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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 ‘킬러 듀오’ 손흥민&케인
해리 케인(左), 손흥민(右) ‘현존하는 최고 공격 듀오’. 독일 스포르트1은 14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를 휘젓는 토트넘의 두 공격수 손흥민(28)-해리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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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원더골 “미쳤다, 미쳤어…”
손흥민(오른쪽)이 7일 아스널전에서 골을 넣은 뒤, 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과 어깨동무를 하며 서로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마법 같았다. 상대 페널티 아크 왼편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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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시즌 연속 EPL 두 자릿수 득점
손흥민이 5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토트넘)이 5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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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타클로스' 손흥민 12월 골사냥 출격
산타 복장으로 춤을 추는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타클로스(손흥민+산타클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2일(현지시각) 구단 인스타그램에 공격수 손흥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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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두 재탈환,,.손흥민 91분 뛰며 힘 보태
리그 9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91분간 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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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빅리그 100호 골, EPL 득점 선두
손흥민(가운데)이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오른쪽)를 살짝 넘기는 재치있는 골을 넣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수퍼 소니’ 토트넘 손흥민(28)이 부상 뒤 깜짝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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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복귀' 손흥민, '꿈의 극장'서 '드림 클럽' 농락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맨유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해리 케인 품에 안겨 기쁨을 나누고 있다.[AFP=연합뉴스] “내 햄스트링에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다.” ‘수퍼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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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세운 순간, 동료부터 품은 손흥민
손흥민은 뉴캐슬전 득점 직후 팀 동료 오리에를 안아주며 위로했다. 오리에의 동생은 13일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AP=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자신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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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작성
손흥민이 18골 12도움으로 유럽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AP=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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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흘 만에 11호골…개인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30'
EPL 36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추가해 개인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30)를 달성한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8·토트넘)이 사흘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이날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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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전 동점골 손흥민, BBC 선정 EPL 35라운드 베스트 11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 BBC가 선정한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베스트 11로 꼽혔다. 아스널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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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손’ 공격 본능…‘10-10 클럽’ 가입
아스널을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린 뒤 두 팔을 벌려 환호하는 손흥민. 도움도 하나를 추가하며 올 시즌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손흥민의 전천후 활약을 앞세워 토트넘은 다음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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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아스날] '亞최초 10골-10도움' 손흥민 "동료들 덕분"
아스널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 하는 토트넘 손흥민.AP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골-10도움을 달성한 손흥민(28·토트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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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골-10AS' 손흥민, 북런던 더비 '킹 오브 더 매치'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승리를 이끈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8·토트넘)이 10(골)-10(어시스트) 클럽에 가입했다. 잉글랜드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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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스널전 1골1도움 폭발...10골-10도움 달성
손흥민이 라이벌 아스널을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린 뒤 두 팔을 벌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28ㆍ토트넘)의 날이었다. 라이벌 아스널과 맞대결에서 득점 하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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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 손흥민-케인 맨유전 선발 예고
맨체스터 유나이트와 경기에서 부상 복귀전을 앞둔 토트넘 손흥민과 케인.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조세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해리 케인-손흥민(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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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갈증 손흥민, 20일 맨유 사냥 나선다
토트넘 손흥민은 13일 노리치시티와 연습경기에서 30분간 뛰며 예열을 마쳤다. [사진 토트넘 소셜미디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중단 100일 만인 18일(한국시각)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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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다음달 17일 재개, 맨시티-아스널전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다음달 17일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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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구단주, 코로나 확진…상대팀 아스널 경기 연기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올림피아코스와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마리나키스. [AP=연합뉴스] 그리스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구단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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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에서 '계륵'...알리, 끝 안 보이는 부진
알리는 소속팀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0개월째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사진 알리 인스타그램] "대체 무엇이 잘못된 건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리 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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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잡을 때도 소 잡는 ‘손’으로…신중한 벤투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2일 아스널전 선제골 직후 에릭센(가운데), 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그는 경기 직후 축구대표팀 합류를 위해 터키 이스탄불로 향했다. [로이터=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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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 2골 관여' 손흥민, 이제 월드컵 예선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일 아스널전에서 샤카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EPA=연합뉴스] ‘북런던 더비’에서 2골에 관여한 손흥민(27·토트넘)이 이제 월드컵 예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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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북런던 더비서 '선제골 출발점+PK 유도'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한 케인에 업히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선제골 출발점+페널티킥 유도.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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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부진 토트넘, 손흥민 최전방 기용으로 돌파구
26일 뉴캐슬전의 손흥민. [AP=연합뉴스] “토트넘 구단의 2000년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이름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8일 밤(한국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