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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탈리아 8강 확정
이탈리아가 시드니올림픽축구 본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탈리아는 16일 밤 애들레이드 하인드마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자니 코만디니(2골)와 마시모 암브로시니(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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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 추첨 결과로 본 월드컵 본선 전망
중앙일보 라이브 토론(http://live.joins.com)에서는 7일 (금) 11시부터 12시까지 체육부 축구 담당인 장혜수 기자가 ‘조 추첨 결과로 본 월드컵’ 이란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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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국- 말리 올림픽 축구 게임로그
한국이 말리와 힘든 경기끝에 구사일생으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1승 2무를 기록, 말리에 이어 A조 2위로 값진 8강 진출을 이뤘다. 후반 47분 후반 경기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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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마드리드, 뮌헨 꺾어
스페인 프로축구 최강팀인 레알 마드리드가 독일 축구의 '자존심'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 문턱에 한발짝 다가섰다.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의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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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첫 승
스페인 프로축구의 최강 레알 마드리드가 '99-2000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 결승문턱에 한 발짝 다가섰다. 마드리드는 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르베 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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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고종수, 수원 '부활 2골' 기록
고종수의 왼발이 폭발했다. 고종수는 지난 14일 수원 홈 개막전에서 부천 SK에 1-5로 대패해 슬럼프에 빠질 것처럼 보였던 수원 삼성을 건져 올렸다. 고는 17일 벌어진 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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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한국인 스타들 모두 득점 실패
일본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한국 스타플레이어들이 12일 밤 열린 나비스코컵대회에서는 아무도 골을 넣지 못했다. 1주일 전 일본무대 데뷔골을 넣었던 김도근(베르디 가와사키)은 홈경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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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적인 크로스" 개막전 결승골 AS 손흥민 평점 8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역전골을 합작한 다이어 품에 안기고 있다. 손흥민은 칼날 같은 크로스로 다이어의 헤딩골을 어시스트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이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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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구대표팀 A매치 최다 시간 출전은 장현수
장현수 선수. [사진 대한축구협회]올해 축구대표팀 A매치 최다시간 출전은 장현수(25·광저우 R&F)다.대한축구협회는 19일 "2016년 축구대표팀이 치른 A매치 10경기를 집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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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2분 만에 2자책골…일부 네티즌 “2골 넣었으니 무승부”
2자책골을 기록한 김주영 선수. [사진 SBS 캡처]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러시아에 완패했다. 어렵사리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후 첫 A매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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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안이한 선수는 가차 없이 탈락"
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VEB 아레나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대 러시아의 경기. 신태용 감독이 경기 시작 전 입장하고 있다. [모스크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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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둥댄 최강희의 공격실험
곽태휘(31·오른쪽)가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에서 0-1로 뒤진 전반 44분에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2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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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에 다 잡은 경기 놓쳤네 … 잉글랜드, 기니와 1-1
잉글랜드의 자책골에 기뻐하는 기니 선수들. 한국과 같은 조인 잉글랜드와 기니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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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국회 내일 끝 … 기초연금법은 평행선
여야의 충돌로 2월 국회에서 기초연금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5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2월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 날인 27일에 개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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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 사우디전서 골 기록…'슈틸리케의 남자' 등극
‘군데렐라’ 이정협(23·상주 상무)이 데뷔골을 기록했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퍼텍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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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평가전, 이정협 골 기록…'군데렐라' 등극
‘군데렐라’ 이정협(23·상주 상무)이 데뷔골을 기록했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퍼텍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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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 사우디와 평가전에서 데뷔골…슈틸리케 긍정적 평가
‘군데렐라’ 이정협(23·상주 상무)이 데뷔골을 기록했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퍼텍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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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잉글랜드 100번째 경기 승리로 자축
스완지시티 미드필더 기성용(26)이 자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자축했다. 기성용은 1일 번리와 2014-15시즌 EPL 27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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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해트트릭' 레알, 뮌헨 완파...7시즌 연속 챔스 4강행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4-2 승리와 호날두의 해트트릭을 알린 레알 마드리드 홈페이지. [레알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쳐] 스페인 프로축구 강호 레알 마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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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상의 퍼스펙티브]'멸치 1g 또는 바나나 6개' 통렬한 비교가 원전괴담 진압했다
━ 월성원전 삼중수소 논란 이현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모르면 속는다. 생소한 개념과 용어가 등장하는 과학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전문가들이 펼치는 공방을 따라가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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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자책골 유도’ 토트넘, 풀럼 꺾고 2연승
풀럼전 득점을 합작한 직후 델리 알리와 세리머니하는 손흥민(왼쪽).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9ㆍ토트넘)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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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선제골→자책골로 정정(종합)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득점은 추후 상대 자책골로 정정됐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의 선제골이 상대 자책골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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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울 6-0 대파...세징야-김대원-데얀 골
대구 김대원(오른쪽)이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정승원과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대구FC가 FC서울을 대파하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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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국과 달랐다...'아시안컵 우승후보' 이란, 첫 경기 대승
8일 열린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예멘전에서 전반 팀의 두 번째 골이 나온 뒤 기뻐하는 이란의 아시칸 데자가(왼쪽). [AP=연합뉴스] 2019 아시안컵 축구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