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올 겨울을 발칵 뒤집을 KRT만의 특별한 발칸여행

    올 겨울을 발칵 뒤집을 KRT만의 특별한 발칸여행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서부도시 ‘모스타르’유럽여행의 강자 여행바보 KRT(대표: 장형조, www.krt.co.kr)가 유럽의 숨은 진주라 불리는 발칸 4국 9일 홈쇼핑 기획 상품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19 16:10

  • 자그레브 빨간 지붕, 우아한 두오모 성당 … 여름휴가, 중세시대서 누려~

    자그레브 빨간 지붕, 우아한 두오모 성당 … 여름휴가, 중세시대서 누려~

    두브로브니크는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사진 자유투어] 에메랄드 빛 아드리아해를 보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바다는 일상의

    중앙일보

    2015.07.23 00:01

  • [분수대] 슬픈 세계문화유산

    [분수대] 슬픈 세계문화유산

    남정호논설위원 영국 중서부의 항구도시 리버풀. 이젠 비틀스의 고향이라는 게 유일한 자랑인 한물 간 도시로 전락했지만 예전엔 달랐다. 아프리카와 신대륙을 잇는 삼각무역지로 유럽 물동

    중앙일보

    2015.07.13 00:02

  • 딸기 초콜릿부터 파스타까지 … 입맛 따라 골라 즐기세요

    딸기 초콜릿부터 파스타까지 … 입맛 따라 골라 즐기세요

    달콤한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디저트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한다. 딸기가 가장 많이 수확되는 요즘 호텔마다 색다른 딸기 디저트 프로

    중앙일보

    2015.01.27 00:02

  • 제철 맞은 딸기 디저트와 요리

    제철 맞은 딸기 디저트와 요리

    달콤한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디저트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한다. 딸기가 가장 많이 수확되는 요즘 호텔마다 색다른 딸기 디저트 프

    중앙일보

    2015.01.27 00:00

  • 보물섬투어, 독특한 매력을 간직한 터키와 발칸 4개국 일주

    보물섬투어, 독특한 매력을 간직한 터키와 발칸 4개국 일주

    유럽여행의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는 발칸지역과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터키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여행 상품이 보물섬투어에서 출시되었다.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연기파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9 11:02

  • 잠적설 돌던 김한솔 프랑스서 건재

    잠적설 돌던 김한솔 프랑스서 건재

    장성택 처형 이후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조카 김한솔(18·사진)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의 대학 기숙사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간 ‘김정은의

    중앙일보

    2013.12.18 00:01

  • [브리핑] 김정남 아들 파리정치대 입학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장손이자 김정남(42)의 아들인 김한솔(18)이 9월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에 입학해 9월에 학기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프랑스 주간지 렉스프레스

    중앙일보

    2013.08.28 00:42

  • 일 언론 "김한솔, 9월 프랑스 대학 진학"

    일 언론 "김한솔, 9월 프랑스 대학 진학"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장손이자 김정남(42)의 아들 김한솔(18·사진)이 9월 프랑스의 한 대학에 진학한다고 일본 요미우리(讀賣) 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마카오

    중앙일보

    2013.06.21 00:29

  • 실종설 돌던 '김정일 손자' 한솔, 졸업식에 모습 드러내

    실종설이 나돌던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의 아들인 김한솔이 재학 중인 보스니아 국제학교 졸업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보스니아 현지 언론은 김한솔이 지난 28일 모스타르에 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30 18:21

  • 김정은 장조카 김한솔 돌연 잠적

    보스니아에 유학 중인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장손 김한솔(18)이 종적을 감췄다고 보스니아 언론이 보도했다. 김한솔은 2011년 10월부터 보스니아 남부 유나이티드월드칼리지

    중앙일보

    2013.04.25 01:33

  • 김한솔은 영리하고 성숙 … 후원자로 우수학생 만난 것

    김한솔은 영리하고 성숙 … 후원자로 우수학생 만난 것

    “매우 영리하고 성숙해 보였어요. 인터뷰를 마치면서 ‘앞으로 할머니, 손자로 잘 지냈으면 좋겠다. 나는 손자들이 많단다’라고 말했죠.”  최근 북한 김정일의 손자인 김한솔(17)을

    중앙일보

    2012.10.25 00:08

  • 김정일 손자 김한솔 "언젠간 北 돌아가서…"

    김정일 손자 김한솔 "언젠간 北 돌아가서…"

    북한 김정일의 장손이자 김정은의 조카인 김한솔(17·사진)이 핀란드TV의 토크쇼에 출연했다. 그는 마카오에서 남한 친구를 사귄 경험을 공개하면서 “남북한은 언젠가는 통일될 것”이라

    중앙일보

    2012.10.19 01:27

  • [뉴스 클립] 2011 시사 총정리 ⑩ (9월 19일~10월 22일)

    [뉴스 클립] 2011 시사 총정리 ⑩ (9월 19일~10월 22일)

    유로존 재정위기는 남유럽 몇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단일 통화인 유로 체제 자체에 치명적인 불안 요인이 내재돼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대개 한 나라의 경제가 불안해지면

    중앙일보

    2011.10.26 00:30

  • [글로벌 아이] 김한솔, 열심히 공부해라

    [글로벌 아이] 김한솔, 열심히 공부해라

    이상언파리 특파원 “부잣집 아들 티가 팍팍 나네요.” 옆에 있던 한국 기자가 지난 14일 김한솔을 처음으로 직접 본 뒤 농담조로 던진 말이다. 틀린 얘기는 아니었다. 귀고리·목걸이

    중앙일보

    2011.10.18 00:36

  • 김한솔 보스니아 단짝친구는 쿠바혁명 체 게바라 숭배자?

    김한솔 보스니아 단짝친구는 쿠바혁명 체 게바라 숭배자?

    김정일의 손자 김한솔군과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는 동급생들. 맨 왼쪽 체 게바라의 얼굴이 새겨진 셔츠를 입고 있는 학생이 다미르. 그 옆의 학생은 기숙사 앞에서 김군을 만나기 위해

    중앙일보

    2011.10.17 00:52

  • 김한솔, 기숙사 식당 갈 때도 사설 경호원과 동행

    김한솔, 기숙사 식당 갈 때도 사설 경호원과 동행

    김한솔군이 14일 보스니아 모스타르의 유나이티드월드칼리지 기숙사에서 식당으로 가는 길에 모습을 드러냈다. 왼쪽은 사설 경호원. [모스타르=이상언 특파원] 김한솔(16)군이 유학 중

    중앙일보

    2011.10.15 00:42

  • 홍콩 국제학교 "북한 학생 입학 추진 중"

    홍콩 국제학교 "북한 학생 입학 추진 중"

    보스니아 남부 모스타르에 있는 유나이티드 월드 칼리지 분교 [사진=연합뉴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손 김한솔 때문에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홍콩 국제학교가 최근 평양 중학생들의 입학

    온라인 중앙일보

    2011.10.14 11:20

  • ‘노란머리’ 김정일손자

    ‘노란머리’ 김정일손자

    페이스북에 올라 있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손자 김한솔의 최근 모습(왼쪽, 가운데). 머리를 염색하고 한국의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인 태양의 머리 스타일을 흉내내고, 나비

    중앙일보

    2011.10.01 00:13

  • 마법같은 공감각적 매력, 패션계의 ‘에드거 앨런 포’

    마법같은 공감각적 매력, 패션계의 ‘에드거 앨런 포’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지금 뉴욕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전시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5월 4일 시작된 천재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매퀸(Alexander Mc

    중앙선데이

    2011.07.17 01:57

  • 마법같은 공감각적 매력, 패션계의 ‘에드거 앨런 포’

    마법같은 공감각적 매력, 패션계의 ‘에드거 앨런 포’

    1.Dress, autumn/winter 2010 2.Dress, Widows of Culloden, autumn/winter 2006~7 3.Dress, VOSS, spring

    중앙선데이

    2011.07.17 01:06

  • 2600년 전 사람 이솝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600년 전 사람 이솝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우리는 시속 140m인 거북이가 최대시속 72㎞인 토끼를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 이솝은 우리 가치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진은 이솝상(1~5세기 작품). “뭉치면 살

    중앙선데이

    2011.04.30 22:22

  • 흡습속건 셔츠로 쾌적하게, 스판 팬츠로 자유롭게

    흡습속건 셔츠로 쾌적하게, 스판 팬츠로 자유롭게

    기능성 신상품 러시… 쿨맥스 등 소재 다양 등산, 트레킹 등을 즐길 때 재킷 선정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지만 티셔츠나 팬츠류를 고를 때는 세심하게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1.03.17 17:13

  • 내전 상흔의 발칸반도···그래도 아름다운 거리들

    내전 상흔의 발칸반도···그래도 아름다운 거리들

    14~18세기 당시의 최대 규모 수도원이었던 릴라 수도원의 전경. 2008년 9월 17일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인 스프리트에서는 21년간 통치 후 로마로 떠나 살다 죽은 디오클레티

    중앙일보

    2008.11.12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