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트렌드]조리 간편, 영양만점 ‘퀵 보양식’ 한입에 쏘~옥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잠 못 이루는 밤이 늘어간다. 더위에 몸은 지치고 입맛도 잃기 쉽다. 기력을 살려줄 보양식 생각이 간절한 요즘, 흔히 먹는 삼계탕이나 장어 요리 대신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규제혁신기획관 심종섭▶기획총괄정책관실 기획총괄과장 김민▶공직복무관리관실〃유희종 ◆고용노동부▶고용서비스정책관 김영중▶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권혁태 ◆
-
학생부에 소논문 기재 금지 등 시민참여 정책 1호 나와
김태훈 교육부 교육정책기획관이 12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학생부 개선을 위한 시민정책참여단 숙려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뉴스1] 과도한 경쟁과 사교육 유발 등 문제점
-
“테슬라 사고, 태양 역광 탓” … 자율주행차 또 날씨 오작동
지난달 23일 발생한 테슬라 자율주행 차량의 사망사고 현장. 지난해 9월 일어난 중앙분리대 충돌사고처럼 오전 역광(아래 사진)이 사고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 폭스TV·
-
“테슬라 사고는 역광 때문”…눈ㆍ비 등 ‘악천후’, 자율주행 난관으로 떠올라
지난달 발생한 테슬라의 자동주행(오토파일럿 모드) 차량 사고는 태양의 역광에 따른 센서의 인식률 저하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율주행차가 눈ㆍ비ㆍ안개 등 특정 자연 변수에서
-
뜨겁게 불붙은 남자배구 중위권 싸움
1월 25일 안산에서 열린 OK저축은행전에서 공격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는 KB손해보험 강영준(오른쪽).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남자부 중위권 싸움에 불이 붙었다.
-
[김기자의 V토크] ⑩프로배구 전반기 결산 -남자부-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천안=프리랜서 김성태] 정규시즌 6라운드 중 4라운드를 마친 프로배구가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21일 올스타전(의정부체육관) 이후 남자는 팀당 12
-
살아난 알렉스-이강원, 중위권 재도약 KB손해보험
12월 30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전에서 서브를 넣고 있는 알렉스.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중위권 싸움에 불이 붙었다. KB손해보험이 부진에서 벗어난 알렉스와 이
-
프로배구 삼성화재, KB 꺾고 하루 만에 선두 탈환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15/d4edf7ae-00cb-4214-ae0
-
프로배구 KB손해보험, 2연승 거두고 3위 탈환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2연승을 거두고 3위를 탈환했다. KB손보는 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18 V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
-
[김기자의 V토크] ②뛰는 게 싫어 세터가 된 황택의
KB 손해보험 세터 황택의(가운데). [사진 한국배구연맹] 축구를 할 때 뛰는 게 싫어서 공격수보다 골키퍼가 되고 싶은 소년이 있었다. 배구를 선택했을 때도 변함이 없었다. 점프
-
21살 동갑내기 파다르-이다영 프로배구 1라운드 MVP
우리카드 파다르 현대건설 이다영 21살 동갑내기 파다르(우리카드·헝가리)와 이다영(현대건설)이 도드람 2017~18 V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파다르는 기자단 투표
-
'삼성화재 DNA' 배구 코트 장악…엇갈린 희비
프로배구 코트를 삼성화재 황금세대가 점령했다. 삼성화재 왕조를 구축했던 동지들이 각각 다른 팀의 사령탑으로 적이 됐다. 이번 시즌 남자 프로배구 7개 구단 중 대한항공(박기
-
김명수 대법원장 취임 후 첫 대법관 인선 후보 28명 공개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김용덕·박보영 대법관의 후임자 인선을 위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됐다. 대법원은 3일 후보추천위가 심사할 제청 후보를 28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프로배구 KB손해보험, 대한항공 꺾고 단독 선두 도약
28일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는 KB손해보험 이강원.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이 대한항공을 꺾고 선두로 올라섰다. KB손해보험은
-
KB손해보험, 천적 현대캐피탈에 첫 3-0 승리
18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는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 [사진 프로배구연맹]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천적 현대캐피탈
-
KB손해보험, 천안·넵스컵 준결승 진출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OK저축은행을 꺾고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4강에 올랐다.[사진 KOVO] KB손해보험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B조
-
남자배구, 일본 제압…아시아선수권 8강 결선행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제압하며 아시아선수권에서 조 1위로 8강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 부용찬, 이강원 등 선수들이 4일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
-
장신구 구하려 전쟁 중인 나라까지 잠입, 지금도 등골 오싹
세계장신구박물관 입구에 있는 ‘호박의 방’. 이강원 관장은 속에 곤충·깃털·이파리 등을 품은 호박을 “지구의 숨결을 품은 보석”이라고 소개했다. [최정동 기자] “아프리카 어느
-
"장신구에 눈 멀어 아프리카 여인의 손목 덥석 잡다 몰매 맞을뻔"
지구의 나이를 가늠케 하는 보석 '호박 장신구' 앞에선 이강원 세계장신구박물관 관장. 최정동 기자 “아프리카 어느 여인의 팔찌가 너무 아름다워 덥석 손목을 잡았다가 몰매 맞기 직
-
한국, 22년 만에 월드리그 5할 승률 달성
월드리그에 출전한 남자 배구대표팀. [사진 국제배구연맹]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남자 배구 대표팀이 22년 만에 월드리그 5할대 승률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
-
한국 남자 배구, 체코전 승리...월드리그 4승4패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체코를 완파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최종 3주
-
한국 남자배구, 일본에 완패…월드리그 3승3패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일본에 완패를 당했다. 한국 부용찬, 이강원 등 선수들이 4일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핀란드전이 열린 서울 중구 동호로
-
[월드리그] 5세트 송희채 대폭발, 한국 터키 꺾고 3승2패
10일 일본 다카사키에서 열린 한국-터키 월드리그. 공격을 시도하고 있는 송희채. [사진 국제배구연맹] 한국 남자 배구가 월드리그 3승째를 올렸다. 송희채(25·OK저축은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