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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알차게 즐기는 법
우리 여행 같이 갈까? 휴가 계획 못 세운 사람 주목!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알차게 즐기는 법 언제? 6월 8~11일 딱 3일 간 어디서?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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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가물해지는 김문수ㆍ안철수 단일화... 완전히 물 건너가나
지난 5월 22일 서울 종로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가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이야기하고 있다. 오종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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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김영철 본 볼턴, 회담 못낀 건 폼페이오 작품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을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사진 댄 스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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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없다”는 김문수·안철수…당에선 “서로 양보하라”
지난 5월 22일 서울 종로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가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이야기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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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영혼 흔들린다'던 안철수에 "높이 산다"고 말한 이유는
지방선거 지원 유세 포기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서민경제 2배 만들기 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오종택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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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정치공학적 단일화 없다"…김문수·안철수 주말 만나 단일화 논의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오른쪽). [연합뉴스]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가 지난 3일 만나 야권 후보 단일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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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AIST, 3년 연속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1위
KAIST 전경.[중앙포토] KAIST가 3년 연속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1위에 올랐다. 로이터는 5일 ‘2018년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75곳’(Reuters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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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와 담판 직전 중국 러시아 지원 다지기 나서나
지난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면담 후 미국은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확정했다. 김영철은 이 자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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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광주형 일자리’ 실험 … 노조는 외면 말라
윤정민 산업부 기자 “뭐라도 좀 하자”. 대학 졸업 무렵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다. 우리는 취업을 해야 했다. 그러나 뭘 해야 할지 몰랐다. 뭘 해도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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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범의 시시각각] 예언과 희망 사이
이훈범 논설위원 단테는 『신곡』 ‘지옥편’에서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인도로 아홉 단계의 지옥을 여행한다. 그중 제8옥이 ‘말레 볼제’다. ‘악의 구렁텅이’란 뜻이다.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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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성신여대 총장에 양보경 교수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 학교법인 성신학원(이사장 황상익)은 지난달 30일 진행된 총장 선거에서 1위로 선출된 양보경(63·사진) 지리학과 교수를 제11대 성신여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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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일자리 위해 뭐라도 해보자는 광주시…노조는 외면말라
“뭐라도 좀 하자”. 대학 졸업 무렵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다. 우리는 취업을 해야 했다. 그러나 뭘 해야 할지 몰랐다. 뭘 해도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았다. 손을 놓고 며칠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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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핵보다 더 심각한 문제로 밤잠 설친다!
요즘 중국 외교가 밤잠을 설치고 있다. 북핵 때문이 아니다. 북핵 이후 피할 수 없는 미국과의 한판 때문이다. 바로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다. 중국은 남중국해 90% 정도가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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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때 절박해 보이면 최악" 본인 말 어긴 트럼프
1일(현지시간) 김영철 접견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위해 나타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AP=연합뉴스] “협상을 할 때 최악은 절박해(desperate) 보이는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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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생일 두 달 차이로 임금피크제 지원금 지급 거부는 부당"
고용노동부 건물 전경. [뉴스1] A은행은 2005년 만 55세를 정점으로 임금을 줄여나가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다. 당시 기준이 되는 ‘만 55세란 정확히 언제인가’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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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 핵동결 장기화 길 터줘 … 1994년 실패 되풀이” 미국내 우려론
북한 비핵화 방식에 대해 전보다 유연한 입장을 보이면서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북한이 비핵화와 관련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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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출동 길 막으면 과태료 최대 200만원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차의 진로 방해, 다중밀집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등의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제천·밀양 화재 참사를 계기로 소방기본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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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자유한국당과 단일화 협상 없다, 박종진도 추진 안할 것”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뉴스1] 손학규 바른미래당 선임선대위원장은 3일 6ㆍ1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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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없다" 절망···임산부조차 손목 긋는 가자지구
━ [이슈추적]“살아도 죽은 것” 11년째 ‘생지옥’ 가자지구의 눈물 가자지구 자빌리아 난민촌에 사는 26살의 아흐메드 아부 타윌은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했지만,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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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운의 역사정치] 고립 풀고 평화를...고려 운명이 바뀐 날
━ 유성운의 역사정치⑲ 1259년 6월 9일 고려 태자 왕전(王倎)은 몽골 제국의 동경(遼陽·만주의 요양)에 도착합니다. 뭉케 칸(원나라 헌종)을 만나 강화를 요청하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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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곁이 된다는 것은
해가 뉘엿 기울자 나들이 갔던 기러기 돌아온다. 더위에 지친 몸 연못으로 뛰어든다. "아이 시원해. 어서 내려와." "아니야, 자기 지키고 있을게." "누가 날 넘본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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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착한 사람’만 뽑는 … 경남 하동 ‘어쭈구리 야구단’
[김환영의 책과 사람] (10) 《어쭈구리 야구단》의 저자 석민재 시인 창단 신화는… 고물상 친구들… 막연히 야구를 동경했는데 어느 날 우연히 야구 방망이가 고물상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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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적은 메모가 새 직업으로…국내 최초 정리전문가
━ [더,오래] 이상원의 소소리더십(22) 워크넷(www.work.go.kr)의 한국직업사전에 의하면 지난해 말 현재 대한민국의 직업 수(본 직업+관련 직업)는 1만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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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트럼프에 전달된 봉인(?)된 김정은 친서 살펴보니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 부위원장이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흰 봉투에 들어 있는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댄 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