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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奇正煥 전 의정부 경의초등 교장 별세 外
▶奇正煥씨(전 의정부 경의초등 교장)별세, 奇美羊씨(아리랑연합회 사무국장)부친상=28일 오전 11시 의정부 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31-847-3943 ▶兪炳克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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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국민은행 外
◇국민은행▶백마 전형욱▶중산 김형백▶고척동 윤흥식▶구로남 강석기▶북수원 이종탁▶가좌동 김윤수▶동인천역 김창호▶신현동 박철원▶후암동 정상우▶이천 이삼열▶올림픽 황태성▶상봉동 신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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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을 사랑하며 민족주의 벗어나기…'문제의 철학자' 만남 예고
슬로베니아 출신의 신세대 철학의 기수 슬라보예 지제크(57)가 다음달 10~12일 서강대 다산관에서 '탈민족주의 시대에 민족담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한국철학자대회에 참석해 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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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인맥지도] 4. 새정권 인재공급 창구 '통추'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가 새 정부의 인재 공급창구로 부상하고 있다. 盧당선자의 정치자문역을 맡는 김원기 민주당 고문은 통추 대표 출신, 청와대 정무수석에 내정된 유인태 전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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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돌 맞은 지식인 중심 새길교회 종교화합운동 새 물꼬 트길
초교파 평신도 교회를 표방해 온 새길교회가 지난 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청소년회관 1층 강당에서 '이웃 종교에서 보는 한국기독교'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한완상 전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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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삼열 아시아 · 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
이삼열(李三悅)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회의실에서 '한.일 국제이해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찾아서' 를 주제로 한.일 국제 세미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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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발표 참가 원로 명단]
성숙한 사회 가꾸기 모임 '국민들에게 드리는 말씀' 성명 발표 명단-대표 - 김태길 (서울대 명예교수.학술원 부회장) , 강영훈 (전 국무총리.전 도산기념사업회 회장) , 김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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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힘 결집위해 이념 다양성 극복해야
제3차 시민사회포럼이 19일 오후 6시 삼성경제연구소 회의실에서 20여명의 중견 학자.시민운동가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토론의 주제는 한국시민운동의 평가와 과제-2000년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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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단신] '국제이해교육' 연구 토론회 外
*** '국제이해교육' 연구 토론회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이삼열)은 16일 오후 3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회의실에서 '문화적 특성에서 본 국제이해교육' 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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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국제이해교육원장에 이삼열씨
정부는 7일 유네스코 본부와의 협력기관으로 창설된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초대 원장에 이삼열(李三悅.사진) 숭실대 철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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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 초당적 협력 과제' 토론회
"남북평화는 정쟁(政爭)대상이 될 수 없다." (姜元龍 목사) '남북평화를 향한 초당적 협력방안' 이란 주제로 10일 서울 올림피아호텔에서 열린 토론회. 참석한 여야 정치인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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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틈새찾는 YS
김영삼(金泳三.YS) 전 대통령이 2년반 동안의 정치동면을 깨고 독자적인 역할공간을 찾고 있다. 그의 상도동 자택은 최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손님을 받고 있다.대변인격인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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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남단에 평화·생태공원 조성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가전리 일대에 '평화' 와 '생명' 을 체험할 수 있는 '한국 DMZ 평화생명마을' 건립이 추진된다. 이 사업에는 강원도와 인제군 등 자치단체와 국내외 비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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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남단에 평화·생태공원 조성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가전리 일대에 '평화' 와 '생명' 을 체험할 수 있는 '한국 DMZ 평화생명마을' 건립이 추진된다. 이 사업에는 강원도와 인제군 등 자치단체와 국내외 비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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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적 가치,경제위기 맞물려 학계 뜨거운 공방
지난해말부터 시작된 경제위기가 아시아 전반에 확산된 가운데 '아시아적 가치' 에 대한 논의가 더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대표 이정호)가 11월 21일 '동아시아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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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단신]이삼열 철학연구회 회장 外
***아시아적 가치 토론 ◇ 이삼열(李三悅.숭실대 교수) 철학연구회 회장은 28일 오전 10시 중앙대 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아시아적 가치는 있는가' 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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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 윤리학' 개척한 독일 아펠교수
세기말적 전환기에 전세계가 이념적 혼돈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한국사회도 총체적 위기를 맞아 그 전망을 찾지 못한 지식인 사회는 정신적 방황에 빠져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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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과 함께하는 토론의장…철학카페 '느티나무'
'대중문화, 문화권의 확산인가 문화의 상업화인가. ' 마치 대입 논술시험의 논제처럼 보이는 이같은 주제를 놓고 학자.변호사.사회운동가들이 모여 차를 마시며 토론을 벌이고 있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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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에 대응한 공동체주의론 부각
공익이 후퇴하고 개인주의가 증대하는 세기말 상황에서 사회 공동체는 어떤 성격을 띠며 어떻게 유지될 수 있을까. 최근 학계 밑바닥에선 '공동체주의' 에 대한 새로운 모색이 활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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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 국제학술대회]쟁점 정리
12편의 논문 발표와 토론에서는 특히 과거와 달리 통일의 당위에 대한 의식이 약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인식론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서중석 교수 (성균관대.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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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 국제학술대회]종합토론
새 국학운동의 일환으로 안동대 국학부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삼성생명이 후원하는 제2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가 3~4일 안동대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지난해 '21세기 우리 국학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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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속에서 통일역량 모색…한국학 국제학술대회
안동대 국학부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삼성생명이 후원하는 제2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가 '민족통일을 앞당기는 국학' 이란 주제로 3일 오전10시 경북 안동대 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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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좌·우파 원로 석학 2명 방한…좌파-플라이셔,우파-놀테
독일 우파와 좌파를 대변하는 원로 석학 두명이 동시에 방한한다. 독일에서 마르크스주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 통하는 헬무트 플라이셔 다름슈타트대 명예교수 (71) 와 독일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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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통일과 국학' 국제학술대회
중앙일보는 지난해 안동대 국학부와 함께 대대적인 새 국학운동을 전개키로 한바 있습니다. 새 국학운동의 방향을 인간화.통일.세계화.환경친화로 잡고 13회에 걸친 중장기 국제학술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