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lf&] 비거리 티샷, 정교한 어프로치 등 다양한 상황서 최적의 볼 스핀 구현
━ 스릭슨 ‘Z-STAR’ ‘Z-STAR XV’ 스릭슨이 올해 새로 출시한 골프공 NEW 스릭슨 Z-STAR(왼쪽)와 Z-STAR XV는 탁월한 스핀 컨트롤 능력으로 다양
-
안선주, JLPGA 센추리21 2연패 … 일본 통산 21승
안선주(27·요넥스코리아, 모스푸드서비스) [사진 JLPGA 투어 홈페이지]안선주(27)가 24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노쿠니시의 이즈오히토 골프장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
-
[다이제스트] 이보미·송보배, 인삼공사와 후원 계약 外
이보미이보미·송보배, 인삼공사와 후원 계약 한국인삼공사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관왕을 한 이보미(24), 200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미즈노클
-
[다이제스트] 하나외환, KDB 잡고 4연패 탈출 外
하나외환, KDB 잡고 4연패 탈출 여자 프로농구 하나외환이 11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3-65로 이겨 4연패를 끊었다. 삼성생명은 국민은행을 57
-
시즌 첫 승 주인공 안선주, 상금랭킹 1위 & 2주 연속 우승 도전
[사진 중앙포토] 6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안선주(27·모스버거)가 ‘스타지오 아리스 여자오픈’에 출전한다. 6
-
[江南通新] 남기고 싶은 메시지
● 참 스승께 보내는 감사 메시지 "아주대 의대 박명철 선생님, 소문으로 이미 대단한 분이란 걸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지난 1년 직간접으로 접해 보니 상상 이상입니다. 사표가
-
김하늘, JLPGA 투어 연장전 1m 퍼트 놓쳐 2승 실패
시즌 2승 도전에 아쉽게 실패한 김하늘. [사진 르꼬끄 제공]김하늘(28·하이트진로)이 연장 끝에 시즌 2승에 실패했다.김하늘은 1일 일본 시즈오카의 그랜드 필즈 골프장에서 열린
-
코로나19 속 골프 대회 나선 선수들 "무관중 어색할 것 같아"
13일 KLPGA 챔피언십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최혜진(왼쪽)과 박성현(가운데)이 마스크를 쓰고 미디어데이에 나섰다. 양주=김지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인생환승 하기 가장 좋은 때는...바로 지금
중앙일보가 주최한 '더,오래 콘서트'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JTBC '팬텀싱어' 시즌 2의 우승을 차지한 포레
-
KLPGA 개막전 톱10에 ‘소녀골퍼’ 4명
신인으로 KLPGA 투어 개막전에서 톱 10에 든 박현경과 조아연, 임희정(왼쪽부터). 이 밖에도 10대 신인 선수들이 개막전부터 화려한 기량을 선보였다. 골프계에서는 밀레니엄을
-
내셔널 타이틀 대회답게…선수도, 코스도 이름값
지난해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다연. [사진 KLPGA] 한국여자오픈은 국내 최고 권위의 여자 골프대회다. 이에 걸맞게 늘 최고 수식어가 붙는다. 올해는 수
-
[더 골프숍] 무광 볼은 퍼트·칩샷 세게 쳐야..."17% 덜 굴러"
퍼트하고 있는 이보미. [사진 KLPGA] 최근 유행하는 무광 골프공이 그린에서 덜 구른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인천 송도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 키고스) 김광혁 선임연
-
[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승부에 쐐기 박는 웨지, 로프트 낮추면 정확성은 낮아져
지난달 28일 일본 지바현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어스 몬다민컵. 이보미(26)는 연장 두 번째 홀 경기가 열린 파5의 18번 홀에서 70야드를 남겨놓고 있었다
-
김효주 세계랭킹 7위, 치열해진 한국 선수 세계랭킹 경쟁
지난해 한국 여자선수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15승을 합작했다. 2006년과 2009년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인 11승을 깬 신기록이었다. 시즌 5승을 거두며
-
라디오스타' 박휘순, 골프선수 이보미에게 "사랑해 보미야" 영상편지 전해…
라디오스타 박휘순 이보미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영분 캡쳐] 라디오스타 박휘순 이보미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맨 박휘순이 골프선수 이보미에 사심이 가득 담긴 영상 메시지를
-
J골프,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 7일부터 모든 라운드 중계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아시안스윙의 최종전 ‘미즈노 클래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한데 모여 일본 시마시 미에현의 킨테츠 가시코지마 컨트리 클럽(파72. 6506야드)에서
-
이보미, 일본투어 은퇴 결정…여자골프 황금세대 저문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은퇴를 선언한 이보미. 김하늘·최나연·박인비·신지애 등과 함께 한국 여자골프의 황금 세대를 이끌었던 주역이었다. [중앙포토
-
웟슨도 우즈도, 스탠퍼드에서 명예를 배웠다
톰 웟슨(왼쪽)과 타이거 우즈가 1996년 6월 오클랜드 힐스에서 열린 US 오픈에서 함께 연습 라운드를 하고 있다. 당시 나이 47세의 웟슨과 21세의 우즈는 스탠퍼드 대학 동
-
[골프] 유로스타냐 태극 여전사냐
J골프 권택규 사장, 토마토투어 문재식 회장,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 PMG 데이비드 시클리티라 회장, KLPGA 강춘자 부회장(왼쪽부터)이 대신증권 강당에서 조인서에 사인한 뒤
-
대신증권-토마토증권 골프 첫날, 바람 불어 힘든 제주
수퍼모델이자 미녀 골퍼인 안나 로손(호주)이 억새밭이 내려다보이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다. 로손은 대신증권-토마토투어 첫날 3언더파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
-
대회마다 새얼굴 챔프 ‘골프 춘추전국’
지난 4일 끝난 남자골프 CT&T·J골프 제53회 KPGA선수권대회를 마지막으로 국내 남녀 골프 상반기 대회가 막을 내렸다. 상반기 남녀골프는 7개, 8개씩 대회를 치렀다. 가장
-
[다이제스트] 맨유 박지성, 부상서 회복 71분 출전 外
◆맨유 박지성, 부상서 회복 71분 출전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박지성(29·맨유)이 2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벌어진 부르사스포르(터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
[golf&] 최경주의 ‘무기’ MFS 샤프트, PGA 선수 사용률 4위
MFS를 세계에 알린 것은 최경주다. 2002년 그는 MFS의 강렬한 오렌지 샤프트를 들고 나가 PGA 투어에서 첫 톱10에 입상했다. 한 달 뒤 그는 컴팩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
[골프] 홍란 4타 차 선두 2년 만에 활짝 피나
홍란이 2라운드 15번 홀(파5)에서 신중하게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제주=뉴시스] 올 시즌 열린 KLPGA 투어 7개 대회에서는 모두 우승자가 바뀌었다. 절대 강자도 절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