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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볼' 최강 전북 잡았다...1-0승
강원의 '병수볼'이 최강 전북마저 제압했다. [연합뉴스] 강원FC가 최강 전북 현대를 제압하며 '병수볼' 돌풍을 이어갔다. 강원은 30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0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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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야구·배구·축구 일제히 경기…'싹쓸이' 기대
2020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양의지, 배구 대표팀 김연경, 축구 대표팀 황의조와 이동준.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1일 야구 '김경문호', '캡틴' 김연경이 이끄는 여자 배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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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정우영, 유로파리그 낭트전 1골·1도움 '평점 8.5'
독일 프라이부르크 정우영(왼쪽)이 유로파리그 낭트전에서 골을 터트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독일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 공격수 정우영(23)이 유로파리그에서 1골-1도움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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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광' 베일이 LAFC로 떠난 이유, LA에 골프장 19개라서?
가레스 베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 로스앤젤레스”란 글과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사진 베일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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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이 2연패' 모리뉴, "공격수들 병원에 있다"
22일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선수단을 지휘하는 토트넘의 모리뉴 감독. [AFP=연합뉴스] “두 명의 공격수가 병원에 있다." 손흥민(28)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2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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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 연패 탈출한 날, 서울 독수리는 추락
고민스러운 표정으로 14일 경기를 지켜보는 최용수 FC서울 감독. 이날 서울은 시민구단 대구FC에 0-6으로 참패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의 서울 연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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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털고 '돌아온 철기둥' 김민재, 2호 어시스트+최고 평점
나폴리 김민재(가운데)가 8일 레체전 승리를 지켜냈다. 신화=연합뉴스 김민재(27·SSC나폴리)가 부진을 털고 시즌 2호 어시스트를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