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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타고 백두산 간 김정은 "美 강요한 고통에 인민 분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백두산 입구에 자리잡은 삼지연군 건설현장도 현지지도했다. 사진은 백마를 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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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해 10번째 미사일 발사, 김정은 뒤에는 부동자세 김여정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왼쪽)이 지난 10일 마시일 발사 통제소 밖에서 손을 모은 채 서 있다. [노동신문=연합뉴스] 북한 노동신문은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 1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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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경제 언급에 미사일 응수 왜?…"北, 독재 가능 선까지만 발전 원해"
사진은 지난 7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신형전술유도탄.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평화경제'를 언급한 광복절 직후 하루 만에 북한은 동해 상으로 미사일 2발을 쏘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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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여정, 주석단 서열 9위 이어 무기 발사 현장까지 나타났다
24일 함남 선덕에서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 현장에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동행한 모습이 포착됐다(동그라미). 가운데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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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조종하며 아이패드로 방사포 시험 참관한 김정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새로 연구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로 시험발사에 성공했다며 25일 이 사진을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24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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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김여정도 김정은과 함께 신형 방사포 발사 목격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4일 "새로 연구개발한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지도했다"고 25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발사현장에는 김여정도 있었다. [사진 노동신문=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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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세계 최강 초대형 방사포 성공" 김정은 "정말 대단한 무기"
북한이 지난 24일 '새로 연구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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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북한 막말에도 “유리그릇 다루듯 조심”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북한을 향해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깨지기 쉬운 유리그릇을 다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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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가리""똥줄" 北막장 욕설···선전선동부가 도장 찍는다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대변인 담화를 지난 16일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겁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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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DJ 10주기’ 김여정 초대…北 “상부에 보고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달 18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DJ) 서거 10주기를 앞두고 북측에 대표단 파견을 요청했다.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북한 이종혁 아태위 부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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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철보다 상석에 앉은 최선희
김영철보다 상석에 앉은 최선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6주년을 맞아 국립교향악단의 음악회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북한은 1953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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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ㆍ미 협상 앞두고 최선희 띄우기?
지난주 동해안에 머물며 ‘신형’ 잠수함 건조현장과 미사일 발사 장면을 현지에서 지켜봤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평양에서 진행된 북한 국립교향악단의 음악회를 관람했다고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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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北미사일 발사, 한미훈련·첨단무기 도입 불만 표출"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이 지난 5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장실에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 발사체 관련 보고를 받은 후 기자들에게 브리핑 하고 있다. [뉴스1] 이혜훈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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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 건의해달라 하자···김영철 난색, 김여정은 즉시 처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정책전반을 두루 챙기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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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왼쪽 네번째…김여정 서열 9위 자리 앉았다
8일 평양에서 열린 김일성 주석 25주기 중앙추모대회의 주석단 모습.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붉은 원)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앞줄 왼쪽 여섯째)의 왼편 넷째 자리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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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권력서열 9위로 격상···김정은 왼쪽 네 번째 앉았다
조선중앙TV는 8일 평양체육관에서 이날 열린 김일성 주석 사망 25주기 중앙추모대회를 녹화중계했다. 이에 따르면 김여정 당 제1부부장(붉은 원)이 주석단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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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회담 히말라야 타임스 보도까지 소개한 노동신문
북한이 5일 관영매체인 노동신문을 통해 지난달 30일 판문점 남측 자유의집에서 열린 북ㆍ미 정상회담을 집중조명했다. 북한은 회담 다음날인 지난 1일 3개면을 통해 30여장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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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가야 볼 수 있는 남자···文은 그를 "건영씨"라 부른다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에게 최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가 면담을 요청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이런 답신이 왔다고 한다. “나는 음지(陰地)에 있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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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판문점 회담, 김여정 대답 듣고 ‘이건 된다’ 싶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사진 통일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과의 대화를 통해 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담 성사를 예측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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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김영철 후임 장금철,김정은에 가까운 듯 멀리..그리고 조심조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판문점에서 만났다고 조선중앙TV가 1일 전했다. 사진은 중앙TV가 이날 공개한 영상으로, 장금철 노동당 통일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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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DMZ 회동때 이방카도 참석···악수한 김정은 환한 미소
북한 조선중앙TV는 1일 전날 판문점 회동 기록영화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을 공개했다. [조선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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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인 ‘실세 중의 실세’ 美이방카·北김여정
북미 간 판문점 회동이 있었던 30일 오후 판문점 자유의 집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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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 보좌’ 현송월…지켜보는 김여정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 겸 노동당 부부장이 30일 오후 판문점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수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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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분단선 넘은 용단” 트럼프 “백악관 초대할 것”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판문점 회담을 마친 뒤 함께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역사상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