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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JTBC▶제작1국 3CP 오환민 ◆기획재정부▶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소통국장 파견 한명진▶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재정국장 파견 전형식 ◆교육부▶역사교육정

    중앙일보

    2017.03.07 01:00

  • [이달의 책] 시민의 교양

    [이달의 책] 시민의 교양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함께하는 ‘이달의 책’ 2월 주제는 ‘시민의 교양’입니다. 국정 농단과 촛불 정국, 이어진 탄핵 국면으로 인해 출판계에서도 ‘국가’ ‘사회’ ‘권력’ ‘시민’

    중앙일보

    2017.02.04 00:05

  • 익숙하지 않은 세상을 만나는 자세

    말이 없이 몸의 움직임만으로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일이 쉽지 않은데, 무용가들은 그런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언어라는 강력한 소통의 도구를 가지게 된 인간에게 몸짓과

    중앙선데이

    2017.01.01 00:22

  • 맨발의 김매자 “춤은 아름다움 아닌 삶 보여줘야”

    맨발의 김매자 “춤은 아름다움 아닌 삶 보여줘야”

    현존하는 민간무용단중 최고(最古) 역사의 창무회가 올해 40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한 ‘창무 큰춤판’(10월4일∼12월28일)이 홍익대 부근 포스트극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창무회

    중앙일보

    2016.10.12 01:00

  • [양선희의 시시각각] 박 대통령이 지적하지 않은 문제

    [양선희의 시시각각] 박 대통령이 지적하지 않은 문제

    양선희논설위원추석 연휴 직전 목구멍에 탁 걸린 게 있었다. 연휴 전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진해운 법정관리에 따른 물류대란에 쏟아낸 박근혜 대통령의 말들. 박 대통령은 물류대란이 기

    중앙일보

    2016.09.20 20:37

  • [리우2016] 공중쇼 대신 땅으로 내려온 개막식…소박하지만 따뜻했다

    [리우2016] 공중쇼 대신 땅으로 내려온 개막식…소박하지만 따뜻했다

    지난 6일 브라질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개막식은 첨단 테크놀로지를 최소화한 색깔과 몸짓의 향연이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올림픽 개막식엔 늘 ‘성대한’ ‘지구촌

    중앙일보

    2016.08.08 02:12

  • [한윤주의 좌충우돌 한식 알리기] 왜 꿀은 먹으면서 곤충은 안 먹죠?

    [한윤주의 좌충우돌 한식 알리기] 왜 꿀은 먹으면서 곤충은 안 먹죠?

    요즘 TV를 통해 셰프들이 마치 연예인처럼 얼굴이 알려지고 있다. 잡지에서는 화려한 레스토랑과 멋진 음식에 여러 페이지를 할애한다.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에도 셰프가 상위권에 있다고

    중앙일보

    2016.05.16 01:18

  • 중국·로마인 ‘메콩강 미팅’ 비단과 금화 주고받았다

    중국·로마인 ‘메콩강 미팅’ 비단과 금화 주고받았다

    지난해 11월 23일 메콩강 안장 지방의 유서 깊은 도시 롱슈엔을 찾았다. 호찌민에서 새벽 6시에 출발해 프랑스풍과 베트남풍이 결합된 반미(Banh Mi) 샌드위치로 아침을 때우

    중앙선데이

    2016.01.17 01:09

  • "아이들을 박제화하지 말아주세요" 단원고 교실 존치 기자회견

    "아이들을 박제화하지 말아주세요" 단원고 교실 존치 기자회견

    단원고 2학년 7반 교실.“박물관의 전시품처럼 (아이들을) 박제화하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세월호 사고 관련 4·16연대 공감위원회 오지숙 공동위원장의 말이다. 오 위원장은 8일

    중앙일보

    2016.01.08 16:11

  • [기고] ‘살아 있는 유산’과 역사의식-조명래 (단국대 교수)

    [기고] ‘살아 있는 유산’과 역사의식-조명래 (단국대 교수)

    조명래 (단국대 교수)이방인이 되어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 시내를 들어온다면 연변에 50년 이상이 된 건축물을 몇 개나 볼 수 있을까? 도심으로 들어 온 그는 600년 이상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06 17:56

  • [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국립외교원 교수부장 김형길▶주과테말라 이운호▶주그리스 안영집▶주노르웨이 박해윤▶주니카라과 홍석화▶주방글라데시 안성두▶주스웨덴 남관표▶주스위스 이상규▶주아일랜드 허강일▶주아

    중앙일보

    2015.10.09 01:12

  • 벌써 세 번째…동화약품 대표이사 교체 '화이자 출신도 힘드네'

    벌써 세 번째…동화약품 대표이사 교체 '화이자 출신도 힘드네'

    동화약품이 또 한 차례 수장을 교체했다. 2012년 이후 전문경영인 대표가 3번째 교체됐다. 특히 이번에는 다국적 제약사 출신 영업 전문가를 기용했지만 2년을 채우지 못하고 내부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25 16:33

  • [김진석의 걷다보면] 히말라야 사람들

    [김진석의 걷다보면] 히말라야 사람들

    EBC(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 3회 내 앞에 사람이 지나간다. 커다란 물체가 지나간다. 그 정체는 지붕을 덮을 때 쓰는 슬레이트다. 족히 사람 몸무게는 되어 보이는데 머리

    중앙일보

    2015.08.04 10:27

  • [분수대] 누구를 위한 ‘궁 스테이’인가

    [분수대] 누구를 위한 ‘궁 스테이’인가

    양성희논설위원 외국에서 오래 살다 온 지인은 한옥 예찬론자다. 전주영화제 기간 동안 전주 한옥마을에 묶은 것이 계기였다. 아예 한국 전통 건축에 푹 빠졌다. 외국 친구들이 오면 고

    중앙일보

    2015.07.10 00:02

  • 전라감영 복원 착수

    전라감영 복원 착수

    옛 전북도청을 철거한 뒤 복원될 전라감영 조감도.조선시대 호남지방을 관할하던 전라감영이 2017년까지 복원된다. 전주시는 7일 “전라감영 복원을 위해 완산구 중앙동 옛 전북도청 본

    중앙일보

    2015.07.08 00:48

  •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의료 영웅을 예우하지 못하는 나라

    [신성식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의료 영웅을 예우하지 못하는 나라

    신성식논설위원 겸 복지전문기자 아프리카 남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이태석 신부는 8년여를 보냈다. 의사이자 교사, 사제로서 톤즈를 품었고 2010년 지병으로 숨졌다. 이 신부의

    중앙일보

    2015.03.03 00:10

  • [커버 스토리]혜은이 '제3한강교'에서 이민호 '강남 1970'까지

    [커버 스토리]혜은이 '제3한강교'에서 이민호 '강남 1970'까지

    ‘강물은 흘러갑니다~아~아.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안고서 흘러만 갑~니~다.’ 혜은이의 노래 ‘제3한강교’는 1970년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제3한강교는 지금

    중앙일보

    2015.01.28 00:01

  • [이철호의 시시각각] 법정관리 부추기는 은행들

    [이철호의 시시각각] 법정관리 부추기는 은행들

    이철호수석논설위원동부그룹과 채권단의 싸움이 갈 데까지 갔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대주주 지분을 100대 1로 감자해 경영권을 빼앗고, 추후 우선매수청구권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14.09.29 00:10

  • 추천도서는 많은데 고전은 왜 이리 적지?

    추천도서는 많은데 고전은 왜 이리 적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건 불조심이 아니라 독서다. 연암 박지원은 과유불급(過猶不及·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의 한 예외로 독서를 꼽았다. 많이 읽을수록 말과 글이 유려해지

    중앙일보

    2014.02.19 00:01

  • 그 길 속 그 이야기 전남 나주 풍류락도 영산가람길

    그 길 속 그 이야기 전남 나주 풍류락도 영산가람길

    1 나주의 핏줄 영산강을 걸었다. 강 한가운데 떠 있는 외딴 동섬으로 가는 목교에서 본 영산강의 풍경. 전남 나주는 ‘나주 배’의 고장으로만 각인되기엔 억울한 곳이다. 천 년이 넘

    중앙일보

    2013.09.13 00:30

  • [노트북을 열며] 온라인 '가두리 양식장'의 공포

    [노트북을 열며] 온라인 '가두리 양식장'의 공포

    김종윤뉴미디어 에디터 가두리 양식은 바다나 호수에 그물을 쳐 어류를 기르는 양식법이다. 커다란 그물에 갇힌 물고기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적당히 크면 팔려간다. 물고기는 넓은 바다

    중앙일보

    2013.08.05 00:20

  • '레미제라블' 원작 자체가 거대한 오페라였다

    '레미제라블' 원작 자체가 거대한 오페라였다

    클로드 미셸 쇤베르그(69). 전세계 1억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작곡가다. 세기의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미스사이공’이 그의 손에 의해 빚어졌다. 두 작품 공히 ‘인간이란 무엇인

    중앙일보

    2013.06.18 00:36

  •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유월의 노래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유월의 노래

    정진홍논설위원·GIST다산특훈교수# 지난겨울이 얼마나 매섭게 추웠는지를 까맣게 잊게 만들 만큼 더위가 성큼 다가왔다. 아니 이미 여름 같다. 그런데 날이 더워진 탓인지 뒤늦게 집

    중앙일보

    2013.06.01 00:18

  • 그동안 당신이 보았던 발레는 잊어라

    그동안 당신이 보았던 발레는 잊어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는 ‘헤테로토피아’를 위해 기존 객석을 없앴다. 무대 위로 관객을 끌어 올려 300명만이 볼 수 있게 했다. 관객은 두 개의 방을 오가며 공연을 보고 체험하

    중앙일보

    2013.04.10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