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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조국 전 장관 동생의 첫 공판기일이 열립니다
━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이 법정에 출석합니다.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연합뉴스] '웅동학원 채용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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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조국 동생 비리 공범 2명에게 실형 선고
‘웅동학원 채용 비리’ 사건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52)씨에게 뒷돈을 전달한 공범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홍준서 판사는 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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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채용비리’ 조국 동생 공범에게 실형 선고...공모 인정했다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해온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교사 채용을 대가로 뒷돈을 받은 조 전 장관의 동생 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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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채용비리' 뒷돈 전달책 실형…조국 일가 첫 판결
웅동학원 공사대금 채무를 변재하기 위해 위장이혼을 하고 위장소송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해 10월 1일 오전 서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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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채용비리’ 연루자 2명, 1심 선고…조국 수사 첫 법원 판단
지난 8월 검찰의 웅동학원 압수수색 당시 웅동중 정문. [뉴시스] 웅동중학교 정교사 채용 과정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연루자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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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조국 사건' 부패전담부 배당…정 교수와 다른 재판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자녀 입시와 사모펀드 비리 연루 등으로 기소된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사건이 부패사건 전담 재판부에 배당됐다. 3일 법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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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장으로 본 노환중 혐의…조국 딸 지도교수 자청한 뒤 사비로 장학금 지급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연합뉴스] 노환중(60) 부산의료원장이 3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되면서 이들의 관계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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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공여’로 기소된 노환중 누구?…조국 딸 장학금 지급 후 '특별한 행보'
2015년 10월 7일 양산부산대병원 갤러리 제막식에 참석한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당시 서울대교수), 조 후보자의 어머니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 노환중 당시 병원장(왼쪽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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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윤석열은 왜 정권과 맞서게 됐나? “덮으면 우리가 죽는다”
울산시장 사건 수사의 배경에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의 딜레마 있어 추미애 등 정권이 ‘윤석열 힘 빼기’에 나서면 ‘다른 큰 사건’ 등장할 수도 2019년 11월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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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 오르내리던 '정치인' 추미애, '후보자'되자 달라졌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운데)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준법지원센터로 출근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추미애(61)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5일 지명된 이후 별다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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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조국 3차 소환조사···곧 '유재수 감찰무마 사건'도 소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에서 소환 조사를 마친 뒤 차량을 타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검찰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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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3차 소환조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스1]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지난달 21일에 이은 세 번째 조사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2부는 11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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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웅동학원 채용비리’ 뒷돈 전달책 2명에 징역형
'웅동학원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씨가 10월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징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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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올겨울 가장 춥다 “출근길 중무장 필수”
━ 서울 영하 9도…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2일 강원도 강릉시 대관령 옛길 구간 도로변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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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측 "채용비리 1억 받은건 인정"…나머지 혐의는 부인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연합뉴스] 첫 공판준비기일에 나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52)씨 측이 “채용 비리로 1억을 받은 사실만 인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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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재판 절차 시작
━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의 첫 재판이 열립니다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연합뉴스] 웅동학원 관련 비리 혐의를 받는 조국(54) 전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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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다문 조국…검찰, 일가비리·유재수·황운하로 3단 압박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가장 오른쪽)이 2004년 청와대행정관 시절 불법대선자금 등에 관한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왼쪽은 문병욱 당시 썬앤문그룹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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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다문 조국···검찰은 '세 갈래 수사'로 전방위 압박 나섰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을 겨눈 검찰 수사가 3갈래로 진행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동부지검에서 수사 중인 ▶개인 비리 ▶감찰 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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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차 앞 가림막 등장···조국 수사 이후 눈에 띄는 檢1호물들
2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별관 1층에 호송차 들어가자 직원이 불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취임 이후 검찰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 인권 보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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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경심 건물' 세입자들 "수사 직후 월세 올려달라 해"
지난 10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정경심 교수가 호송차로 향하고 있는 모습. [뉴스1]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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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 부른 날 조국도 소환…검찰, 장관님 대신 교수님 호칭
일주일 만에 검찰에 다시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2차 소환조사를 마친 뒤 차를 타고 서울중앙지검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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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조사 마친 조국, 또 진술거부권···檢 "추가 조사 필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7시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지하주차장을 통해 빠져 나가고 있다. 윤상언 기자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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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9시간반 만에 두번째 조사 마쳐…이번에도 진술 거부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개입 여부 관련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두번째 소환 조사를 마친 뒤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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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2차 검찰 조사서도 진술거부…호칭은 '교수님'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조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전 두 번째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검찰에 재차 소환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