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z & Now] 시어스랩, 정부 주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사업자 선정
‘롤리캠’으로 유명한 확장현실(XR) 스타트업 ‘시어스랩’이 주도하는 메타버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추진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
‘서해 공무원’ 정치 쟁점 집중, 국제사회 목소리 전달은 부족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독자위원회 지면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6월 회의가 지난달 28일 김준영 위원장(성균관대 이사장)의 사회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 빌딩
-
지방선거 기사, 경쟁·갈등에 집중…공약 보도는 미흡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5월 회의가 지난 24일 김준영 위원장(성균관대 이사장)의 사회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 빌딩에서 열렸다. 독
-
"여기 코엑스인 줄"...美CES서 관람객 4만명 홀린 K스타트업
“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이 예년보다 확연히 줄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기술 대부분은 팬데믹을 계기로 상용화가 촉진됐다. 이것이 ‘코로나의 역설’이다. ” 미국 라스베이
-
라스베이거스 도로 복제하고, 게임 속 촉감까지 전달한다…진격의 K-메타버스
#1.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구글 지도에서 서울 시청을 검색한다. 곧 시청을 그대로 ‘미러링(복제)’ 한 가상 공간에 아바타가 등장한다. 아바타는 가상 공간을 자유롭게
-
[폴인인사이트]디즈니·픽사가 찾는 스타트업 "AR 글래스, 메타버스 앞당길 것"
■ ■ 나의 내일을 위한 지식플랫폼, 폴인 fol:in 「 '롤리캠'이라는 앱을 아시나요. 틱톡, 스노우보다 앞선 2015년, 시어스랩이 내놓은 세계 최초의 얼굴 인식 AR(증
-
‘6초에 한 커플’ 이렇게 광고하다 공정위에 딱 걸린 소개팅 앱
소개팅 이미지. [사진 pixabay] 심쿵·너랑나랑 등 청춘 남녀의 만남을 이어주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 사업자 6곳이 허위 광고 등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원격 근무 16개 강의로 마스터 한다
올 초만 해도 생소했던 ‘리모트워크’가 이젠 상식이 됐다.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은 물론이고 소기업에서조차 리모트워크는 일상이다. 정부의 지원책도 쏟아지고 있다. 리모트워크 툴이나
-
얘들아, 집밖은 위험해…현실로 뜬 증강현실 K-엔터
스마트폰으로 방을 비추면 화면에 ‘포탈(입구)’이 나타난다. 입구 쪽을 향해 걸으면 실제 라이브 공연이 이뤄지고 있는 공간과 연결된다. 스마트폰으로 여기저기를 비추면 공연장을 3
-
방구석 팬미팅ㆍ콘서트…코로나가 불러온 핸드폰 ‘AR 엔터’ 시대
안방이나 거실에서도 콘서트장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스마트폰으로 방을 비추면 화면 상으로 '포탈(입구)'이 나타나고 입구 쪽을 향해 걸으면 실
-
우리회사는 원격근무 어떻게 하지, 해법을 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를 경험한 기업과 직장인은 당황했다. 어떤 솔루션을 써야 할지, 협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부터 인사·평가를 어떻게 바꿔야
-
원격근무 솔루션의 모든 것, 한 자리서 끝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를 경험한 기업과 직장인은 당황했다. 어떤 솔루션을 써야 할지, 협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부터 인사∙평가를 어떻게 바꿔야
-
코로나로 빨라진 AR시대, 집에서 불국사 360도 돌려본다
민낯으로 화상 회의에 참석해도 상대방에겐 ‘풀메(풀메이크업)’ 상태로 보일 수 있다. 수학여행을 가지 않고 거실에 앉아 불국사 내부를 360도로 둘러볼 수 있다. 매장 방문 없이
-
"코로나로 AR시대 확 당겨졌다…부동산ㆍ쇼핑ㆍ수학여행까지 대체할 것”
민낯으로 화상 회의에 참석해도 상대방에겐 ‘풀메(풀메이크업)’로 보인다. 수학여행을 안가고 거실에서도 불국사 안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고, 선글라스 매장에 가지 않고도 가상으
-
‘5G 1등’ 코리아, 전세계서 콜~ 콜~
황창규 KT 회장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에서 ‘5G, 번영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KT] 지난 4월 3일 오후 11시, 국
-
'세계 최초 타이틀'의 위력···韓 IT기업에 쏟아진 5G 러브콜
지난 4월 3일 오후 11시, 국내 이동통신 3사는 5G(세대) 통신망을 한밤 '기습 개통' 했다. 경쟁사인 미국 버라이즌이 11일로 예정된 상용화 시점을 4일로 앞당길 준비를
-
얼굴에 증강현실 입혀 게임을…배민 X 시어스랩, 영상놀이 앱 ‘띠잉’ 출시
입을 물고기처럼 뻐끔거리면 공이 장애물을 넘는다. 머리를 움직여 달걀을 깨자 “예상보다 오래 걸릴 듯”이란 오늘의 운세가 뜬다. 얼굴을 흔들면 입과 눈에서 ‘ㅋㅋㅋ’ 글씨가 쏟
-
[데이터브루]재산이 닮았다 ③ 여상규 의원과 문용식 정보화진흥원장
정책은 달라도, 성향은 달라도, 재산이 닮았네! 데이터브루가 고위 공직자들을 '재산 특징 닮은 점'으로 맺어봤습니다.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좌),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
-
구찌 신상 운동화 스마트폰으로 미리 신어본다…일상 파고 드는 증강현실
①‘구찌 앱’ 화면에서 원하는 구찌 에이스 스니커즈(운동화)를 고른다. ②스마트폰 후면 카메라를 자신의 발에 비춘다. ③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해당 신발을 착용하고 움직이는 모
-
중국 통계 왜곡하지마…미국서 위성으로 보고 있다
스페이스노우·오르비탈 인사이트·콴들 등 북미 정보분석업체는 인공위성 운영업체의 위성사진을 활용해 나라와 기업의 경제 활동을 측정한다. 정부 당국의 발표와 별개의 통계 지표를 산출
-
위성사진만 보고···中광둥성 통계, 시어스 파산도 예측
중국 광둥성의 한 리튬 배터리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11월 중국 정부는 ‘중국 제조업의 메카’로 꼽히는 광둥(廣東)성 정부의 구매관리자지
-
[벤처와 중기] “아이디어 베꼈다”vs“보편적 기술”…IT업계 ‘카피캣’ 논란
[자료:업계 종합]“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베낀 카피캣(모조품)일 뿐이다” vs “경쟁 않고 보호받으려는 스타트업의 억지다”정보기술(IT) 업계에서 잊을만 하면 나오는 ‘대기업-스타
-
에버랜드 가면 판다스티커가 쏙 ~ “롤리캠 쓰는 재미 높였죠”
남산타워에서 셀카 동영상 앱 ‘롤리캠’을 구동하면 전망대 망원경처럼 생긴 동영상 편집 스티커를 내려받을 수 있다. 홍대에서는 스피커, 한강 둔치에서는 치킨 등 각 지역의 특징을 반
-
한국 스타트업, 미국 ‘SXSW’ 통해 글로벌 무대 진출
한국 스타트업 ‘시어스랩’(대표 정진욱)과 ‘아카’(대표 정명원)가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내 ‘SXSW 엑셀러레이터(SXSW Accelerator)’ 를 통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