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타임] 김포공항 대합실에서 펼쳐진 'K-365 패션쇼'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1.28 오후 4:30 김포공항 대합실에서 펼쳐진 'K-365 패션쇼'
-
"차에 날아온 쇳덩이, 우리 것 아냐"…동문건설, 한문철 TV 반박
제보자 A씨가 '한문철 TV'에 보내온 낙하물 모습. 사진 유튜브 캡처 동문건설이 한문철 TV에서 소개됐던 철제 고리 차량 파손 사건과 관련 “차량을 파손시킨 쇳덩이는 공사현장과
-
택진이형 123억 받았다며?…‘판교식’ IT노조 두번째 물결 유료 전용
Today’s TopicIT 노조, 두 번째 물결 그 좋다는 구글코리아, 게임 대장 엔씨소프트에 노동조합 깃발이 꽂혔다. 상급단체는 민주노총. 총파업이나 대규모 집회 시위
-
'제2n번방' 운영 10대 실형 확정…133장 반성문 안 통했다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배모(19)군에게 실형 선고가 확정됐다. 중앙포토 25일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
[팩플] 내 친구의 회사는 어디인가
팩플레터 126호, 2021. 08. 10 Today's Topic 일의 미래, 재택근무? 팩플레터 126호 안녕하세요, 여러분! 팩플레터 박수련입니다. 며칠 새 바람이 한결
-
'제2의 n번방' 일당 항소심도 중형…반성문 133차례 냈지만 법정최고형
이른바 '제2n번방' 일당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리는 9일 오후 강원 춘천지법 앞에서 디지털성폭력대응 강원미투행동연대 회원들이 재판부에 엄중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
-
서울경찰청장 “이준석 조기 소환할 예정…최대한 빠르게 종결”
〈YONHAP PHOTO-5262〉 지난 6월 10일 취임식서 발언하는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연합뉴스 경찰이 오는 16일로 예정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성접대 의혹'
-
[작가, 기자가 되다] 수저색깔 한탄하는 청춘(靑春)의 자화상
노력의 ‘인플레’가 일어난 사회에서 성장의 자신감은 추락… 그래도 절망하지 않고, 허리를 바로 세워 꼿꼿이 서는 것이 먼저다작가는 ‘수저색깔론’ 속에서 시대의 진실과 시대의 무력을
-
수퍼내성균 때려잡을 비책, 미역은 안다는데…
1 플레밍이 발견한 페니실린 생산균이 자라던 배양 접시. 페니실린을 생산하는 곰팡이(상단의 큰 백색)가 우연히 날아들어와 자라면서 분비되는 페니실린 때문에 근처에는 병원균인 포도
-
임종석 예언했던 진중권, 이번엔 "노무현재단 뭔가 터질 듯"
“정색하고 미리 초를 치는 것을 보니, 노무현 재단과 관련해 곧 뭔가 터져 나올 듯하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그는 “유시민은 작
-
檢, n번방 '로리대장태범'에 징역 장기10·단기5년 구형
시민단체가 ‘n번방’ 주범 조주빈(25)의 강력처벌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제2의 n번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아동·청소년
-
당정 “n번방 재발방지법, 20대 국회가 책임지고 처리해야”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텔레그램 n번방' 재발 방지 등을 위해 열린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 당정협의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백혜련 당 디지털성범죄
-
靑, n번방 500만 청원에 답 "모든 수단 강구, 전원 수사"
텔레그램을 통해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조주빈(24)씨. 연합뉴스 청와대는 24일 텔레그램을 이용해 성착취 음란물을 제작·유통한 ‘n번
-
아직도 떠도는 n번방 영상…美FBI 이렇게 없앴다, 한국은 언제? [밀실]
━ [블랙 트라이앵글③] 다크웹 내 최대 한국어 커뮤니티 사이트 ‘XXX’. 이곳에선 이용자들이 여전히 텔레그램 n번방의 영상 링크를 주고받고 피해자에 대한 신상정보
-
[이코노미스트] 인터넷방송 사이트 올가이드
인터넷방송이 미디어를 바꾼다! 인터넷방송(정확히 말하면 웹캐스팅) 은 초고속 정보통신망이라는 기술적인 부분의 발전과 전세계를 하나로 연결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구가하는 인터넷이라
-
옛 신문 연재소설·삽화, 넘기며 보는 재미의 재발견
━ 미술과 문학의 연대 일제 강점기, 당대 최고의 문인과 예술가들이 힘을 합쳐 만든 주요 책과 잡지의 표지들.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리고 있
-
[오늘의 운세] 1월 13일
2022년 1월 13일 목요일 (음력 12월 11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6년생 귀는 막고, 눈은 감고. 48년생 세상일
-
중국은 어떻게 세계 드론의 94%를 장악했나
중국 말고 드론 만드는 나라가 또 있나요? 지난주 상하이 CES 아시아 현장에서 만난 중국 드론 업체 직원의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중국은 2017년 현재 전 세계 상업 드론 시
-
미래의 영화를 위하여 - 칸에서 '발견'된 신예 감독들
칸 영화제는 이미 명성을 쌓아놓은 감독들, 또는 이른바 '대가'로 대접 받는 감독들에게 예의를 깍듯이 차리는 영화제로 유명하다. 오시마 나기사, 켄 로치, 제임스 아이보리, 코엔
-
[81-90]
1981년 2. 5 : 허담(외교부), 비동맹외상회의 참석차 뉴델리에 체류 중 성명 발표, 「세계비동맹운동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 및 전쟁정책에 대항, 더욱 회원국들간의 단결을 시위
-
"난 n번방 피해자" 악랄한 반전…1200개 성착취물 '엘'이었다
이른바 ‘제2 n번방’ 사건의 주범 ‘엘’(통칭)이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물을 뜯어냈던 곳은 서울과 8300㎞ 떨어진 호주였던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해외에 숨어 성착취물을
-
아동성착취물 1200개, 제2 n번방 엘…왜 韓 바로 못 끌고오나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호주연방경찰(AFP)이 공개한 이른바 '엘' 검거 사진. 사진 AFP 지난달 호주에서 체포된 ‘제2 n번방’ 주범 ‘엘’(통칭)은 언제 국내로 끌려와
-
[e글중심] “남성 1300명 성착취한 여성 엄벌하라더니... 잡고 보니 20대 남성?”
불법촬영 나체 영상 유포 사건을 '제2의 n번방' 사건으로 칭하며 피의자 신상공개와 엄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쳐] 약 8년 동안 남성 130
-
[한중비전포럼] "한·중 아무리 싸워도 만나서 타협하는 모습 보여야"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포럼이 중앙일보와 한반도평화만들기 한중비전포럼 주최로 지난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가넷스위트룸에서 열렸다.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