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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세로수길·홍대옆, 꼬불꼬불 접어들면 …
홍대옆과 세로수길의 명소들은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한다. 여기저기 샛길에 숨어있어서다. 그곳에도 수많은 가게들이 있고, 그중에도 매니어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는 또 따로 있다.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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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구속영장, 두 차례 모두 기각된 이유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30)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30)의 구속영장이 지난해 5월에 이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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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버닝썬 자금 횡령' 승리‧유인석 입건…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이 가수 승리의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다[사진=뉴스1] 경찰이 클럽 ‘버닝썬’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와 유인석(35)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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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동업자 "이제라도 제대로 살 기회 달라" 선처 호소
클럽 '버닝썬' 관련 성매매 알선 등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뉴스1 가수 승리(이승현·30)와 동업하던 중 회삿돈을 횡령하고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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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인석 부인’ 박한별 참고인 신분으로 3시간 조사
배우 박한별. [연합뉴스] 유명연예인들의 범죄 혐의와 관련해 경찰관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가수 승리(29ㆍ본명 이승현)의 사업파트너 유리홀딩스 유인석(34) 대표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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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승리 횡령액 일부는 변호사비"…몽키뮤지엄 1100만원 현금 집행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경찰이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운영하던 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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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승리 민간교도소 갇힌다…대법, 징역 1년6개월 확정
대법원이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2)의 유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국군교도소에 미결 수감 중인 그는 전시근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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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버닝썬 의혹' 경찰청 압수수색…자료 확보는 실패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 [뉴스1] ‘버닝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윤모(49) 총경과 관련 27일 경찰청을 압수수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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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찰총장’ 윤모 총경 뇌물 혐의 포착…서울경찰청 등 압색
버닝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경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로비 모습. [뉴시스] 검찰이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을 잇따라 압수수색하고 ‘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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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뮤지엄 불법영업 알았다···승리, 경찰서 첫 혐의 인정"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1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성매매 알선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가수 승리(29·본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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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클럽 '몽키뮤지엄' 중국에도 지점 있었다"
승리(본명 이승현). [연합뉴스] 승리(29·이승현)의 클럽으로 알려진 서울 청담동 몽키뮤지엄이 중국에도 진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스엔이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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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장' 윤총경, 靑근무때 유인석·박한별부부와 골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과거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담당한 강남경찰서(사진) 경찰이 직무유기로 입건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경찰이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의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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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장’ 윤 총경 출국금지…‘K팝 티켓’ 부인 곧소환
6일 불법동영상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보이그룹 FT 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가수 승리(본명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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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경 靑근무 특이한 이력…능력 좋거나 인맥이 있거나"
[사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강남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김상교씨가 "물뽕 피해자를 직접 만났다"면서 "강하신 분인데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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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중국ㆍ대만ㆍ싱가폴 수사협조 요청한 경찰…린사모 자금 깬다
문을 닫은 강남 클럽 '버닝썬' 입구. [사진=연합뉴스] 클럽 버닝썬의 자금 출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중국 공안 등에 수사 협조요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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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총경 청탁금지법 위반 불기소 의견…“골프·식사 금액, 처벌기준 미달”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 등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거론돼 유착 의혹이 제기된 윤모 총경에게 경찰이 ‘직권남용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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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수사하는 '경찰 유착' 수사, 어디까지 왔나?
폭행사건에 이어 고객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이 영업을 중단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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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승리 등 불구속 기소…성매매알선 등 혐의
그룹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 [연합뉴스]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30·본명 이승현)가 성매매알선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박승대)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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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동업자 유인석 사과문 “카톡방 성매매 대화는 모두 철없는 농담"
가수 승리와 함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참여하며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왼쪽)씨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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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찔러 주고”…몽키뮤지엄 개업 전 승리 단톡방 대화들
빅뱅 전 멤버 승리(왼쪽)가 주점 몽키뮤지엄 개업 준비 당시 지인들과 나눈 단체 채팅방 [연합뉴스, SBS8시뉴스 캡처]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서울 청담동의 술집 ‘몽키뮤지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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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승리 경찰복 논란···경찰, 의상대여업체 영수증 확보
경찰이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28‧본명 이승현)가 2014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경찰 제복 입은 사진의 단서가 될 만한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경찰총장’으로 지목된 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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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술집 현금 빼돌린 정황…필리핀 생일파티에 쓰였나
빅뱅 승리(왼쪽). 오른쪽 사진은 몽키뮤지엄 내부 모습 [사진 빅뱅 유튜브 채널, 독자제보]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빅뱅 승리(29ㆍ본명 이승현)가 자신이 공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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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2시간 40분만에 영장심사 마치고 포승줄 묶여…구속 여부 오후 결정
가수 승리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을 마치고 법원청사를 나서고 있다. [뉴스1]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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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모 총경, 청와대 근무할 당시 승리와 처음 만나 식사”
빅뱅의 전 멤버 승리. [연합뉴스] 가수 승리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리며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이 청와대에 근무할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