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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히로뽕 복용자 4명 구속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6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워 온 혐의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 위반 등) 로 장모 (27.단란주점 지배인) 씨 등 4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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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마약 "타이스틱" 첫 적발
대마초를 특수 재배.가공한 신종 마약「타이스틱」을 흡연하거나히로뽕을 밀매.투약해온 마약사범 26명이 검찰에 적발돼 이중 19명이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金勝年부장검사)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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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히로뽕 밀반입 국내판매 11명구속-화교총책등 수배
서울지검 강력부(부장 柳昌宗)는 23일 대만산 히로뽕을 국내에 들여와 판매한 혐의(향정신성관리법위반)로 金健治씨(49.상업.인천시중구신흥동)등 11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이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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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히로뽕 밀조단 적발/9백90억원어치 제조 공급… 12명구속
서울지검 강력부(심재륜부장,추호경ㆍ채동욱검사)는 18일 히로뽕밀조범들에게 원료공급을 알선하거나 대량의 히로뽕을 밀매해온 민영로씨(48ㆍ무직ㆍ부산 신선2동 120)와 히로뽕을 단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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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약상습복용자 13만명 추산
마약이 세계적으로 확산일로에 있다. 현재 전세계 마약상습 복용자수는 4천8백만명, 마약거래비용은 연간 5천억달러로 추계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현재 13만명의 상습복용자가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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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 5명 히로뽕등 투약/여관 돌며 혼숙… 노충량씨등 구속
서울지검 특수2부(강신욱부장ㆍ채동욱검사)는 9일 아파트ㆍ여관 등을 전전하며 히로뽕ㆍ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투약하거나 피워온 인기패션모델 노충량씨(29ㆍ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1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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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불법소지자 최고 사형
정부는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은 대마초흡연행위등을 강력히 규제하기 위해 대마초재배를 허가제로하고 대마초의 불법소지자에게 최고 사형까지 처할수 있도록 규정한「대마관리법안」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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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날부핀' 공급·투약자 11명 무더기 영장
최근 마약류로 지정된 진통주사제 염산날부핀(일명 누바인) 투약자들이 무더기 적발되면서 농촌지역에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강력한 관리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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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퇴치협 간부 히로뽕복용
마약퇴치를 목적으로 6월 발족된 전국마약퇴치 국민운동협의회 간부가 히로뽕을 맞으며 협의회 기금굼을 강제모금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검은 8일 전국마약퇴치국민운동협의회 부의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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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백50배 장사」에 "검은 손"몰려
2만원 어치의 원료로 3백만원 어치의 상품을 만드는 1백50배 장사. 10번을 시도, 9번 실패하고 단 한번만 성공하면 돈방석에 앉을 정도로 「마약 업」은 매력적인 사업이다. 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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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가수' 이재수,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 선고
‘음치가수’로 유명한 이재수(본명 이현상)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6월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유흥업소 접대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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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마약 상습투약 젊은 사업가 7명 구속
[水原=鄭燦敏기자]대기업체2세.중소기업사장.유명의상실대표.보험회사여직원등 7명이 상습적으로 코카인.히로뽕.대마를 혼합해 투약해오다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강력부(朴英洙부장검사.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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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컨디션 위한 ‘약물 투약’에 당했다!
■ 2차 정밀감정 열흘 전 완료 … “국과수 5월 초 경찰 통보” ■ 1차 ‘졸피뎀’ ‘클로티아제팜’, 2차 ‘프로프라놀롤’ 성분 검출 ■ 변사자 DNA 확인된 문제의 ‘주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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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에 미쳐 30억 날리기도/일확천금 노리다 패가망신한 사람들
◎땅재벌 2세 김택씨는 세번째 철창행/사업가·주부 등 회사·집도 버리고 “중독”/쇠고랑 차고도 “나가면 또한다” 큰소리 검찰수사를 계기로 경마를 둘러싼 갖가지 부조리와 요지경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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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히로뽕 밀매단 적발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19일 16억원어치의 히로뽕을 강남일대 유흥가에 팔아온 권영환씨(36·서울 자양동) 등 히로뽕 밀매조직 6명과 이들로부터 산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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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밀매단 등 14명 구속
서울지검 특수 3부 (정구영 부장·정홍원 검사)는 11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판매, 투약해온 강정국씨 (24·양복점 종업원·부산시 부용동) 등 14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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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현진영은…
현진영은 1990년 '현진영와 와와'란 그룹의 리더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당시 백 댄서로 활동하던 연예인이 강원래·구준엽, 즉 지금의 '클론'이다. 헐렁한 트레이닝복에 모자를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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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근절 안 되는 아동 성범죄 극약처방 칼 빼들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우윤근 위원장과 간사인 한나라당 주성영,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28일 상습 아동 성폭행범에 대해 이른바 ‘화학적 거세’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상습적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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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씨 또 히로뽕 구속-네번째 철창 신세
박정희(朴正熙)전대통령의 외아들 지만(志晩.38.삼양산업대표.사진)씨가 히로뽕의 유혹을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네번째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 부장검사)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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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마약 회오리…업타운 멤버 구속
최근 사회 전반에 마약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가요.모델계 등을 중심으로 한 연예계의 마약사범을 뿌리뽑기 위한 광범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文孝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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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세준씨 히로뽕
강원지방경찰청은 2일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 위반)로 탤런트 박세준(4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朴씨와 함께 히로뽕을 투약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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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많이 마셔서 그런줄…" 클럽 간 주부 충격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 술잔에 몰래 히로뽕을 탄 뒤 성관계를 가진 마약판매책과 히로뽕을 판매하고 투약한 가수, 음반기획사 대표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고 노컷뉴스가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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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 투여한 약물 특성상 女환자들…
병원에서 환자에게 투여하는 미다졸람 5㎎ 주사액. 대장 수면 내시경 검사를 할 때 수면마취에 사용하는 1회 투여량은 1.5㎎ 정도다. 숨진 여성을 버린 산부인과 의사 김씨는 5㎎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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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다닌 병원장,집서 우유주사 맞다가 숨져
여배우 박시연(34), 이승연(45), 장미인애(29)씨가 수면유도제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로 13일 불구속 기소됐다.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현영(37·본명 유현영)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