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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존 최고 ‘킬러 듀오’ 손흥민&케인

    현존 최고 ‘킬러 듀오’ 손흥민&케인

    해리 케인(左), 손흥민(右) ‘현존하는 최고 공격 듀오’. 독일 스포르트1은 14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를 휘젓는 토트넘의 두 공격수 손흥민(28)-해리 케

    중앙일보

    2020.12.15 00:03

  • 소니 원더골 “미쳤다, 미쳤어…”

    소니 원더골 “미쳤다, 미쳤어…”

    손흥민(오른쪽)이 7일 아스널전에서 골을 넣은 뒤, 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과 어깨동무를 하며 서로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마법 같았다. 상대 페널티 아크 왼편에서 중

    중앙일보

    2020.12.08 00:03

  • 손흥민 5시즌 연속 EPL 두 자릿수 득점

    손흥민 5시즌 연속 EPL 두 자릿수 득점

    손흥민이 5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토트넘)이 5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중앙일보

    2020.12.07 03:24

  • '손타클로스' 손흥민 12월 골사냥 출격

    '손타클로스' 손흥민 12월 골사냥 출격

    산타 복장으로 춤을 추는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타클로스(손흥민+산타클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2일(현지시각) 구단 인스타그램에 공격수 손흥민이

    중앙일보

    2020.12.02 16:40

  • 토트넘 선두 재탈환,,.손흥민 91분 뛰며 힘 보태

    토트넘 선두 재탈환,,.손흥민 91분 뛰며 힘 보태

    리그 9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91분간 뛰며

    중앙일보

    2020.11.30 03:50

  • 손흥민 빅리그 100호 골, EPL 득점 선두

    손흥민 빅리그 100호 골, EPL 득점 선두

    손흥민(가운데)이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오른쪽)를 살짝 넘기는 재치있는 골을 넣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수퍼 소니’ 토트넘 손흥민(28)이 부상 뒤 깜짝 복귀전

    중앙일보

    2020.10.06 00:03

  • '마법 같은 복귀' 손흥민, '꿈의 극장'서 '드림 클럽' 농락

    '마법 같은 복귀' 손흥민, '꿈의 극장'서 '드림 클럽' 농락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맨유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해리 케인 품에 안겨 기쁨을 나누고 있다.[AFP=연합뉴스]   “내 햄스트링에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다.”   ‘수퍼 소니’

    중앙일보

    2020.10.05 12:30

  • 신기록 세운 순간, 동료부터 품은 손흥민

    신기록 세운 순간, 동료부터 품은 손흥민

    손흥민은 뉴캐슬전 득점 직후 팀 동료 오리에를 안아주며 위로했다. 오리에의 동생은 13일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AP=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자신의 한

    중앙일보

    2020.07.17 00:03

  • 손흥민,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작성

    손흥민,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작성

    손흥민이 18골 12도움으로 유럽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AP=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손

    중앙일보

    2020.07.16 09:54

  • 손흥민, 사흘 만에 11호골…개인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30'

    손흥민, 사흘 만에 11호골…개인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30'

    EPL 36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추가해 개인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30)를 달성한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8·토트넘)이 사흘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이날 골

    중앙일보

    2020.07.16 05:58

  • 아스널전 동점골 손흥민, BBC 선정 EPL 35라운드 베스트 11

    아스널전 동점골 손흥민, BBC 선정 EPL 35라운드 베스트 11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 BBC가 선정한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베스트 11로 꼽혔다.   아스널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

    중앙일보

    2020.07.14 13:21

  • 최전방 ‘손’ 공격 본능…‘10-10 클럽’ 가입

    최전방 ‘손’ 공격 본능…‘10-10 클럽’ 가입

    아스널을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린 뒤 두 팔을 벌려 환호하는 손흥민. 도움도 하나를 추가하며 올 시즌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손흥민의 전천후 활약을 앞세워 토트넘은 다음 시즌

    중앙일보

    2020.07.14 00:03

  • [토트넘 아스날] '亞최초 10골-10도움' 손흥민 "동료들 덕분"

    [토트넘 아스날] '亞최초 10골-10도움' 손흥민 "동료들 덕분"

    아스널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 하는 토트넘 손흥민.AP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골-10도움을 달성한 손흥민(28·토트넘)이

    중앙일보

    2020.07.13 07:03

  • '10골-10AS' 손흥민, 북런던 더비 '킹 오브 더 매치'

    '10골-10AS' 손흥민, 북런던 더비 '킹 오브 더 매치'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승리를 이끈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8·토트넘)이 10(골)-10(어시스트) 클럽에 가입했다.    잉글랜드 토트

    중앙일보

    2020.07.13 03:30

  • 손흥민, 아스널전 1골1도움 폭발...10골-10도움 달성

    손흥민, 아스널전 1골1도움 폭발...10골-10도움 달성

    손흥민이 라이벌 아스널을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린 뒤 두 팔을 벌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28ㆍ토트넘)의 날이었다. 라이벌 아스널과 맞대결에서 득점 하나 도

    중앙일보

    2020.07.13 03:21

  • 모리뉴 감독, 손흥민-케인 맨유전 선발 예고

    모리뉴 감독, 손흥민-케인 맨유전 선발 예고

    맨체스터 유나이트와 경기에서 부상 복귀전을 앞둔 토트넘 손흥민과 케인.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조세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해리 케인-손흥민(28)-

    중앙일보

    2020.06.19 09:34

  • 골 갈증 손흥민, 20일 맨유 사냥 나선다

    골 갈증 손흥민, 20일 맨유 사냥 나선다

    토트넘 손흥민은 13일 노리치시티와 연습경기에서 30분간 뛰며 예열을 마쳤다. [사진 토트넘 소셜미디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중단 100일 만인 18일(한국시각) 재개했다

    중앙일보

    2020.06.19 00:04

  • 프리미어리그 다음달 17일 재개, 맨시티-아스널전

    프리미어리그 다음달 17일 재개, 맨시티-아스널전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다음달 17일 재개된다.  

    중앙일보

    2020.05.29 07:30

  • 그리스 구단주, 코로나 확진…상대팀 아스널 경기 연기

    그리스 구단주, 코로나 확진…상대팀 아스널 경기 연기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올림피아코스와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마리나키스. [AP=연합뉴스] 그리스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구단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

    중앙일보

    2020.03.11 17:13

  • '아이콘'에서 '계륵'...알리, 끝 안 보이는 부진

    '아이콘'에서 '계륵'...알리, 끝 안 보이는 부진

    알리는 소속팀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0개월째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사진 알리 인스타그램] "대체 무엇이 잘못된 건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리 알리(23

    중앙일보

    2019.10.07 17:10

  • 닭 잡을 때도 소 잡는 ‘손’으로…신중한 벤투

    닭 잡을 때도 소 잡는 ‘손’으로…신중한 벤투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2일 아스널전 선제골 직후 에릭센(가운데), 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그는 경기 직후 축구대표팀 합류를 위해 터키 이스탄불로 향했다. [로이터=연합뉴

    중앙일보

    2019.09.03 00:03

  • '북런던 더비 2골 관여' 손흥민, 이제 월드컵 예선

    '북런던 더비 2골 관여' 손흥민, 이제 월드컵 예선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일 아스널전에서 샤카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EPA=연합뉴스]   ‘북런던 더비’에서 2골에 관여한 손흥민(27·토트넘)이 이제 월드컵 예선에

    중앙일보

    2019.09.02 14:57

  • 손흥민 북런던 더비서 '선제골 출발점+PK 유도'

    손흥민 북런던 더비서 '선제골 출발점+PK 유도'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한 케인에 업히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선제골 출발점+페널티킥 유도.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

    중앙일보

    2019.09.02 02:25

  • 초반 부진 토트넘, 손흥민 최전방 기용으로 돌파구

    초반 부진 토트넘, 손흥민 최전방 기용으로 돌파구

    26일 뉴캐슬전의 손흥민. [AP=연합뉴스] “토트넘 구단의 2000년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이름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8일 밤(한국시각)

    중앙일보

    2019.08.30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