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GA 고군택 프로, 골프 주니어 후원 디딤돌재단에 2천만원 기부
사진 좌측부터 권병준 대보건설 부장, 여지예 디딤돌재단 사무국장, 이석호 대보건설 골프단 단장, 고군택 프로, 정종찬 ㈜이도 CSO 부사장, 이근호 스포츠인텔리전트 대표. 지난해
-
'유퀴즈 상금' 100만원 기부한 유연수, 1000만원으로 되받은 사연
김호곤 대한축구협회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이근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장이 불의의 사고로 그라운드를 떠난 두 축구선수 신영록과 유연수의 재활을 돕기 위해 기부금 2000만
-
메타월드 글로벌, Web 3.0 비즈니스 뉴패러다임 제시
이근호 의장 / 사진 = 메타월드 글로벌 제공 메타월드 글로벌(의장 이근호)은 대전 유성구 ICC 호텔에서 'Web 3.0 비즈니스 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메타월드 글로벌, OKX와 손잡고 웹 3.0 비즈니스 혁신 선도
이근호 의장. 사진 메타월드 글로벌 제공 메타월드 글로벌(의장 이근호)이 웹 3.0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웹 3.0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
-
메타월드 글로벌, 리워드 플랫폼 쇼핑몰 'R200' 공식 론칭
메타월드 글로벌 로고 메타월드 글로벌(의장 이근호)이 22일 'R200'이란 이름의 리워드 플랫폼 쇼핑몰을 공식적으로 론칭한다고 선언했다. 'R200' 쇼핑몰은 전 세계 200여
-
판 새로 짠 축구협회…문체부 차관 출신 김정배 부회장 중심 재편
축구협회 신임 이사진 명단을 발표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뉴스1 승부조작 등 잘못을 저질러 징계 중인 축구인들을 기습 사면했다가 국민적 분노를 불러일으킨 대한축구협회가 수
-
[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충남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
[부고] 박성수 법무법인 두우 변호사 별세 外
▶朴省洙씨(법무법인 두우 변호사)별세=28일 오후 2시 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590-2697 ▶李仁學씨(전 법률신문사 총무국장)별세, 李京旻(기아자동차 근무).勇
-
‘제3 킬러’ 신영록 “골 가뭄 이젠 없다”
다재다능, 중원 장악, 국제 경험. 베이징 올림픽 남자 축구대표팀 박성화 감독이 최종 엔트리 18명을 선발한 세 가지 기준이다. 박 감독은 21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
-
[노트북을열며] 6경기서 14골 넣은‘쉬메릭’선수
프로축구 K-리그 초반에 화끈한 공격 축구로 주목받는 대구 FC. 이 팀에 무서운 선수가 있다. 그는 올 시즌 6경기에서 대구가 넣은 14골을 혼자 기록했다. 뿐만 아니다. 프리킥
-
이천수 들어오고 박주영은 나가고
제3기 허정무팀이 ‘젊은 피’로 무장했다. 허정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28일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출전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름값만 높았던 해외파 선수들의
-
안산시의 따뜻한 생각
안산세무서의 초청으로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픽 대표팀의 축구 경기를 관람한 충남 청양군 운곡초등학교 학생들이 17일 귀갓길에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행궁을 둘러보고 있다
-
포항 파리아스 ‘올해 최고의 감독’
15년 만에 포항 스틸러스를 K-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파리아스 감독이 올 시즌 최고 감독의 영예를 안았다. 파리아스 감독은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
-
눈보라 뚫은 축구대표 ‘생존 체력장’
올 시즌 K-리그 MVP 이동국(왼쪽)이 ‘공포의 삑삑이’로 불리는 20m 왕복달리기를 하고 있다. 힘겨워하는 이동국을 허정무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파주=연합뉴스] 몰아치는 눈
-
축구대표 선발 놓고 한판 붙은 조광래-이회택
시한폭탄이 터졌다. 대표 선수 선발을 놓고 대립하던 조광래(57) 축구대표팀 감독과 이회택(65)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기술위원장이 정면충돌했다. 조 감독은 23일 오전 서울
-
스키 타는 87세 이근호씨 “최상급자 슬로프가 내 놀이터”
대관령 실버 드림 스키클럽 회원들이 지난 12일 대관령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에서 모였다. 앞줄은 임휘재(75·오른쪽)씨와 윤덕용(72)씨. 실버 드림 회원은 매일 아침에 모여
-
최강희의 선택, 박주영
박주영‘박주영과 전북’. 최강희 감독의 첫 작품을 요약하면 이 정도가 되겠다.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은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9일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
중동 킬러 빈자리에, 또 다른 킬러 이근호
이근호한국 축구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 이근호(26·감바 오사카)는 레바논과의 경기를 앞두고 의욕에 충만했다. 시원스러운 골로 대표팀의 승리를 이끈다는 각오다. 한국은 15일(한국
-
서정진·이승기·이현승 축구대표팀에 첫 발탁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음 달 7일 열리는 폴란드와의 평가전과 11일 벌어지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에 나설 25명의 대표팀
-
서울시내 교장·교감전보
서울시 교위는 1일자로 국민학교 교장·교감 1백46명에 대한 승진·전보 및 교육 전문직에 대한 인사를 발령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교장승진 ▲양천 박희위 ▲홍연 이재인 ▲??
-
스키협 새집행부 구성
◆대한스키협회는 신임 김재현회장(쌍룡그룹부회장)을 중심으로 새집행부를 구성했다. ▲회장=김재현▲부회장=김형렬·이근호·김하윤▲전무=김종기▲총무=류종현▲재무=박용식▲기획=강환표▲섭외=
-
역시 박지성 …‘지옥’ 문턱서 허정무팀 구했다
‘우리의 캡틴’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천금 같은 동점골로 대한민국 축구를 ‘원정팀의 무덤’에서 건져냈다. 해발 1200m가 넘는 고지, 추적추적 내리는 빗줄기와 질
-
‘밑바닥 신뢰’ … 축구 오늘 밤엔 건질까
한국 축구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팬들의 ‘신뢰 추락’이라는 뜨거운 불이다. 2006년 독일 월드컵(조별리그 탈락), 도하 아시안게임(4위), 2007년 아시안컵(3위), 그리고
-
격투기 축구, 어설픈 판정 … FA컵 ‘F학점’
이쯤 되면 ‘축구장에 물을 채우라’는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이 없게 됐다. 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성남 일화의 FA(축구협회)컵 8강전이 심판의 어설픈 경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