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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태영호 "北에 딸 두고온 조성길 배려하자"
중앙일보 10월 7일 뉴스픽입니다. - 태영호 "北에 딸 두고온 조성길 배려하자" - 낙태, 임신 14주까지 조건없이 허용 추진 - 백악관발 코로나 펜타곤까지 확산 - 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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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北에 있는데 망명 알려져…조성길 지금 상태 안좋다"
2018년 11월 초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잠적한 조성길 대사 대리 [AP=연합뉴스] 2018년 11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잠적한 조성길(49·사진) 전 북한 이탈리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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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北에 딸 두고온 조성길 배려하자"…여야도 신중모드
북한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대사대리가 국내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7일 “북한에 남겨진 그의 딸에게 불리할 수 있다”며 보도 자제를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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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조성길과 20년지기...北 두고 온 딸 가혹한 처벌 걱정"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북한의 우리 국민 사살·화형 만행 진상조사TF' 제1차회의에서 정부가 북한군 총구 앞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라 외친 사람을 월북자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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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대 첫 대사 망명···로마서 사라진 조성길 한국 왔다
조성길 2018년 11월 로마에서 잠적한 북한의 조성길(49·사진) 이탈리아 주재 대사대리가 지난해 7월 국내로 입국한 뒤 정착한 것으로 6일 파악됐다. 조 전 대사대리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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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이탈리아서 잠적한 北 조성길 대사대리, 작년 7월 한국 왔다"
2018년 11월 초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잠적한 조성길 대사 대리 [AP=연합뉴스] 2018년 11월 잠적한 북한의 조성길(49) 이탈리아 주재 대사대리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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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조성길 대사대리 부부 망명 '자유조선'이 도와" 첫 제기
2018년11월 초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잠적한 조성길 대사대리 [AP=연합뉴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반(反)북한단체 ‘자유조선’이 지난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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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연말인사 뜻밖의 이용호 경질···김정은 뭐 때문에 화났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말 전원회의에서 노동당 부위원장과 부장 절반가량, 석탄공업상 등 내각의 일부 상(장관 격)을 교체하는 무더기 인사를 했다. 이 가운데 정부 당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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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북한 8월에도 미사일 발사 가능성…지소미아 파기 신중해야”
조성길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1일 “8월 중에 북한이 또다시 미사일 시험발사 등 시위활동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어서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위 여야 간사인 김민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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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북한, 8월 중 또다시 미사일 발사 가능성 있어”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1일 “8월 중에 북한이 또 다시 미사일 시험발사 등 시위활동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훈 국정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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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8월 중 北미사일 시험발사 가능성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미 군사연습과 남측의 신형군사장비 도입에 반발해 지난달 25일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의 ‘위력시위사격’을 직접 조직, 지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같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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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조성길 이탈리아 떠나…신변 보호 중"
지난해 11월 부인과 자취를 감춘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북한대사관 대사대리 [중앙포토] 국정원은 1일 지난해 11월 잠적한 조성길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가 이탈리아를 떠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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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외무성, 스페인 대사관 침입 사건 첫 반응 “美 연루설 주시”
지난달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침입 사건과 관련 북한이 37일 만에 “미국과의 연루설을 주시하고 있다”며 스페인 당국이 국제법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첫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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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대사관 침입, 북핵 정보 찾기위한 것” 엘파이스 보도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EPA=연합뉴스]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에 침입한 괴한들이 북한 핵무기와 관련된 정보를 찾으려 했다고 스페인 일간 엘파이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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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창 이탈리아 면허증 발견, 조성길 잠적 개입여부 조사"
조성길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의 잠적에 스페인 북한대사관 침입자들이 관여했는지가 조사되고 있다고 스페인 언론이 보도했다. [AP=연합뉴스] 스페인 주재 마드리드 북한대사관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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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커버스토리 창간 특별 대담] 라종일 교수와 태영호 前 공사가 분석한 김정은의 내면
■ 수령을 신으로 받드는 나라에서 있어선 안 될 오류가 발생 ■ 북한의 불안은 안보·군사적 문제가 아니라 체제 자체의 문제 ■ 트럼프는 처음부터 북한이 받아들일 수 없는 당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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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도운 ‘천리마민방위’…3·1절 맞아 자유조선 선언문 발표
2011년 11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손자 김한솔(당시 16세)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이 공개됐다. 보스니아 남부 모스타르의 국제학교인 유나이티드월드칼리지 모스타르 분교(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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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겨진 조성길 딸, 부모 증오···자발적 귀국했다"
잠적한 이탈리아 주재 조성길 대사대리. [중앙포토] 지난해 11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잠적한 주이탈리아 북한대사관 조성길 전 대사대리의 미성년 딸이 북송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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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 조성길 딸 북송…이탈리아 의원 "장애인 딸 버린것" 주장
지난해 11월 부인과 자취를 감춘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북한대사관 대사대리 [중앙포토] 지난해 11월 잠적한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북한대사관 대사대리의 미성년 딸이 평양으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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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방 망명 조성길, 딸은 탈출 실패…북한 추격조가 평양 끌고가”
조성길 지난해 말 서방으로 망명한 조성길 전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대리의 딸이 부모의 망명길에 동행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 당국자는 20일 “지난해 11월 말 조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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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 조성길, 딸은 탈출실패···北 추격조가 평양 끌고갔다"
지난해말 서방으로 망명한 조성길 전 이탈리아주재 북한 대사대리의 딸이 부모의 망명길에 동행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 당국자는 20일 “지난해 11월말 조씨가 행방불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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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딸 北에 송환된 조성길···한국 오란 말 못한다"
지난해 11월 초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잠적한 조성길 대사 대리. [AP=연합뉴스]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의 딸이 지난해 11월 이탈리아에서 평양으로 송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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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2차정상회담 실무협상팀, 공동선언문 문안 조정 들어갈 듯”
서훈 국정원장(가운데)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국정원은 이날 북·미 실무 협상에서 제2차 정상회담 준비와 함께 공동선언문 문안 조정에 들어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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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미, 2차회담 선언문 문안 조정…김정은 서울 답방 빨라도 3월 말”
국가정보원은 29일 북미 2차 정상회담의 동향과 관련해 “북ㆍ미 양측이 공동선언문 문안 조정 등을 위한 후속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국회 정보위에 보고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