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이한순씨(서교동교회 권사)별세 外
▶이한순씨(서교동교회 권사)별세, 진명종(인하대 화학공학과 교수)·우종(재미)·숙종·인종씨 모친상, 김원회씨(전 성암여중·정보산업고 행정실장)장모상=17일 인하대병원, 발인 19일
-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이영선 한적 부총재 위촉
이영선(68) 대한적십자사 부총재가 24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위촉됐다. 신임 이 부의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 메릴랜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세
-
[부고] 김수선씨 별세 外
▶김수선씨 별세, 성태영·혜영씨 모친상, 안종원(동아원그룹 부회장)·황두현씨(전 홍익대 상경대학장)장모상=12일 오후 4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3010-2295
-
SKY도 ‘슬픈 인문계’ … 취업 절반도 못했다
서울대 정치외교학부를 졸업한 강모(29)씨는 ‘백수’ 2년차다. 대기업·공기업 등 22곳에 지원했지만 서류전형을 통과한 게 여섯 곳에 불과했다. 강씨는 “서울대 간판이 통하던 시절
-
[J Report] '한 방'에 가더라 … 기업들 이미지 관리 고심
“위기 때에는 모든 것을 벗어놓고 신속하게 내려가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대한항공은 여기서 실패했습니다.” 1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수요사장단
-
건국대 서울캠퍼스, 자연계 인기 학과 가군서 많이 뽑아
박찬규 입학처장건국대 서울캠퍼스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가군·나군·다군으로 나눠 총 1531명을 선발한다. 하지만 이 모집인원은 수시모집에서 이월되는 모집인원을 반영
-
단국대학교, 죽전 수능·실기 위주 전형…천안 인문·자연계 수능 100%
이병인 입학처장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전체 정원의 48.5%인 1159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1132명)는 수능 위주 일반학생 가군(265명)
-
[건국대학교] 가·나·다군 분할 모집 … “자연 ‘가’군 주목 필요”
서울캠퍼스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531명을 선발한다. 가군(498명)·나군(824명)·다군(209명)으로 분할 모집한다. 새롭게 가군 모집을 하는 이공계-자연계 학과 모
-
한중FTA, 환율 변동 … 급변하는 대외 환경 경제정책 수장, 학계 머리 맞대고 대안 찾기
경제부처 수장과 경제·경영 전문가들이 경제 동향을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송도-연세글로벌리더스포럼이 21일 열린다. 왼쪽부터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서
-
[대학 가는 길] 단국대 “모집인원 595명 늘고 수능만으로 뽑아”
단국대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대학원생과 생명공학 분야 기초 실험을 하고 있다. 생명공학은 단국대가 국제화·창업·정보통신·문화콘텐트와 함께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분야다. [사진 단국
-
[칼리지 인사이드] UIUC대학 최고 교수님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이하 UIUC)는 1867년 창립된 주립대학으로 상경대, 공과대, 농업대 등 다양한 분야와 학문을 통
-
"지금 저성장, 환란 때 구조조정 잘못 탓"
김우중“저는 세계경영을 완성하지 못했지만, 여러분이 해외로 눈을 돌려 더 큰 꿈을 완성해준다면 (이보다) 기쁜 일이 없을 것입니다.” 김우중(78) 전 대우그룹 회장은 강연 중
-
김우중 "외환위기 당시 잘못된 구조조정으로 우리 경제 불이익 받아" 일침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2일 연세대 강연에서 “현재의 저성장ㆍ(경제) 정체는 외환위기 당시 기업인에게 원인을 돌리고 잘못된 구조조정을 시행한 (정부의 잘못)”이라고 밝힌다. 김
-
[사랑방] 관훈토론회 개최 外
◆관훈클럽(총무 이용식)은 2일 오전 10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개최한다. ◆가천대 이길여
-
[브리핑] 김우중 전 대우 회장, 내달 연세대서 강연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다음달 2일 연세대 대우관에서 ‘자신만만하게 세계를 품자’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김 회장이 국내에서 공개 강연을 하는 것은 16년만의 일이다. 이번 강
-
[독점 인터뷰] 영화 연출 김한 민 감독
이순신 장군의 초월적 생사관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난 싸움이 명량해전…통합과 화 합의 아이콘으로 부활하는 이순신의 모습 보고싶어 영화 이 개봉 12일 만에 1천만 관객 흥행을 돌파했
-
[사랑방] 연세대 '협력연구에 관한 협약(MOU)' 체결 外
◆연세대(총장 정갑영)는 18일 서울대와 ‘협력연구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대학은 5년간 50억원을 투입해 과학기술 분야에서 3개 과제(뇌질환, 고령화, 기후변화)
-
작전명 : 새내기 대학생, 1주일 동안 뉴요커 되기
1 EF 뉴욕 캠퍼스. 2 수업은 그룹토론이나 개별 발표 등 참여식으로 이뤄진다. 江南通新이 글로벌 교육 기업 EF 코리아와 함께 마련한 독자 초청 이벤트로 독자 이은경(20·건국
-
[비즈 칼럼] 리스크 관리, 선택 아닌 필수
장동한건국대 상경대학 교수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 교수는 현대사회를 ‘리스크 사회(Risk Society)’로 불렀다. 현대화 과정의 부산물로 당면하고 있는 많은 리스크들이 생
-
[사랑방]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중국 베이징·동북 3성 방문 外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12~17일 중국 베이징과 동북 3성을 방문, 한글학교 운영 등 동포사회 현안 파악에 나선다. 13일엔 베이징 영비즈니스리더 포럼에 참석한다. ◆연세
-
지방대 한계라니요, 산은 넘으라고 있는 것
4일 영남대에서 열린 ‘홈커밍데이’에서 이 학교 1회 졸업생인 전재희 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왼쪽에서 셋째) 등이 학생들과 걷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서울에 사는 50·60대
-
[인사] 국회 예산정책처 外
◆국회 예산정책처▶사업평가국 경제사업평가과장 진익 ◆국무조정실<국장급 전보>▶안전환경정책관 권동태 ◆산업통상자원부▶기후변화산업환경과장 최우석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용주 ◆
-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신입생 OT 중 사고 당한 부산외대 어떤 학교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 사고의 희생자들은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이다. 학생 등 10명이 사망하고 103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부산외대 아시아학부와 유럽미주학부 학생
-
[인사] 문화재청 外
◆문화재청<4급 승진>▶문화재보존국 보존정책과 차금용▶문화재활용국 활용정책과 김종승 ◆의왕시<4급>▶시민서비스국장 이범재▶안전행정국장 유은상 ◆목포시▶의회사무국장 박경곤▶도시건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