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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사는 인간 나온다? 그걸 가능케 할 놀라운 실험 유료 전용
■ 🎥 이번 영상에서 다룬 내용 「 역사상 최초로 전기를 이용해 생명체 에너지의 기본 단위인 ATP(아데노신 삼인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지구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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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바다에 '철가루' 뿌리는 박사님…지구의 폐 되살린다 [창간기획-붉은 바다]
지난 7월 18일 영국 케임브리지대 수리과학센터에 위치한 연구실에서 만난 윤주은 박사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케임브리지=이가람 기자 ━ [붉은 바다, 위기의 탄소저장고] 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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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사라진 '귀신고래'가 기후 변화 구원투수 될까 [창간기획-붉은 바다]
━ [붉은 바다, 위기의 탄소저장고] ⑧살아있는 탄소저장고, 고래의 죽음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만에선 ‘이상한 죽음이 있었다’고 현지 과학자들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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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서 빛나는 놀라운 만남과 탐사
아무도 본 적 없던 바다 아무도 본 적 없던 바다 에디스 위더 지음 김보영 옮김 타인의사유 지구 생명체를 먹여 살리는 근원은 태양이다. 육지에서는 식물이 태양빛을 받아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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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위기를 넘어...깊은 바다 속 빛나는 경이에 눈뜬 생물학자[BOOK]
책표지 아무도 본 적 없던 바다 에디스 위더 지음 김보영 옮김 타인의 사유 지구 생명체를 먹여 살리는 근원은 태양이다. 육지에서는 식물이 태양빛을 받아 에너지원을 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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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 도전장 낸 부산 (주)비락
부산시 문현동에 있는 (주)비락이 가공우유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비락은 건강보조 식품인 클로렐라를 원료로 한 '녹색우유 클로렐라'를 지난 1월부터 내놓고 본격 판촉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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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막은 뒤에, 한강 상류 오염 심해
한강 상류의·수질이 팔당 「댐」 축조 후 오염도가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대 정영호 교수(식물학과) 「팀」이 77년 5월부터 78년 5월까지 1년 동안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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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으로 적조예보 받는다-海洋硏,내년2월부터
내년 2월부터는 우리나라에 인공위성을 이용한 적조(赤潮)조기예보및 경보시스템이 도입된다. 한국해양연구소는 해마다 주로 남해안의 해양환경을 파괴해 어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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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UN제정"오존층보호의 날"-실태와 피해
16일은 「오존층 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가 채택된87년의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UN이 정한 제1회 오존층 보호의 날이다.날로 심각해지는 지구환경문제 가운데 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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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길 소탕작전
물고기의 세계는 냉혹한.먹이사슬'의 세계다.몸집이 크거나 힘이 센 물고기들은 떼지어 다니면서 자기보다 작거나 약한 물고기들을 잡아먹는다.그래서 저마다 먹이사냥을 위한 독특한 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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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하는 백두대간] 上.생태계파괴 극심
사상 최악의 산불로 검게 그을린 동해.삼척.강릉.고성 일대 백두대간엔 죽음의 그림자만 가득하다. 타다만 나무와 들짐승의 시체가 널부러져 있을 뿐 봄철 새싹도 없고 산새.풀벌레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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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랑천 잉어는 비 오는 날이 겁나요
청계천과 중랑천의 합류 지점인 서울 성수동 살곶이다리(전곶교) 아래에서 물고기 수백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다. 서울환경연합(의장 이재석)은 “19일 오전 8시 시민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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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수분 화장품 활용 가이드
겨울철 피부 고민 중 제일은 뭐니뭐니해도 건조함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화장품이 수분제품이다. 이는 차갑고 건조한 외부 공기와 실내 난방 때문이다. 찬 외부에서 더운 실내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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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지방섭취 건강에 도움준다-서울대의대 채범석교수
최근 들어 성인병을 우려해 기름기 섭취를 무조건 마다하는 경향이 적지 않으나 식물성 기름 위주로 적절한 지방을 먹는 것이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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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잡는다" 천적배양기 개발
전북 군산대 정해진(鄭海鎭.38.해양정보과학과.사진)교수는 31일 적조 생물(코클로놉니움)을 마구 먹어 치우는 천적생물(스트롬비디놉시스)을 대량으로 증식할 수 있는 배양기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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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 출간
산악빙하가 녹아내리고 북극 해빙은 갈수록 줄어든다. 뜨거워진 바다에서는 산호가 죽어 가며 해안 도시로 바닷물이 밀려든다. 숲은 가뭄과 산불에 시달리고 아마존의 생물 다양성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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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만지면 촉감도 미끌미끌할 것 같은 물고기"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사진= 데일리 메일 캡처)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마치 투명인간을 연상시키는 투명한 색의 물고기가 발견됐다. 최근 뉴질랜드의 어부 스튜어트 프레이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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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플랑크톤 온난화 증폭…"몰디브 신행 중 찍은 사진 보니…"
'식물성 플랑크톤 온난화 증폭'. 몰디브 바다는 밤에도 푸른 빛으로 반짝인다. 타이완 사진작가 윌 호(Will Ho)는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갔을 때 밤바다를 걷다가 깜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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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플랑크톤 온난화 증폭…몰디브엔 환상적 식물성 플랑크톤 있다? 없다?
‘식물성 플랑크톤 온난화 증폭’. [사진 윌 호 플리커] 식물성 플랑크톤 온난화 증폭…몰디브엔 환상적 식물성 플랑크톤 있다? 없다? 몰디브 바다는 밤에도 푸른 빛으로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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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숲 베고 태양광…계산기 두드리니 20년 지나도 적자
경북 봉화군 오전리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설. 지난해 과수원과 소나무 군락 자리에 들어섰다. 대규모 패널이 깔린 발전 시설 주변은 초록빛 삼림이 둘러싸고 있다. 양인성 인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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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똑똑한 닭···닭띠 해에 알아보는 닭의 과학
적갈색 긴꼬리 토종닭. [중앙포토]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닭띠 해. 닭은 우리 인류와 함께 오랜 시간 살아왔고, 21세기를 사는 도시민들에게도 적어도 식생활에서 만큼은 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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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속 훤히 다 보이네…더 놀라운 것은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사진= 데일리 메일 캡처)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투명인간처럼 몸통이 투명한 물고기가 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최근 뉴질랜드 어부 스튜어트 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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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느려지면, 남세균이 지배종 된다…원상복구 쉽지 않아"
댐 건설로 강물 유속이 느려지면 식물성 플랑크톤이 크게 늘어나고, 남세균의 성장이 두드러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해 8월 4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와 경북 고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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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주범 페트병…식물성 플랑크톤으로 분해 해법 찾았다
서울 송파구 송파자원순환공원에서 쓰레기선별업체 근로자가 재활용쓰레기 선별장에 쌓인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다. [뉴스1] 식물성 플랑크톤을 이용해 페트병을 분해하는 기술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