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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국 운전면허증 호주서 통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호주 캔버라 주재 한국대사관은 최근 호주 도로교통국(Austroads)이 ‘25세 이상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 한국인에 대한 호주 운전면허증 교환제도’를 도입, 시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적격자는 호주에서 별도의 운전면허증을 따지 않아도 현지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시행 시기는 주별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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