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백우진의 돈의 세계] 『브리태니커』 리덕스

    [백우진의 돈의 세계] 『브리태니커』 리덕스

    백우진 경제칼럼니스트·글쟁이㈜ 대표 “어렸을 때 우리 집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결혼할 때 오빠가 『브리태니커』를 결혼 선물로 줬어요. 오빠가 보기에는

    중앙일보

    2024.04.26 00:22

  • [양성희의 시시각각] 투표소 가는 길

    [양성희의 시시각각] 투표소 가는 길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파도 파도 막말 대행진이다. 4·10 총선 더불어민주당 수원정의 김준혁 후보 얘기다. 이번에는 과거 저서에서 ‘유치원과 한유총(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뿌

    중앙일보

    2024.04.08 00:34

  • 정치적 올바름이 입마개가 될 때

    정치적 올바름이 입마개가 될 때

    잘못된 단어 잘못된 단어 르네 피스터 지음 배명자 옮김 문예출판사   진보 성향의 신문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가디언의 칼럼니스트로, 영어권 교양잡지 ‘뉴욕 리뷰 오브 북스’의

    중앙선데이

    2024.03.30 00:01

  • '정치적 올바름'이 표현의 자유 위협하는 입마개가 될 때[BOOK]

    '정치적 올바름'이 표현의 자유 위협하는 입마개가 될 때[BOOK]

    책표지 잘못된 단어 르네 피스터 지음 배명자 옮김 문예출판사         진보 성향의 신문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가디언의 칼럼니스트로, 영어권 교양잡지 ‘뉴욕 리뷰 오브 북스

    중앙일보

    2024.03.29 14:00

  • “바쿠쌉꿀빠” 엉터리 사투리…경상도 호소인에 숨은 비밀

    “바쿠쌉꿀빠” 엉터리 사투리…경상도 호소인에 숨은 비밀 유료 전용

      ■ 🎧 오늘 팟캐스트에서 다룬 내용  「 오디오 재생 버튼(▶)을 누르고 인터뷰를 들어주세요.     ①01:05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드라마에 사투리 넘치는 이유 ②05

    중앙일보

    2024.02.22 15:41

  • [부고] 류중일씨 外

    ▶류중일씨(전 광주 송원여고 교장) 별세, 류주영씨(광주 전남중 교사) 부친상, 최동기씨(아름드리수약국 대표) 장인상=3일 광주 국빈장례문화원, 발인 6일 오전 8시, 062-6

    중앙일보

    2024.02.05 00:10

  • [백우진의 돈의 세계] 저작권은 불가침인가

    [백우진의 돈의 세계] 저작권은 불가침인가

    백우진 경제칼럼니스트·글쟁이㈜ 대표 번역가들이 쓴 『K 문학의 탄생』에서 낙태된 원고가 있었다. 지난해 8월 간행 직전 들어내졌다.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의 영어 번역을 비평

    중앙일보

    2024.01.19 00:16

  • "아프죠?" 진화하는 AI 공감도 척척…그래도 의사 대체 못해, 왜

    "아프죠?" 진화하는 AI 공감도 척척…그래도 의사 대체 못해, 왜

    지난해 11월 30일(현지시간) 출시된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는 전 세계적인 생성형AI 연구·개발 열풍으로 이어졌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9월 오픈AI의 생

    중앙일보

    2023.12.14 05:00

  • [양성희의 시시각각] 위기의 K컬처 구하기

    [양성희의 시시각각] 위기의 K컬처 구하기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황금 막내’가 일을 냈다.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으로 연일 K팝 솔로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는 BTS 정국 얘기다. 멤버 개인으로 팀

    중앙일보

    2023.11.20 00:41

  • [양성희의 시시각각] 임영웅 콘서트에서 생긴 일

    [양성희의 시시각각] 임영웅 콘서트에서 생긴 일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지난 주말 K팝 아이돌 팬덤이 난리가 났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가수 임영웅 콘서트 때문이다. 어르신을 모시고 공연장에 다녀온 자녀, 손녀들의

    중앙일보

    2023.11.06 00:47

  • 그 이름을 아는 만큼 보이는 생명의 세계

    그 이름을 아는 만큼 보이는 생명의 세계

    자연에 이름 붙이기 자연에 이름 붙이기 캐럴 계숙 윤 지음 정지인 옮김 윌북   계(界·Kingdom)-문(門·Phylum)-강(綱·Class)-목(目·Order)-과(科·Fam

    중앙선데이

    2023.10.14 00:00

  • '물고기'는 없다고? 분류는 과학 시대 이전부터 인간의 본능[BOOK]

    '물고기'는 없다고? 분류는 과학 시대 이전부터 인간의 본능[BOOK]

    책표지 자연에 이름 붙이기  캐럴 계숙 윤 지음 정지인 옮김 윌북             계(界·Kingdom)-문(門·Phylum)-강(綱·Class)-목(目·Order)-과(科

    중앙일보

    2023.10.13 14:00

  • 사우디 실권자 빈살만 "이란이 핵무기 가지면 우리도 가져야"

    사우디 실권자 빈살만 "이란이 핵무기 가지면 우리도 가져야"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20일(현지시간) 최초로 미국 매체와의 영어 인터뷰를 공개했다. 폭스뉴스 캡처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살만(38) 왕세

    중앙일보

    2023.09.21 16:44

  • ‘눈치의 힘’ 작가 유니 홍 “미국 떠나 행복하다”

    ‘눈치의 힘’ 작가 유니 홍 “미국 떠나 행복하다”

    유니 홍 2019년 11월 2일 뉴욕타임스(NYT) 오피니언 면에 한국어 단어 ‘눈치(Nunchi)’가 등장했다. 게스트 칼럼니스트 유니 홍(사진)이 한국 특유의 눈치 문화에 관

    중앙일보

    2023.08.10 00:01

  • 'Nunchi의 힘' 한국계 미국인 작가 "미국 버리니 행복하다", 왜?

    'Nunchi의 힘' 한국계 미국인 작가 "미국 버리니 행복하다", 왜?

    한국계 미국인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유니 홍 작가. 2015년 K팝 분석서를 낸 뒤 사인회를 하고 있다. [Photo credit Euny Hong official websit

    중앙일보

    2023.08.09 15:48

  • [오병상의 라이프톡] 윈스턴 처칠 "민주주의는 최악의 통치형태"

    [오병상의 라이프톡] 윈스턴 처칠 "민주주의는 최악의 통치형태"

    2차대전 승리가 확실시되는 1943년 처칠 영국 총리가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처칠은 루스벨트를 설득해 참전시킴으로써 2차 대전을 승리로 이

    중앙일보

    2023.07.28 00:40

  • 좌파스러운 답만 골라 했다, 챗GPT 뇌 지배한 배후세력 ⑧

    좌파스러운 답만 골라 했다, 챗GPT 뇌 지배한 배후세력 ⑧ 유료 전용

    기계가 체스를 둔다는 건 불가능하다. 분명히 정교한 사기다.   작가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는 19세기 초 유럽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체스 기계인 ‘기계

    중앙일보

    2023.07.25 15:41

  • [주인공이 쓴 편지] 영화 '영어완전정복'

    헬로, 여러분! 하우 두 유 두, 마이 네임 이즈 영주. 나이스 투 미트 유 . 마이 잉글리시 닉 네임 이즈 캔디. 히히. 저 영주예요. 만나서 반가워요. 그런데 투데이 잉글리시

    중앙일보

    2003.11.13 16:40

  • [추천 DV] 중국영화의 힘

    차이밍량.첸카이거.장이머우.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중국 감독 세명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나보자. 애정만세(愛情萬歲) 대만에서 활동하는 말레이시아 출신 감독 차이밍량의

    중앙일보

    2003.10.02 20:06

  • [DVD세상] 킬빌2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시간 :137분 화면비 : 애너모픽 와이드 스크린 2.35:1 사운드 :돌비 디지털 5.1/DTS 자막 : 한국어.영어 제작사 : 스펙트럼 영화 ★★★★

    중앙일보

    2004.09.09 15:34

  • 도청과 빈대

    도청을 영어로는 「버깅」(bugging)이라고 한다. 속어지만 더 좋은 말은 없는가 보다. bug에서 비롯된 말. 원래는 빈대라는 뜻이다. 무시 무소로 스며들어서 사람의 피를 빨아

    중앙일보

    1973.04.28 00:00

  • [삶의 향기] 유머 교육

    20년 전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만 해도 ‘성희롱’이란 말이 없었다. 치마라도 입고 가는 날이면 아래위로 쓱 훑어보며 한마디씩 날아오는 말들, “예쁘다. 예쁘다” 하면서 던지는

    중앙일보

    2010.07.25 20:06

  • [커버스토리] 거절의 기술

    [커버스토리] 거절의 기술

     머리만 잘라야지 마음먹었다가 파마까지 하게 되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니 부서 회식이랍니다. 갚지도 않으면서 담배 한 개비, 커피 한 잔 값 꿔달라는 선배는 어떻고요. 얄미워서 ‘싫

    중앙일보

    2008.05.15 15:04

  • 유&미 블루

    음악이 좋아 외국생활을 버리고 고국으로 돌아온 유 앤드 미 블루의 2집 『크라이…아우어 워나 비 네이션』은 국내 대중의 감수성과는 약간 유리된 정통 영국 스타일.영어가사로 지어진

    중앙일보

    1996.05.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