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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장시호, 나하고 놀러 가고 싶다고 했다"
[중앙포토]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자정 구속 기간 만료로 석방을 앞둔 최순실(61)씨의 조카 장시호(38)씨를 언급했다. 안 의원은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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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조카 장시호, 오늘 밤 석방된다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7일 밤 12시에 석방된다. 장시호씨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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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수퍼 청문회’ 김이수ㆍ김동연ㆍ강경화 후보자…여야, 총력전 예고
━ 김이수ㆍ김동연ㆍ강경화 인사청문회…여야, 총력전 예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왼쪽부터). [중앙포토] 오늘 국회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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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정유라, 장시호보다 더해…많은 소득 얻을 수 있다”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1일 최순실 씨(61·구속기소)의 딸 정유라 씨(21)의 공항 인터뷰와 관련, “검찰에서 정유라를 잘 조사하면 많은 소득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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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도우미' 장시호, 다음 주 석방 예정"
장시호씨. [사진 중앙포토] 최순실(61)씨의 조카 장시호(38)씨가 다음 달 초 석방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0일 TV조선에 따르면 장씨는 구속 기간이 만료되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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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도우미' 장시호, 다음달 7일 구치소 나온다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다음달 7일 구치소를 나올 예정이다.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삼성전자가 16억2800만원을 후원하도록 압박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으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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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장시호가 집안 팔아먹었다" 비난
최순실 씨(왼쪽)와 장시호씨. [중앙포토] '비선 실세' 최순실(61)씨가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비리 재판에서 조카 장시호씨에 대해 "집안을 팔아먹는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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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특검, 정유라 영혼 죽여…감옥 보내야 시원한가"
최순실 씨가 업무방해 등 혐의에 대한 재판에서 "특검의 의혹 제기로 제가 완전히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며 "어린 학생(딸 정유라)을 자꾸 공범으로 몰지 말라"고 주장했다.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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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나대블츠’ 의미는? 조윤선ㆍ장시호 배지 보니…
23일 첫 재판에 나온 박근혜 전 대통령의 수용 배지에 적힌 ‘나대블츠’ 라는 낱말이 관심을 모았다. 이 원형 배지는 아랫부분에는 수인번호 ‘503’이, 바로 윗부분에는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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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다음달 석방 가능성···남은 혐의 없다 판단”
최순실(61)씨의 조카 장시호(38)씨가 이르면 다음달 7일 석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남은 범죄 혐의가 없다고 판단, 추가 기소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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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죗값은 받겠다…뇌물 받은 적 없다” 모호한 주장
재판정에 들어서는 최순실씨. [중앙포토] 최순실씨가 죗값은 치르겠다면서도 뇌물은 절대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씨는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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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새 대통령 탄생했으니 제대로 밝혀달라...파렴치한 아냐"
최순실 [중앙포토] '비선실세 국정농단' 게이트 관련 재판 중인 최순실씨가 15일 법정에서 "제가 뇌물을 받기 위해 한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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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전 대통령과 같은 혐의' 선고 연기된 김종 전 차관, 보석 신청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대한 대기업들의 후원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종(56)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김 전 차관은 최순실 씨와 장시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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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최씨가 정유라 이대 수시합격 직접 청탁", 최순실 "그냥 단순히 얘기한 것"
장시호 김종 최서원(최순실) 제1회 공판이 열린 지난 1월 17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최서원(최순실) 김종 장시호가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중앙포토] 정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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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ㆍ연세대, 체육특기자 '최저학력기준' 넘어야 뽑는다
고려대, 연세대가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2021학년도 대입부터 체육특기자 선발시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박만섭 고려대 교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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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박 전 대통령 금고에 평생 먹고 살 만큼 돈 있어"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박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에 평생 먹고 살 만큼의 돈이 있다고 들었다"고 진술했다. 25일 JTBC는 장시호 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진술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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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X 너무 나댄다" 장시호 증언에 안민석의 반응
최순실이 지난 1월25일 특검에 소환되며 "억울하다"고 소리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진 이후 조카 장시호(37·구속기소)씨에게 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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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집안서 '큰 엄마'로 불렸다" 장시호 증언
최순실 씨 집안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큰 엄마'로 불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최순실 씨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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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이모가 삼성동에 있는 돈으로 정유라 모자 돌보라 해”
장시호씨(가운데)가 2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최순실(61)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 삼성동 집에 보관한 돈으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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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법정서 최순실에 버럭 "손바닥으로 하늘 그만 가려라"
최순실 씨(왼쪽)와 장시호씨. [중앙포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핵심 인물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법정에서 증언하던 도중 최씨에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그만 가리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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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내 딸이 ‘승마 공주’…안민석 미친X 나대”
최순실씨(왼쪽)와 그의 조카인 장시호씨. [중앙포토]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조카 장시호(37·구속기소)씨에게 자신의 딸인 정유라(21)씨의 ‘승마 공주’ 의혹을 지속해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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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이모가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 있는 돈으로 딸과 손자 키워달라고 했다"
최순실씨가 장시호씨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에 있는 돈으로 정유라씨와 정씨의 아들을 키워달라고 부탁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에서 24일 열린 최씨의 뇌물수수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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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시호가 아침에 '퀵'으로 보낸 ‘10억원 청구서'...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후에 삼성에 건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의 하나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이하 동계영재센터) 지원 비리는 하루 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2월15일 ‘장시호씨 →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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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이감될 '서울남부구치소'는 어디?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최순실 씨가 서울남부구치소로 옮겨질 전망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5일 오후 서울구치소에 최씨를 서울남부구치소로 이감할 것을 요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