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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41% vs 38%…“클린턴 토론 이겼지만, 미친 선거라 예측불허”
미 대선 1차 TV토론 이튿날인 27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와 마이애미에서 각각 선거유세를 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 TV토론에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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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얼굴 아니다” 클린턴 “여성을 개·돼지 불러”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왼쪽)가 26일 대선 1차 토론이 끝난 직후 청중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클린턴 옆에서 청중과 악수를 나누며 인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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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TV토론] 트럼프 "클린턴은 스태미너가 없어", 클린턴 "트럼프는 여성·인종차별주의자"
이날 트럼프는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과 무역문제, 건강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작전에 나섰다.발언 시간도 트럼프가 42분 6초, 클린턴이 37분 31초로 트럼프가 5분 가량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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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꼼장어 맛 본 영국인의 반응…“소시지 같다”
“완전 맛있다”, “부산과 사랑에 빠질 것 같다”부산의 대표 음식 ‘꼼장어’를 맛 본 영국인의 반응이다.유튜브에서 한국을 소개하는 채널 ‘영국남자’를 운영하고 있는 영국인 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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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오바마 뺨 때려” 미국·필리핀 틈 벌리기 나선 중국
7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중국·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만난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왼쪽)와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오른쪽). 가운데는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총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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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XX' 발언 계기로 미국-필리핀 틈 벌리기 공세
중국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대한 ‘개XX’ 발언을 계기로 미국과 필리핀 사이의 균열을 벌이기 위한 공세를 펼쳤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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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중년 남성 활력소 ‘마카’ 200명분 할인판매
폭염으로 밤잠을 설치는 사람이 많다. 불면증은 단순한 체력 저하뿐 아니라 다가오는 환절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특히 중년 남성 건강에는 독이다. 이때 ‘안데스의 산삼’으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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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딜러 앞에서 개 도살 장면 틀겠다”
LCA의 크리스 드로즈(68) 회장미국의 개고기 식용 반대 시위가 한국 대기업들의 영업장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지난해부터 미국 LA총영사관 앞 등에서 반대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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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 보양식 판매
경기도 광주 서브원 곤지암리조트(www.konjiamresort.co.kr)는 오는 15일부터 삼복 더위를 뛰어넘는 '여름철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인 보양식 메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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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one But Boris’ 성난 여론에 “나는 총리감 아니다”
보리스 존슨 전 런던 시장(왼쪽)이 30일(현지시간)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집을 나서고 있다. 존슨 전 시장이 총리 경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당원의 지지를 받는 테리사 메이 내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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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수산물 안전성 조사 강화…민물장어 안심하고 드세요
알에서 부화한 민물장어의 유생은 대나무 잎처럼 넓고 길어서 댓잎뱀장어라 한다. 적도 북쪽 해류와 쿠로시오 해류를 따라 약 3000㎞를 1년 정도 이동하면서 성장해 연안에 이르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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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다시 보는 ‘엑소 인상학’ 적중률은
TONG의 자매지 '소년중앙'이 2015년 새해 특집으로 내보냈던 '엑소 인상학'. 당시 남아있던 멤버 10명의 정규 1집에 실린 사진을 기준으로 주선희 원광디지털대 얼굴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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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서울시향 공연 지휘자ㆍ협연자ㆍ프로그램 변경
안토니오 멘데스, 발렌티나 리시차 [사진 서울시향 제공]다음달 10일 예정된 서울시향 공연의 지휘자와 협연자, 프로그램이 모두 변경됐다.서울시향측은 러시아 출신 지휘자 겐나디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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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더 레스토랑] 특급호텔 일식당 반값에 즐긴다
| (32) 더 플라자 ‘무라사키’ 차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더 플라자 일식당 무라사키. 더 플라자 일식당 무라사키(紫)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4월 미야케 가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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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이 소환한 20세기 발레 혁명
‘세레나데’ Photograph from Serenade, Choreography by George Balanchine ⓒThe George Balanchine Trust 국립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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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중년 남성의 활력소 '마카진 골드' 24일까지 세일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운동 부족에 춘곤증까지 겹쳐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중년 남성이 많다. 몸에 좋다고 알려진 보양식을 먹어봐도 뜻한 대로 기력이 잘 회복되지 않는다.보양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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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함·혈관장애가 발기의 적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15년간 부인과 주 2회 이상 뜨거운 밤을 보낸 직장인 김권호(50·가명)씨. 그랬던 그가 지난달부터 잠자리가 두려워졌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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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헬스벨 알짜정보 천연 비아그라 ‘마카’, 중년 남성 활력소
중년 남성은 한 번쯤 ‘건강 위기’를 겪는다.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운동 부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 각종 성인병이 중년 남성의 정신·신체 건강을 위협한다. 활력 넘치는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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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엉덩이·허리·등 뒤 근육 키워라, 심혈관계질환 걱정 없다
중년 근력운동 어떻게 해야 하나중년의 운동 목적은 크게 두 가지다. 건강 증진과 몸매 가꾸기. 여기에 노후 대비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파워에이징’ 시대 근육 운동이 주목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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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대구로 만들었어요 스코틀랜드 전통 가정식
“매일 요리하지만, 솔직히 말해 요리를 별로 즐기진 않아요. 관저에 손님들을 초대할 때면 저보다 제 남편이 부엌에서 더 바빠지는 걸요? 제게 요리란, 두 딸을 위해 어쩔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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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이것이 바로 스태미너 ‘장어구이’-원조선창집
복분자, 토마토, 마늘 등 스테미너하면 떠오르는 음식들이 있지만 그중 으뜸은 장어가 아닐까 싶다. 부추와 생강을 올려놓고 두툼한 장어 한 점을 쌈에 싸먹는 순간만큼 행복한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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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아이스클라이밍 박희용 우승
한국아이스클라이밍의 간판 박희용(34·노스페이스)이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17일 경북 청송 얼음골에서 열린 ‘2016세계산악연맹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에서 박희용은 러시아의 토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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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짬뽕·국밥·무침 … 레시피 다양, 입맛 돋우는 ‘바다의 우유’ 굴
겨울철 별미 굴 요리겨울은 굴이 가장 맛있는 계절이다. 굴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12월 중순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굴의 단맛이 짙어지는 시기다. 아연·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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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굴 요리
겨울은 굴이 가장 맛있는 계절이다. 굴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12월 중순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굴의 단맛이 짙어지는 시기다. 아연·비타민·칼슘 등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