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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12세 연하 남자친구와 약혼…"믿을 수 없어!"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12살 연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다. 스피어스는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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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도 모르는 진짜 영어] draconian
진짜 영어 9/4 최근 코리아중앙데일리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표현 중 하나가 드라코니언(draconian)이다. 언론중재법 개정안 때문이다. draconian은 법이나 조치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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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재산 650억 족쇄 채운 父 "후견인 물러날게 23억 줘"
브리트니 스피어스. AFP=연합뉴스 '팝 공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버지가 후견인 자리에서 물러나는 조건으로 200만 달러(약 23억원)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브리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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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내 손 쳐서 폰 떨어뜨려" 이번엔 가정부 폭행 시비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연합뉴스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후견인 분쟁을 끝내자마자 이번엔 가정부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20일(현지시각) BBC 등 외신은 브리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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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재산 650억 족쇄 풀린다…친부, 후견인 물러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AFP=연합뉴스 불혹을 맞은 '팝 공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버지가 13년 만에 후견인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그는 5900만 달러(약 653억원)의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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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여성인권 운동가의 추락···'성 추문' 쿠오모 도왔다가 역풍
미국의 유명 여성인권 운동가 로버타 캐플런. AP=연합뉴스 성 추문 의혹에 휩싸인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 주지사를 도운 것으로 알려진 유명 여성인권 운동가가 소속 인권단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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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쑥 들어온 큰 손 정확히 기억" 쿠오모 前비서 울분
쿠오모 주지사의 비서를 지낸 브리트니 코미소는 9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에 출연해 그간의 성폭력 피해를 털어놨다. [CBS 캡처] "블라우스 안에 그의 손이 들어왔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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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성추문’ 은폐 앞장선 여성 보좌관 사임
앤드루 쿠오모(左), 멜리사 드로사(右) 앤드루 쿠오모(63·사진 왼쪽) 미국 뉴욕 주지사의 성추문을 적극 방어해온 멜리사 드로사(38·오른쪽) 수석 보좌관이 8일(현지시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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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최측근·최연소 여성보좌관, '성추문' 은폐 앞장서다 사임
멜리사 드로사 수석 비서관(왼쪽)과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지난 6월 뉴욕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앤드루 쿠오모(63) 미국 뉴욕 주지사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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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성폭력 폭로 비서 첫 인터뷰 "그의 행위는 범죄…책임져야"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의 성폭력을 폭로하고 형사 고소한 전직 비서 브리트니 코미소(왼쪽)가 CBS와 언론 인터뷰에 나섰다. AP=연합뉴스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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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아기를…" 임신 루머 훅 던진 슈퍼스타 빅걸
리조가 지난 3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건 나와 아이 아빠만의 비밀로 끝까지 지키려고 했지만, 이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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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싶었던 배꼽티·깔맞춤…'세기말 패션' Y2K가 돌아왔다
골반이 드러날 정도로 내려 입은 청바지, 배꼽 보이는 짧은 상의, 과하게 반짝이는 액세서리…. 20여년의 세월을 돌고 돌아, Y2K 패션이 돌아왔다. 컴퓨터가 1900년과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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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예 아니다" 절규…美의원들, 의회로 브리트니 불러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오른쪽)과 그의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왼쪽)의 모습. AP=연합뉴스 전설적 아이돌로 회자되는 미국의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아버지의 후견인 지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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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불임 결정"…브리트니 폭탄발언이 깨운 美흑역사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후견인인 아버지가 체내 피임기구를 제거하는 것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23일(현지시간)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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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의 절규 "강제 피임시킨 父, 후견인 박탈해달라"
미국의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전설적 아이돌로 회자되는 미국의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버지와의 후견인 분쟁 소송 관련 직접 변론에 나서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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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난 이용당했다" 재산 650억 브리트니 직접 변론
지난 2018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 AP=연합뉴스 아버지와 후견인 분쟁을 벌이고 있는 ‘팝 공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법원에서 자신의 입장을 직접 변론할 예정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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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억 재산 맘대로 못쓴다…'팝공주' 브리트니 최근 근황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 [스피어스 SNS 캡처]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재미있게 지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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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프로농구 2년 만에 덩크슛 터져
피닉스 센터 그라이너가 원핸드 덩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피닉스 인스타그램]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에서 2년 만에 덩크슛이 터졌다. 피닉스 머큐리 센터 브리트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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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 2만원, 안 맞으면 111만원…美 ‘백신 할인’ 콘서트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파리 시민 5000명이 29일(현지시간) 공중보건 실험의 하나로 진행한 실내 콘서트에 참석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공연을 즐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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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850억' 그녀도 하차한다, 20년만에 폭로 터진 美토크쇼
미국의 대표적 토크쇼 진행자 엘런 디제너러스가 20년 가까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해온 쇼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AP=연합뉴스 20년 가까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토크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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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스캔들에 흔들리는 호주 내각…국방·법무장관 동시 해임
호주 정치권에서 연이어 터져 나온 '성폭행 스캔들'과 관련해 크리스천 포터 법무장관과 린다 레이놀즈 국방장관이 동시에 해임됐다고 29일(현지시간) AFP통신과 BBC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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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선정 '2020년 최고의 팝스타'
방탄소년단의 한미가 겪은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겠다는 밴 플리트상 수상 소감에 중국 네티즌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 인민지원군의 ‘고귀한 희생’을 무시했다며 반발했다. [중국 환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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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법무장관 33년 전 10대 소녀 성폭행 의혹에 "그런 적 없다"
크리스천 포터 호주 연방 법무장관이 3일 자신의 30여년 전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호주에서 33년 전 10대 소녀 성폭행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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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브리트니, 아버지에 용돈 받는다…팝공주에게 무슨 일이
브리트니 스피어스. 우리가 알고 있는 브리트니는 진짜 브리트니일까. 로이터=연합뉴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벌써 불혹이다. 1981년생인 그는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