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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삼황용', 59년 아시안컵 한 푼다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한 황의조(왼쪽)와 손흥민(오른쪽). 동갑내기 두 선수는 내년 1월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치비농=김성룡 기자 한국축구는 1956년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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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더비 첫 골' 손흥민 "동료 덕에 특별한 밤"
20일 열린 카라바오컵 8강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6·토트넘)이 '북런던 더비'에서도 골맛을 봤다. 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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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삼황삼용 뜬다…벤투, 오늘 아시안컵 최종명단 발표
지난 8월 23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한국과 이란의 경기. 황의조가 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축구는 1956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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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스널전 시즌 6호골…리그컵 4강행 견인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전에서 골을 터트린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6)이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전에서 시즌 6호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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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택시 업계가 하루 총파업을 벌입니다
━ 택시업계가 하루 총파업을 벌입니다 카카오가 도입한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지난 10월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생존권 사수결의대회를 열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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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무너뜨린 손흥민의 골”…영국 BBC 선정 ‘올해의 명장면’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손흥민 선수. [연합뉴스] 월드컵에서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함락시킨 손흥민(26·토트넘)의 추가골이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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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손흥민, 英 가디언 선정 '세계축구 톱100' 78위
6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홈 경기에서 골을 넣고 하트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영국 내에서 손흥민(26·토트넘)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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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경질' 맨유, 후임은 누구? 솔샤르-블랑 후보
솔샤르(오른쪽)가 2015년 자선경기에서 박지성(가운데), 카푸(왼쪽)와 함께 찍은 사진. [솔샤르 트위터] 조제 모리뉴 감독을 경질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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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장 빛난 ★ 황의조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2018년 한국 축구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그는 내년 1월 아시안컵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지난 8월 아시안게임 16강 이란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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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2018년... '올해의 선수' 황의조를 만든 5골
지난달 17일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는 황의조. [연합뉴스] 2018년 올해의 선수 황의조(26·감바 오사카). 18일 대한축구협회에서 발표한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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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 황의조, "흥민이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상"
18일 오후 서울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 남자 부문에 뽑힌 황의조가 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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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훈훈하게 했던 홍명보 자선축구, 16년 만에 마침표
지난 2012년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에서 홍명보 현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가 당시 화제를 모았던 꽃거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지난 2003년부터 16년째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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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16강 결정' 자신감 찬 손흥민 "도르트문트, 이길 수 있다"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은 독일 도르트문트만 만나면 펄펄 난다. 지난해 11월 22일 챔스리그 경기에선 상대 수비수 라파엘 게레로를 피해 ‘손흥민존’이라고 불리는 페널티박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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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의조’ 황의조, 손흥민 제치고 KFA 올해의 선수 오를까
지난 9월1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한 뒤 기뻐하는 손흥민(오른쪽)과 황의조(왼쪽). 두사람은 KFA 올해의 선수 유력한 후보다. 김성룡 기자 ‘킹의조’ 황의조(26·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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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 손흥민, 잘만났다 '꿀벌군단' 도르트문트
지난해 1122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토트넘과 도르트문트전을 마친 뒤 독일, 잉글랜드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손흥민. 당시 잉글랜드와 독일 기자들은 손흥민에게 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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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15분 뛴 손흥민...토트넘은 번리에 극적인 승리
16일 열린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크리스티안 에릭센(왼쪽)과 어깨동무를 하면서 환호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EPA=연합뉴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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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그대는 할 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 12월 둘째 주 추측만 난무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남은 없었다. 환영과 반대의 남·남 갈등만 있었다. 미국은 10일 북한의 2인자 최용해 노동당 부위원장을 독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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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사무국 상만 세 번째... 가치 높여가는 '수퍼소니'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11월 이달의 골 상을 받은 손흥민. [사진 프리미어리그 페이스북] 50m 폭풍 질주에 이은 깔끔한 골까지. 손흥민(26·토트넘)이 터뜨린 골이 잉글랜드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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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첼시전 50m 질주’ 손흥민 골, EPL 11월의 골 수상
[사진 EPL 웹사이트 캡처] 최근 물오른 골감각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월의 골을 수상했다. 수상을 받은 골은 지난달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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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예능인’부터 ‘스포츠 선수’까지…2018년을 빛낸 스타는?
2018 올해를 빛낸 스타 한국갤럽이 2007년부터 매년 말 발표하는 '올해의 인물'에서 예능 방송인 부문은 유재석, 스포츠 선수 부문은 손흥민, 영화배우 부문은 마동석이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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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독일전 쐐기골, 축구팬이 선정한 '2018년 올해의 골'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독일과의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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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으로..." 아시안컵 향한 황의조의 시선
축구대표팀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12일 오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비 전지훈련에서 슈팅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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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년, 영국 손흥민에게 360도 5G 영상으로 개인 레슨 받았다
한국의 축구 꿈나무 정현준(하남 미사초등학교 5년) 군이 영국의 손흥민 선수와 SK텔레콤의 360도 5G 영상통화 기술을 통해 같은 공간에 있는 듯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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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가 야속해'...위협적인 손흥민, 토트넘은 챔스 '극적' 16강행
손흥민이 12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최종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슈팅을 시도하다 골키퍼 실레선에게 막히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26·토트넘)이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