작품.주인공인 캐럴린은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유분방한 상류층 여성.남편과 사소한 도둑질
-
기업경영지도사 관광컨설팅팀 간담회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南聖鉉.前감사원 감사위원)산하 한국경영기술지도연구소 관광컨설팅팀의 관광진흥및 서비스향상을 위한 간담회가 27~28일 충북중원군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열렸
-
3.吐魯蕃-飛沙走石의 사막 西遊記무대
7월17일 저녁 돈황을 떠난 우리일행은 柳園이란 조그마한 역에서 투루판(吐魯蕃)으로 가는 밤열차를 탔다.기차가 하미(哈密)시를 지난지 얼마 안돼 갑자기 북쪽으로부터 강한 모랫바람이
-
전원주택 지금이 구입 適期
「강.호수 또는 바다를 낀 전원주택을 노려라.」 부동산경기가수년째 바닥권을 맴돌고 있는 시점에서 부동산관계 전문가들은 수도권의 거대도시화가 진전될수록 그 잠재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
-
충북도교육청
〈초등〉 ◇교장급 승진^괴산 목도 유태현^同외사 박찬우^同오수 이진영^음성 오선 김준로^同청룡 홍순기^옥천군서 김신창^同청산 전북렬^同대성 남중규^同청동 송병식^중원 야동 김필환^
-
한일합섬,중국 방적공장 준공-年6천t 아크릴絲 생산
한일합섬은 25일 중국 河北省 廊坊市에서 金重源회장과 趙誠 廊坊市長등 2백여명의 韓中 관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방적공장 준공식을 갖는다. 이 공장은 한일합섬이 1천8백만 달러(지분
-
김중원,中國 합작공장준공식 참석
◇金重源 한일그룹회장은 中國에서 25일 열리는 합작방적공장 廊坊-韓一방직유한공사의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출국.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