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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정혜 박사의 에콜스 요가 교실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

    원정혜 박사의 에콜스 요가 교실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

    무릎을 꿇고 앉아머리와 골반이 세로로 일직선이 되게 합니다. 그리고갖고 계신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를주변에 나눠 보세요.숨을 깊게 마셨다가 내쉬면서입을 ‘A~, U~, M~’의 모

    중앙선데이

    2008.04.06 05:45

  • 문학 ◇조용한 생활(오에 겐자부로 지음)=딸을 화자로 등장시켜 소설가 아버지와 어머니.장애인 오빠등 다섯가족이 엮어내는 수채화 같은 이야기를 단편 6편으로 묶음.〈고려원.김수희 옮

    중앙일보

    1995.12.03 00:00

  • 방송작가 이금림.김정수씨

    맞수끼리의 대결에서 느껴지는 팽팽한 긴장감은 보는 사람에게 짜릿한 희열을 준다.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입술이 타고 피가 마르는 법.더구나 평소에는 둘도 없이 다정하고 또 존경하는

    중앙일보

    1996.03.31 00:00

  • 북아트 … 책이 예술이죠

    북아트 … 책이 예술이죠

    ‘현대 디자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윌리엄 모리스는 이렇게 말했다. “예술이 낳은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름다운 건축이라고 답하리라. 그 다음이 무

    중앙일보

    2008.02.10 05:06

  • 大고려국보전-15일부터 호암갤러리

    10권의문학이론 서적이 한권의 소설이 주는 마음의 떨림을 전달하지 못하고,음악평론가의 명쾌한 분석이 한곡의 교향악이 선사하는 선율의 하모니를 담지 못하듯 미술품에 담긴 감동도 직접

    중앙일보

    1995.07.11 00:00

  • 일본의 현장학습(선진교육개혁:32)

    ◎빵집·철공소 찾아 체험실습/도토리 줍고 운동화 빠는게 숙제/문방구서 사는 「억지과제물」 없어/대학 부품들여와 실험장비 조립/수학여행 계획이 16쪽 분량 소책자 일본 서비스정신의

    중앙일보

    1993.12.27 00:00

  • 주철환의 앵글에 잡힌 신세대-즐겁게 사는법 터득 실천

    『유레카』(알았다)라고 외치며 벗은 몸으로 욕실을 뛰쳐 나온아르키메데스 처럼『난 알아요』라는 각성의 노래를 부르며 TV 속으로 서태지가 뛰어들어 왔을 때 나는 이미 예감했다. 그는

    중앙일보

    1994.03.18 00:00

  • NEXT WEEK GUIDE

    NEXT WEEK GUIDE

    야단법석2007- Buddha Natura 7월 5일(목)∼8월 4일(토)조계사 옆 전통문화예술공연장문의: 02-2278-5741불교계가 뮤지컬로 불교의 원리를 전한다. 한마디로

    중앙선데이

    2007.06.23 20:06

  • 경북 김천의 솜씨마을을 아시나요

    역동, 혁신의 도시, 스포츠 도시라는 미래 지향적인 김천의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김천에는 전통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마을이 있다. 바로 옛날 솜씨 마을. 집집마다 한 가득 뜰

    중앙일보

    2007.10.05 16:31

  • 그랜드백화점 문화홀 재활용 인테리어교실

    『폐품으로 집내부를 예쁘게 단장하세요.』 쓰다 버리게 될 물건을 집단장 소품이나 액세서리로 이용하는 재활용 인테리어가 알뜰주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매주 수요일 대치동 그랜드백화점

    중앙일보

    1994.10.11 00:00

  • 「전원일기」200회 집필, TV극 새 장르 개척|김정수씨와 향토 드라머

    부화로 얼룩진 TV드라머계에 벌써 6년째 고향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삭막한 도시인에게 자연에의 향수를 잔잔히 전달해주는 향토 드라머가 새로운 방송문화 풍토로 자리잡고 있다.

    중앙일보

    1986.04.16 00:00

  • Special Knowledge - 출판계 파워 저자 10인

    Special Knowledge - 출판계 파워 저자 10인

    출판시장이 유례없이 어렵습니다. 해마다 단군 이래 불황이란 신음이 나왔지만 지난해부터 유난히 힘들어 ‘단군도 포기한 불황’이라는 비명이 나옵니다. 하지만 “1만 부 이상 팔리는 책

    중앙일보

    2009.03.16 01:02

  • 2008년 수학 때문에 땅을 치다 2009년 수학 덕분에 가슴 펴다

    2008년 수학 때문에 땅을 치다 2009년 수학 덕분에 가슴 펴다

    이번 중간고사에서 수학 잘 봤습니까. 이런! 때려치우고 싶다고요. 대부분의 학생에게 수학은 아예 없어졌으면 하고 바라는 과목입니다. 그렇다고 사교육에 맡기겠습니까. 자칫 수학과 영

    중앙일보

    2009.05.06 01:30

  • 성남시 창조학교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성남 주민생활협동조합(이사장 장건)의'창조학교'.이곳에서는 숙제도 없고 선생님의 잔소리도 없다.아이들은

    중앙일보

    1997.06.17 00:00

  • 춘천시, 산업·관광단지 조성 탄력 … 돈·사람이 몰려온다

    춘천시, 산업·관광단지 조성 탄력 … 돈·사람이 몰려온다

    더존IT그룹은 7월 춘천시 남산면 수동리에 농공단지 조성공사를 시작한다. 2010년 10월까지 이곳에 8만4000㎡ 규모의 단지를 조성해 계열사와 산하 연구기관을 이전할 계획이다.

    중앙일보

    2009.07.01 11:23

  • 안전한 한방가슴성형

    안전한 한방가슴성형

    자흉침의 원리는 건강한 기운을 가슴에 몰아줘 가슴의 모양을 정상화하고 저장 공간으로서의 가슴 기능을 되살려주는 것이다. 최명헌 기자 choi315@joongang.co.kr 안전

    중앙일보

    2009.06.16 15:39

  • [위·아·자 나눔장터] “튀는 마케팅으로 대박 쳐야죠”

    [위·아·자 나눔장터] “튀는 마케팅으로 대박 쳐야죠”

    12일 전북도청 앞서 열리는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가하는 여울초등학교의 말괄량이 4총사. 왼쪽부터 은희원·장현아·김하연·김성경 양. [장대석 기자]  “물건을 거래하면서 가격 흥정하

    중앙일보

    2008.10.07 02:37

  • 여성지 부록 경쟁 치열하다

    8월 호의 바캉스 부록을 시작으로 각 여성지는 화려한 별책을 몇 권씩 만들어 본격적인 부록 경쟁으로 접어들었다. 본 책의 면 수도 늘려 값도 3천∼3천6백원까지 다양해졌으며 별책부

    중앙일보

    1984.11.03 00:00

  • (15)아르헨 연안서 풍어일군 "원양한국"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항은 장대같은 비가 줄기차게 내리고 있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세계의3대 미항으로 유럽의 도시를 연상시킬 정도로 고색창연하고 아름다운 곳이지만 배수시설이

    중앙일보

    1989.07.15 00:00

  • 담배 피우는 소년들

    담배를 피우는 10대가 부쩍 늘어 끝내는 서울시교위가 나서서 금연교실을 설치하게 된 것은 놀랍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다. 중·고교생들의 복장과 머리가 자율화되면서 이들의 풍기가

    중앙일보

    1984.09.21 00:00

  • "걱정마 얘야, 아빠가 너의 손과 발이 돼줄께"

    양아버지 후쭤저우가 선천성 골형성부전증을 앓고 있는 후쥐안쥐안을 안고 교실에 들어서고 있다.17일 밤 9시,중국 간쑤(甘肅)성 핑량(平凉)시 야오뎬(窯店)중학교 3학년 교실.앞줄

    중앙일보

    2006.04.20 10:12

  • 다섯살때 어머니 졸라 뜨개질|꽃무늬는 심 박아 입체감 살려

    지난해 11월 주부들 사이에는 한 소문이 나돌았다. 아들을 둔 한 어머니가 장래의 새아기를 위해 7년전부터 원삼이며 댕기·족두리등 페백의상 일체를 수놓아 만들기 시작했는데, 드디어

    중앙일보

    1991.02.24 00:00

  • “모금은 구걸 아닌 첨단 마케팅이에요”

    “모금은 구걸 아닌 첨단 마케팅이에요”

    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역 5번 출구 앞. 40대 남녀 7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구성된 ‘바롬축구단’(사진)을 위한 거리모금 때문이다. 이들은 축구단을 설

    중앙일보

    2009.12.07 02:29

  • [촛불을 켭시다] 색깔있는 양초, 모차르트 그리고…

    오늘은 한 세기를 마감하는 특별한 날. 오늘 밤 가족과 함께하는 식탁엔 촛불을 밝히고 은은하게 흐르는 음악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양초〓촛불은 일출.일몰의 색과 비슷해 심

    중앙일보

    1999.12.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