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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했던 북런던 더비, ‘손’만 보였다
아스널의 일본인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왼쪽)와 볼을 다투는 손흥민. [AP=연합뉴스] “토트넘에 실낱같은 희망을 안기는 골을 넣었다. 그는 뭐라도 해보려는 유일한 토트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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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시티전 결승골, 토트넘 '8월의 골' 선정
손흥민(오른쪽)이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왼발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의 맨체스터시티전 결승골이 ‘토트넘 8월의 골’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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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주말 개막…토트넘은 ‘손흥민 팀’ 일까
손흥민이 지난 8일 열린 아스널과 친선경기에서 관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14일(한국시각) 개막한다. 토트넘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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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맨시티? 추격자들도 강해진 프리미어리그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14일 새벽 4시(한국시간) 브렌트포드-아스널전으로 2021~22시즌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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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마친 손흥민, 토트넘 중심으로 빅4에 도전
아스널과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교체되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29)이 예열을 끝냈다. 완벽한 프리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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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시즌 아스널 상대로 결승골
손흥민이 아스널전 결승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9)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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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최고의 골' 톱10 중 3골이 손흥민 작품
손흥민의 골이 지난 시즌 토트넘 '최고의 골' 2위에 올랐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9)의 골이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선정한 2020~21시즌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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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스폰서 'AIA 올해의 선수'…케인 3관왕
손흥민이 토트넘 스폰서인 AIA 선정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29)이 토트넘 홋스퍼 스폰서인 AIA 선정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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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두 달만에 골…맨유 팬 “다이빙 사기꾼”
맨유전에서 헤딩하는 손흥민(왼쪽). 그의 선제골도 토트넘 패배를 막지 못했다. [AFP=연합뉴스] “늘 쾌활했던 그의 얼굴에서 웃음을 찾아볼 수 없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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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 상대로 리그 14호 골...시즌 최다골 타이
손흥민이 부상을 털고 펄펄 날았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4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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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14호 골...맨유전 선제골
손흥민이 부상을 털고 펄펄 날았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토트넘)이 부활포를 터뜨렸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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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네가 차” 양보 받은 황의조 시즌 10호 골
10호 골을 넣고 동료 공격수 아템 벤 아르파의 축하를 받는 황의조(오른쪽). [AF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 황의조(29)가 유럽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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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상 복귀...뉴캐슬전 45분 활약
손흥민이 뉴캐슬을 상대로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각)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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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부상 이어진 A매치…푹 쉬며 회복한 손흥민
월드컵 예선에서 무릎을 다친 폴란드의 레반도프스키가 쓰러져 있다. [AP=연합뉴스] 유럽 프로축구 빅클럽들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소속 선수 무사 귀환을 빌고 있다. A매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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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슛 1개...손흥민 떠오른 요코하마 참사
벤투호가 한일전에서 손흥민 공백을 드러냈다. [연합뉴스] 유효슛 1개. 역대 80번째 한일전을 치른 벤투호의 무기력한 공격력을 보여주는 수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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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손흥민 한일전 출전 불발
햄스트링을 다친 손흥민이 한일전에 불참한다. [AP=로이터] 햄스트링을 다친 손흥민(토트넘)이 한일전에 불참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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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치고 여론도 나쁜데…축구 한일전 딜레마
손흥민이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자, 메디컬팀이 투입돼 부상 부위를 살피고 있다. [AP=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이 쓰러졌다. 소속팀도, 한일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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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부상 손흥민 발탁...검사 후 최종 결정
벤투 감독이 부상 당한 손흥민을 발탁했다. [뉴스1] 부상 당한 손흥민이 한일 축구 평가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5일 서울 신문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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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상...토트넘·벤투호 초비상
손흥민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아스널전 전반 초반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아웃 됐다. [AP=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각)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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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 제조기 손흥민…네번째 ‘이 달의 골’
토트넘 손흥민(왼쪽 둘째)은 지난해 12월 7일 11라운드 아스널전에서 오른발 감아차기슛으로 골을 터트렸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는 12일 손흥민을 ‘12월 구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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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차면 '골', 들어가면 '이달의 골'
토트넘 손흥민이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토트넘 홋스퍼는 12일 손흥민을 ‘12월 구단 이달의 골’ 수상자로 발표하며 “그가 또 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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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스널전 감아차기, 4달 연속 '토트넘 이달의 골'
넉달 연속 토트넘 이달의 골을 수상한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9·토트넘)의 아스널전 감아차기 골이 토트넘 구단 12월의 골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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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가슴 속에 찰칵, 저장~ ‘위로 비타민’ 손흥민
━ 2020 이슈 ⑥ 손흥민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올 시즌 득점 후 양손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다.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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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가슴에도, '위로 비타민' 손흥민을, 찰칵 저장~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올 시즌 득점 후 양손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다. [로이터=연합뉴스] 코로나19로 일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