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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철보다 상석에 앉은 최선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김영철보다 상석에 앉은 최선희

김영철보다 상석에 앉은 최선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6주년을 맞아 국립교향악단의 음악회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북한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일을 전승절로 기념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여정 제1부부장, 이만건 조직지도부장, 김 위원장, 박광호 선전선동부장,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김영철 당 부위원장. [노동신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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