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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예결위원 선임/위원장 김봉조의원
민자당은 10일 국회예결위에 소속될 당예결위원을 다음과 같이 선임했다. ▲위원장=김봉조 ▲간사=강우혁 ▲1분과=김운환(위원장) 이인제 강신조 오장섭 김길홍 양창식 이환의 윤태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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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후보 총 선서 "쓴잔"
제14대 총 선에 출마했던 역대 유례없이 많은 노동계 출신 인사들이 대부분 낙선해 노동계가 원인 분석에 골몰하고 있다. 이번 총 선에는 50여명의 노동계 인사들이 출마했으나 민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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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창·4촌끼리 “양보불가”(14대 총선고지:10)
◎이색대결지역/5,6공 청와대출신 맞대결 김해/고교동기끼리 붙어 동기회 “괴롭다”마포을/여 현역에 핵공학박사 도전 “핵전쟁”울진 14대 총선 2백37개 선거구의 공천 또는 총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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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출신「삼의회」결성
○…태백시 출신 국회의원 및 도의원·시의원들은 최근「삼의회」를 결성하고 의원간의 친목도모 및 지역현안 해소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 유승규국회의원(민자)을 회장으로 도의원 3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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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탐·구 ⑭ 강원지사
◆ 열린우리당 이창복 후보는=30여 년간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재야의 활동가이자 구심점이었다. 일본 유학을 마치고 원주대 강사 생활을 하던 27세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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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권 남용여부 추궁
국회는 23일 운영·외무·국방위를 제외한 13개 상임위가 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했다. 외무위는 25일부터 재외공관감사를 위해 미주·아주 반으로 나눠 출국했다. 이날 법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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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당 당직자·다선의원 대거탈락
○…개표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각당의 고위당직자들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 민정당의 임방현중앙위의장·이대정원내총무·유경현대변인이 모두 호남지역에서 평민당후보에게 패배했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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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태백
석탄 도시 태백은 춘천·강릉과 더불어 강원의 3대 격전지. 정치 생애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는 김효영 공화당 부총재 (65·3선)와 민정당의 신예 김완기씨 (38·고대 강사)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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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목소리 확대 기대
○이번 총선에서 노조 위원장출신 6명이 국회에 진출하자 금년들어 노동 운동출신의 국회진출을 강력 주장해 온 한국 노총은 자축분위기. 노조 출신후보에 간접지원을 하기도 했던 노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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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ㆍ김정길ㆍ노무현의원/“통합야당 만들겠다”/평민당 입당엔 반대
민주당의 김정길ㆍ노무현의원과 무소속 박찬종의원은 24일 오전 국회 김의원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당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우선 민주당의 해체를 저지하고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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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낙하산 사장들 경영 성적은 대부분 중하위
청와대 문해남 인사관리비서관은 지난달 26일 정치인들의 공기업 임원(감사) 진출과 관련, "이들은 국정 운영이라는 넓은 의미의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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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유일한 접촉은 편의점·배달원”…‘은둔형 외톨이’ 늘어난다
━ “은둔으로 전국 100만 명 고통받을 것” [사진 pixabay] “은둔의 주원인은 개인·사회와의 관계에서 인정받지 못해 생기는 자괴감·박탈감입니다. 따라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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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11명 추가 공천
자민련은 29일 조부영(趙富英)선대본부장과 김동주(金東周).백남치(白南治)의원 등 6명을 부총재로 추가임명하고 이날 입당한 김영진(金榮珍) 전 한나라당 의원을 선대위 부위원장,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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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억’ 신직업도 생겼다…생성AI, 어디까지 써봤니 유료 전용
Today’s Topic,생성AI, 어디까지 써봤니 3040세대라면 한때 ‘컴활(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따러 컴퓨터 학원에 달려가본 경험이 있을지도. 현란한 파워포인트(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