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건국대
◆건국대▶대학원장 이중복 ▶건축전문대학원장·건축대학장 강순주 ▶법학전문대학원장 최윤철 ▶행정대학원장·사회과학대학장 곽진영 ▶교육대학원장·사범대학장 박종효 ▶농축대학원장·상허생명과
-
임흥순, 베니스비엔날레서 한국작가로 첫 '은사자상'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임흥순(46)씨가 9일(현지시각) 열린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 시상식에서 출품작인 '위로공단'으로 은사자상을 받았다. 짝수해마다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 건
-
미국서 날아온 이중섭 은지화, 월북화가 이쾌대 대형 회고전 …
푸른 두루마기를 입고 서양 화구를 손에 든 청년은 어떤 나라를, 어떤 미래를 꿈꿨을까. 이쾌대의 ‘푸른 두루마기를 입은 자화상’(부분·1948∼49)이다.식민지와 전쟁을 오롯이 겪
-
8년 투명 딛고 12번째 개인전 서양화가 김선회 씨
간경변이란 난치의 병마와 싸우느라 한동안 세상사람들의 기억을 빠져나가 있던 작가 김선회씨(49)가 그의 몸집만큼이나「예술로 이긴」중후한 모습을 띠고 다시 나타났다.22일까지 서울
-
도시계획의 시설 기준
도시의 무질서한 외연적 팽창이 가져온 문제점은 비단 어제 오늘에 비롯된 것이 아니다. 도시공간의 효율적인 이용이 결여된 도시개발계획으로 인해 생활환경의 악화는 물론이고 자원·인력의
-
도시계획의 시설 기준
도시의 무질서한 외연적 팽창이 가져온 문제점은 비단 어제 오늘에 비롯된 것이 아니다. 도시공간의 효율적인 이용이 결여된 도시개발계획으로 인해 생활환경의 악화는 물론이고 자원·인력의
-
영국 미래도시 건축디자인展 - 4월 18~26일 본사 로비 1층
중앙일보사는 한.영 만남 2백주년을 기념해 주한 영국대사관및 주한 영국문화원과 공동으로'영국 미래도시 건축 디자인전'과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영국 최고의 건축 디자이
-
한국 현대건축이 걸어온 시간과 공간, 그 압축 파일을 풀다
━ 미술관 속 건축전: 국립현대 vs 서울시립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자율
-
2017.03.05 문화 가이드
━ 책 제인 버킨저자: 제인 버킨가브리엘 크로포드역자: 김미정출판사: 뮤진트리가격: 2만2000원배우이자 가수, 에르메스 버킨백의 주인공인 제인 버킨(71)의 삶을 기록한 포토
-
대중에 다가서는 친근한 '건축' 展
" '나의 생활 터전을 이루는 것이 곧 건축' 이라는 인식을 대중이 공유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건축 대중화' 이며 우리가 표방하는 '건축 저널리즘' 의 목표입니다. "
-
원룸 등 수익성은 갈수록 내리막길
너도나도 단독주택을 허물고 다세대주택을 짓고 있지만 정작 성공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지난해 대지 1백여평짜리 개인주택을 허물고 10세대분 원룸주택을 지은 서울 논현동의 임모(6
-
대중에 다가서는 친근한 '건축' 展
" '나의 생활 터전을 이루는 것이 곧 건축' 이라는 인식을 대중이 공유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건축 대중화' 이며 우리가 표방하는 '건축 저널리즘' 의 목표입니다. "
-
디자인의 나라, 한국 디자인에 꽂혔다
이은학·윤현진의 ‘빛 속의 빛’. 겹겹으로 표현한 램프는 한옥 공간의 깊이감을 담아냈다.감각, 잠재력, 도전, 차세대, 미래…. 이런 단어가 주는 무게가 특히 남다른 곳이 있다.
-
‘역사와 산업의 압축파일’ 서울, 베니스 건축전 간다
오밀조밀한 골목길, 가파른 계단, 기와집과 다세대주택, 그리고 높은 빌딩과 어마어마한 아파트 단지…. 서울의 모습, 대한민국의 도시 풍경이다. 우리에게는 너무도 익숙한 일상이지만
-
2013 생생현장인터뷰- 조선 해양 산업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동의공업고등학교
“선생님들께서 정말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세요. 수업은 물론이고 방과 후 활동하고 동아리 활동으로 적성도 살려주시고, 흥미도 더 갖도록 해주시구요” “ 조선 특성화 고등학교라는 비
-
찻길 옆에 텃밭·쉼터 … 쏟아진 미래도시 해법
6일 서울 플라토 미술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이경택·이동희 팀이 ‘서울 피노키오’를 발표하고 있다.‘공공 공장(Public Workshop)’부터 ‘자동차 공유 앱(Carshare
-
“DMZ 공중정원, 지뢰 피하려 3~6m 띄워 설치”
DMZ에 남북을 잇는 대나무 보행로를 구상한 최재은의 ‘꿈의 정원’. 지뢰 피해를 막기위해 지면에서 3~6m 띄워 설치한 공중정원이다.한반도 허리를 선 3개가 가르고 있다. 군사분
-
예비군훈련장을 탈북민촌으로…국내 첫 난민 건축전
난민은 국내에도 있다. 건축가들이 그들의 삶터를 관찰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사진 김용관 건축사진가]‘인종·종교·국적 또는 정치적 견해로 국적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이를 원하
-
[인사] 한국소비자원 外
◆한국소비자원 ▶부원장 정동영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중세사연구소장 박선미 ▶한중관계사연구소장 김인희 ▶출판팀장 김경재 ◆건국대 〈교무위원〉▶건축전문대학원장 겸 건축대학장
-
교황청도 답했다, 지금 인류에게 필요한 공간은 이것
━ [르포]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 올해 처음 건축전에 참가한 교황청은 베니스 산 조르지오 섬에 '바티칸 예배당' 10개를 설치했다. 포르투갈 건축가 에두아
-
한국 작가 3명, 6년 만에 베니스 비엔날레 본전시
오는 5월 9일 개막하는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 본전시에 한국 미술가 3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디어 아티스트 김아영(36)·남화연(36)·임흥순(46)씨가 그 주인공이다.
-
[한은화의 공간탐구생활] 집이 살아 움직인다…인공지능 갖춘 집의 탄생
서울 종로구 구기동, 북한산 줄기를 따라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동네에 최근 새하얀 집이 들어섰다. 틈이라곤 전혀 없는 하얀 네모 박스 같기도 하다. 언뜻 봐서 무표정한 이
-
국민대 건축대학 졸업전시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건축대학이 지난 6월 3~9일까지 7일간 국민대 종합복지관에서 졸업전시회를 개최했다. 국민대 건축대학 졸업 전시회 이번 전시회에서는 개성과 창의성
-
[장윤규 건축이 삶을 묻다] 한 곳에만 살 수 있나? 언제 어디로든 떠난다
━ 자율주행차 시대의 집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추진 중인 미래형 도시. 도시와 자동차, 이동형 주택이 첨단 정보기술로 연결된다.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집도 이동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