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모친·부인·제수 얽힌 명의신탁…검찰 “재산 지키기에 일가족 관여”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아파트 이중 명의신탁에 개입하는 등 조 전 장관 일가가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공동으로 움직인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은
-
조국 '母·부인·제수' 명의신탁···檢 "재산 지키기에 일가 동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5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면회를 마친 뒤 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뉴스1]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
-
조국 “묵비권 피의자 무기” 민정수석 때 쓴 논문대로 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면회를 마친 뒤 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4일 첫 검찰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
"조국 동생, 허위소송·위장이혼…조국에 허위 확인서도 보내"
조국 전 장관 동생 조모(52)씨가 구속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정황이 동생 조
-
검찰, 조국 家 3번째 기소…이제 조국만 남았다
조국 전 법무장관 [연합뉴스] 검찰이 조국(54) 전 법무장관 동생 조모(52)씨를 18일 구속기소했다. 조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와 5촌 조카 조범동(3
-
[속보]검찰, 조국 동생 구속기소…채용비리·위장소송 혐의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2)씨. [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2)씨가 가족이 운영하는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운영을 둘러싼 비리 혐의
-
[미리보는 오늘]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지는 ‘폐소공포증’ 조국 동생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이 재판에 넘겨집니다. 조국 전 장관 동생 조모(52)씨가 구속영장심사를 받기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웅동학원 관련 의혹을
-
檢, 조국 연구실 PC서 '인턴증명서' 발견···연루 정황 첫 포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접견을 위해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서울대 연구실 컴퓨터에서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 파
-
검찰, 조국 재소환 뒤 신병처리···동생은 폐소공포증 증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접견을 마치고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검찰이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불법 투자
-
조국, 檢조사 다음날 정경심 면회···이번엔 아들 동행 없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오전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접견을 마치고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
-
형사소송법 교수 조국, 검찰서 그가 꺼낸 카드는···'침묵'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검찰에 출두해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자녀 입시 비리와 조국 가족 펀드, 웅동학원 허위소송 관련 혐의를
-
조국, 포토라인 폐지 1호 수혜자…검찰 “여러 차례 더 부른다”
조국 전 법무장관이 장관직 사퇴 한 달 만인 14일 서울중앙지검에 비공개 소환돼 조사를 받았으 나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사진은 지난 9월 서울 방배동 자택을 나서는 조 전 장관
-
[속보]조국 전 법무부장관 검찰 소환조사 종료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스1]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첫 검찰 조사가 8시간 만에 마무리됐다. 조 전 장관은 14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에
-
"조국, 한번에 안 끝난다"…檢, 여러차례 더 소환조사 예정
조 전 장관이 지난 10월 13일 서울 방배동 자택을 나서는 모습. [뉴스1] 검찰이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을 처음으로 소환했다. 조 전 장관에 대한 추가 소환조사도 이뤄질
-
검찰 소환된 피의자 조국···윤석열 '비공개 원칙' 수혜 1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검찰에 출두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조국 가족 펀드‧웅동학원 허위소송 관련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
-
검찰 소환된 피의자 조국···법무장관 사퇴 한달 만에 첫 조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와 부인의 차명 주식투자 등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은 14일 조국 전 장관
-
[미리보는 오늘]정경심 교수 구속 수사 기간이 만료됩니다
━ 정경심 교수의 구속 수사 기간이 만료됩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 [뉴시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구속
-
檢, 조국 동생 구속기간 19일까지 열흘 연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 [연합뉴스] 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소송 등 혐의로 구속된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52)씨가 8일 건강상 이유를 들어 검찰의
-
[속보] 檢, 정경심 소환 조사 중…조국 동생 3일 연속 불출석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씨가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
계속되는 조국 전 장관 일가 검찰 조사 불응…조국 소환 지연 전략인가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씨가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
구속 1주 남기고 지연되는 정경심 조사···조국 소환 늦어지나
구속영장심사를 마친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구속) 교수가 구속 이후 두차례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구속 만기를 1주일
-
검찰, 이르면 이번주 조국 소환…주말께 정경심 추가기소 가능성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 수사가 사실상 조 전 장관 본인 소환조사만 남겨둔 채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입시비리·사모펀드·웅동학원 등 3가지 의혹에
-
조국, 정경심 구속 만료 전 소환 될까···모친도 소환 가능성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서 외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 수사가 사실상 조 전 장관 본인 소환조사
-
구속 수감된 조국 동생, '웅동학원 의혹' 오늘 첫 검찰 조사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연합뉴스] 지난달 31일 구속된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2)씨가 1일 오후 검찰 조사를 받는다. 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