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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길상문씨 外
▶길상문씨 별세, 길현범(케이클라비스 이사)·현주·현아씨 부친상, 이태호(신우냉장 이사)·강현진씨(삼성증권 리서치지원팀장) 장인상, 홍정민씨 시아버지상=25일 서울삼성병원,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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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이어 누나까지…경남 양산 거주 우즈베키스탄 40대 여성 확진
경남 양산이 거주지인 우즈베키스탄 국적 4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교통센터에 '해외입국 자가격리대상자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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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한 경남 창원 50대와 30대 남성 2명 코로나 확진
해외에서 입국한 경남 창원의 50대와 30대 남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KTX역 이동하는 해외입국 무증상자. 연합뉴스 19일 경남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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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한 회사 동료 '울산역→자택' 태워준 여성 감염
해외 입국자 위한 울산역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해외에서 입국한 회사 동료를 기차역에서 자택까지 태워준 울산 지역 3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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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해외입국자 2명 확진…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시민들을 검사하고 있다. [중앙포토] 경남에서 해외입국 외국인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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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이라크 해외출장 다녀온 회사 동료 2명 코로나19 확진
경남에서 회사 업무차 이라크에 다녀온 회사 동료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외국인들이 해외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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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입국한 거제·창녕의 카자흐스탄 국적 4명 코로나 확진
경남 거제가 주거지인 카자흐스탄 국적의 30대와 40대 2명이 고향에 다녀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또 창녕이 거주지인 카자흐스탄 국적의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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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활동' 가족 5명 해외갔다 왔는데 3명만 감염…경남 거제·밀양 4명 추가
경남 거제와 밀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 모두 해외에 체류하다 귀국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양이 주소지인 3명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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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부산·경남 각 1명 추가확진…부산 확진자는 대전 환자와 접촉
대전발(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는 대전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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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101일만에 지역감염 발생…9세 여아·60대 여성 확진
지난 22일 서울 구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뉴스1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진자가 연이어 2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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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청년창업 프로젝트, 착한 임대인 운동 … 사회공헌활동 활발히 펼쳐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빵그레 개소식에 참석한 김인규 대표(왼쪽)와 허성무 창원시장(오른쪽).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지역사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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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서 확진자 속속 입국…외국인 근로자 수요 증가에 불안
지난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에서 온 입국자들이 방역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해외유입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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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방글라데시인 1명 확진…양산 주민은 공항 검역소서 확진
경남 김해와 양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추가됐다. 유럽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 전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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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 해외 입국 4명에 이어 접촉자 1명 추가 확진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외국인 승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전 경찰 관계자에게 안내를 받고 있다. 뉴스1 경남도에서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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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0대 남성 코로나로 추가 사망...국내 270명째
27일 오후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제2미주병원 건물 주변에 방역을 하고 있다. 뉴스1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사망자가 나왔다. 대구시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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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방문 외국인 밀출국 시도하다 검거...경남 확진자 117명
서울 이태원을 방문했던 외국인 1명이 밀출국을 시도하다 붙잡혔다. 정부가 클럽 등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지난 8일 오후 임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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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태원 클럽 관련 접촉자 13명...검사 결과는 '음성'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는 김경수 경남지사. 연합뉴스 서울 이태원 클럽 확진자(용인 66번)와 동선이 겹치는 경남 접촉자가 모두 1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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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과 대구 신천지 예배 본 20대男, 논산훈련소 입소뒤 확진
대구 신천지교회. 중앙포토 창원의 98년생 남성이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17일 경남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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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판정 받아 퇴원했던 경남 20대 코로나 환자 무증상 중 ‘재확진’
경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완치돼 퇴원했던 확진자가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재확진자는 퇴원으로부터 18일이 지났고 무증상인 상태에서 코로나19 양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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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돌보던 간호사들 잇단 코로나 확진… 의료계 ‘비상’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간호사들이 6일 확진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동으로 가기 전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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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녀온 동생에게 감염...경남 사천과 합천 각 1명씩 추가, 전체 109명
경남 사천과 합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씩 추가됐다. 사천은 미국에 다녀온 동생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합천은 진주 윙스타워 관련 확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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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의료인 241명…확진자 진료 중 첫 감염 사례 나올까
3일 오전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음압병실 근무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창원시에 거주하는 간호사 A씨(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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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담당 마산의료원 간호사와 아들도 확진…경남 107명으로 늘어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에 있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의료원 음압병원에 접근금지 줄이 설치되어 있다. 마산의료원은 지난 2월 27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만 격리치료하는 감염병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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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입국한 사천 10대 확진…경남서 총 105명
사진 경남도청 홈페이지 캡처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4일 경남도는 사천에 사는 16세 남자 학생이 코로나19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