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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법관 김익진씨 별세
제2대 검찰총장과 대법관을 지낸 심전 김익진씨가 17일 상오 9시 숙환으로 서울 종로구 적선동35의1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4세 21일 상오 10시 자택에서 발인, 장지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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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봉상씨도
서양화가 이봉상씨가 4일 하오 4시 30분 서울 종로구 누하동 36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4세. 발인 6일 상오 11시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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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섭씨 별세
재단법인 덕성학원 이사장 박준섭씨가 4일 상오 10시 서울대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발인은 8일 상오 10시 덕성여고 강당. 장지는 경기도 고양군 원당면 식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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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투사 박명환옹 별세
항일투사인 박명환옹이 25일 하오 3시 서대문구 평창동 296의 4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여류작가 장덕조 여사의 부군인 박옹은 해방 전 만주 개원학교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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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주의원 별세
공화당소속국회의원 현정주씨가 11일새벽 5시50분 숙환인 위암으로 서울대부속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0세. 고현의원은 공화당전국구 28번으로 68년2월 최영희씨의 국방장관 입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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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계의 원로 박춘서씨 별세
복싱계의 원로인 박춘서씨가 25일 하오 1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7세. 발인은 27일 상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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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에 묻은 생애|이홍직 박사를 애도함
황수영 임종 하루 전, 숙환의 악화소식을 듣고 달려갔을 때 남운 이홍직 박사는 미술사학회를 육성해 궤도를 잡아달라고 당부했다. 남운 선생은 반생을 우리 나라 문화재의 보존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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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태고종의 창설
이른바 불교사회화에의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도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석가탄생 2천5백92돌을 기념하는 초파일 행사가 전국적으로 거행되고 있다. 올해에는 항례가 된 봉축법요식과 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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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정상덕씨(정상천 치안국장 백씨) 부산시 중구 영주동 1가 53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 발인 28일 상오 10시 유근일씨(중앙일보 기자) 26일 자택서 조모상 발인 28일 자택(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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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재 박사도
초대 원자력 연구소장과 인하공대 학장을 지낸바 있는 박철재박사(사진)가 20일 하오 3시41분 서울 성북구 수유동292의32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24일 상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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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문기선씨 별세
민주당 정권 당시 특별 재판 소장을 역임했던 문기선씨가 24일 하오 서울 성북구 정릉동192의 15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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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공부장관 이교선씨 별세
상공부장관과 국회의원을 지낸 이교선씨(66)가 14일 하오8시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의 7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영결식은 오는 18일 상오 10시, 장지는 경기도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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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정태훈씨 (대한 상공일보 기자)상배 (11일 상오 6시 성모병원서), 발인 12일 정오(병원) 장지 모란 공원묘지 이재인씨(경향신문 기자)빙모상 11일 상오 6시 원주 기독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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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씨 부인 별세
이범석 장군의 부인 김마리아 여사가 1일 상오 2시15분 신당동366의l6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9세. 김마리아 여사는 소녀시절에 고려 혁명군에 투신, 정치위원 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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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투사 방한상씨 별세
【대구】항일투사 방한상씨가 8일하오 9시 대구시대봉동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방투사는 일제때 일본동경에서 혈우연맹 간부로 있으면서 동경을 중심으로 항일투쟁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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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희재벌총수|구인회씨 별세
악희재벌의 총수 구인회씨가 숙환인 뇌종양으로 3일상오 0시15분 종로구 원서동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63세. 우리나라의 중진 실업가인 고 구인회씨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일찌기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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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에 바친 80평생
우리나라 여성교육계의선각자고 춘강 조동식박사 (동덕여학단 이사장)의 빈소엔 26일 평소 그를 존경하고 아끼던 동료제자들이 잇달아 문상,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조박사는 25일상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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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식박사 별세
동덕여학원이사장 조동식박사가 숙환으로 25일 새벽0시5분 자택인 서울성북구 안암동 4가14에서 별세했다. 향년83세. 우리나라에서 여성교육과 신문화도입에 몸바쳐온 조박사는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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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주법원장 별세
제주지방법원장 김영국 판사가 30일 하오8시 숙환인 간경화증으로 제주시 산도동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46세. 49년 서귀포주재판사로 법조계에 투신한 고 김 원장은 20년 동안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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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29일상오 언론인 김영진씨(50)가 숙환으로 남부시립병원에서 별세했다. 김씨는 일본경응대학, 영국「런던」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조선·경향기자를 거쳐 주일·주「유럽」특파원을 지낸바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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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전옥씨 사망
왕년의 인기배우 전옥여사(서울시 이문동 155의 6)가 22일 하오 1시3분성 「바오로」병원에서 숙환인 만성 신장염과 고혈압으로 별세했다. 향년 57세. 함남 태생인 전여사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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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대학원장
전 문교부 차관이며 홍익대학 대학원장인 한상봉씨가 23일 하오8시 서울 서대문구 홍지동25의7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5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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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산시장 배상갑씨 별세
전부산시장 배상갑씨가 22일하오 4시45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31의146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62세. 발인은 24일 상오10시, 장지는 경기도양주군 별내면광산리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