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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 음주운전으로 오토바이와 충돌 '면허 정지'
[사진=JYP.Ent 사이트 캡처] 2PM 멤버 닉쿤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닉쿤은 24일 새벽 3시쯤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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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
2PM 닉쿤이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닉쿤은 24일 오전 2시30분 쯤 자신이 속한 기획사 소속 연예인들이 참가한 식사 자리에서 맥주 2잔 정도를 마신 후 숙소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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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를 위한 장거리 안전 운전 가이드
한 여성 초보 운전자가 스카프를 착용하고 운전대를 잡았다. 스카프는 시야를 방해,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꼼꼼하게 차량 점검을 마치고 운전대를 잡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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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높은 지방 혁신도시 5200가구 분양
[박일한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하반기 공공기관들의 지방이전을 앞둔 전국 6개 혁신도시에 아파트 5217가구를 분양하고 공공임대 586가구를 분양한다. 지방 주요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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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관광객 탄 버스 폭탄테러 … 이란 ‘보이지 않는 전쟁’ 재개했나
18일(현지시간) 불가리아 부르가스공항 터미널에서 이스라엘인 승객을 태운 버스가 자살폭탄테러로 폭발했다. 이 사고로 이스라엘인 5명 등 7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했다.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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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서 가수 알렉스 술취해 운전하다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가수 알렉스(본명 추헌곤·34·사진)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추씨는 이날 오전 2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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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렉스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술을 마신채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가수 추헌곤(예명 알렉스ㆍ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추씨는 이날 오전 2시48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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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자전거 운전자' 음주측정해보니…
16일 밤 서울 자양동 뚝섬유원지에서 한 자전거 운전자에게 동의를 구하고 음주 측정을 실시했다. 결과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83%. 자동차로 따지면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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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가 도로주행시험 채점관
오는 11월부터 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의 코스가 현행 2개에서 4개로 늘어난다. 특히 태블릿PC가 일부 항목을 전자 채점하고, 응시자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주행 경로를 안내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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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두뇌 모인다 … 대덕밸리는 창조 특구
대전시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의학연구원에서 베트남 출신의 연구원 팜둑두옹(왼쪽)이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베트남 출신의 팜둑두옹(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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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온 외국인들이 꼽는 가장 후진적 교통문화는
지난 4일 오후 3시 서울 가락동 도로에서 한 승용차가 갈지(之)자 운행을 했다. 차선을 급하게 바꾸다 결국 바로 옆을 지나가던 차량과 부딪쳤다. 가해 차량의 운전자 오모(54)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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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차 무면허 운전한 죄 오토바이 면허 대신 취소
박모(34)씨는 2010년 서울 강북구 한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돼 면허취소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박씨는 승용차 운전면허가 없었고 소형 오토바이를 몰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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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보유 1주택 양도세 면제 … 감기약 편의점서도 팔아
1일부터 윗니나 아랫니가 하나도 없는 만 75세 이상 노인이 틀니를 맞추면 비용을 50%만 내면 된다. 나머지는 건강보험에서 부담한다.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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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도 몰 수 있다’ … 신개념 스포츠카로 대박
1948년 출시된 포르셰의 첫 양산 스포츠카 356과 이를 타고 있는 페리 포르셰(1909∼98). 창업자 포르셰 박사의 장남으로, 부친이 개발한 비틀의 공랭식 4기통 1131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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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도 몰 수 있다’ … 신개념 스포츠카로 대박
1948년 출시된 포르셰의 첫 양산 스포츠카 356과 이를 타고 있는 페리 포르셰(1909∼98). 창업자 포르셰 박사의 장남으로, 부친이 개발한 비틀의 공랭식 4기통 113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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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교수 40일간 여행 도전
“무슨 생각 할 때 가장 행복하세요?”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도하려 이 교수에게 물었다. 여기에 1초의 망설임도 없는 그의 대답. “아이유요.” [박종근 기자] 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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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운전면허증 위조단 검거
공문서를 위조해 운전면허증을 불법으로 발급받게 해 준 혐의로 한 한인이 27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에서 체포돼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뉴저지 레코드지 제공]이민서비스국(U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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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운송 25일부터 거부
컨테이너트럭 차주 등으로 구성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25일부터 전면 운송거부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2008년 이후 4년 만에 ‘물류 대란’ 우려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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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훈 향군개혁본부 회장 “실제 빚 7000억 … 언제 터져도 터질 일”
재향군인회의 비리 의혹은 이미 3년 전부터 내부로부터 제기돼 왔다. ‘대한민국 향군 지키기 정의개혁 운동본부’의 안태훈(68·사진) 회장이 향군 개혁 운동의 중심에 있었다. 안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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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포츠로 시원한 여름을
아라마리나 요트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이 요트 조작에 필요한 역할을 각자 나눈 뒤 직접 요트를 운항해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시원한 바람과 재미를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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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탄 50대女가…네티즌 분노한 충격 영상
여성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주차된 현금 수송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 사고로 수송차 뒤에서 작업을 하던 수송요원이 숨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또 다른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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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국 운전면허증 호주서 통용
호주 캔버라 주재 한국대사관은 최근 호주 도로교통국(Austroads)이 ‘25세 이상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 한국인에 대한 호주 운전면허증 교환제도’를 도입, 시행하기로 했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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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 꽁초 휙 던지면, 5만원입니다
이르면 8월부터 운전 중에 담배꽁초를 자동차 밖으로 버리다 적발되면 범칙금 5만원을 내야 한다. 현행 3만원에서 2만원이 더 오르는 것이다. 운전면허 벌점 10점도 새로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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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미녀 검사 "부장님, 회식이 싱겁다며…"
13일 오전 10시 서울남부지법 404호 법정. 교통사고를 전담하는 형사8단독 현의선(38·여·사법연수원 31기) 판사가 법대에 앉아 20대 초반의 남성 피고인에게 충고하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