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허프·강남 배터리에 감전 당한 넥센

    허프·강남 배터리에 감전 당한 넥센

     ━ LG 4 - 1 넥센 LG가 16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발투수 허프의 안정감 있는 투구와 유강남의 투런 홈런 등에 힘입어 넥센에 완승을 거뒀다. LG는 이날 선발 전원

    중앙일보

    2016.10.17 00:27

  • '찰떡호흡' 허프-유강남, LG 승리 이끌다

    '찰떡호흡' 허프-유강남, LG 승리 이끌다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0 준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3차전 경기, 4회말 2사 2루에서 좌익수 뒤 투런 홈런을 날린 LG 유강남이

    중앙일보

    2016.10.16 18:04

  • 넥센 밴헤켄 앞세워 준PO 2차전 완승, 이젠 1-1

    넥센 밴헤켄 앞세워 준PO 2차전 완승, 이젠 1-1

    프로야구 넥센이 LG를 꺾고 준플레이오프(5전3승제) 전적 1승1패를 만들었다. 넥센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의 준PO 2차전에서 5-1로 이겼다. 1차전 0-7

    중앙일보

    2016.10.14 22:33

  • 154㎞ vs 157㎞, 오늘밤 고척돔 충돌

    154㎞ vs 157㎞, 오늘밤 고척돔 충돌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1차전은 ‘강속구 대결’이 될 전망이다. 정규시즌 3위 넥센은 스콧 맥그레거(30·

    중앙일보

    2016.10.13 00:30

  • LG 제국의 힘, 준PO 진출

    LG 제국의 힘, 준PO 진출

     ━ LG 1 - 0 KIA LG가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9회 말 김용의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KIA에 1-0 승리를 거뒀다. LG는 13일부터 넥센과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

    중앙일보

    2016.10.12 00:48

  • 명품 투수전, 가장 빛난 LG 류제국

    명품 투수전, 가장 빛난 LG 류제국

    [뉴시스]명품 투수전 속에서 가장 빛난 건 LG 류제국(33)이었다.류제국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8이닝 1피안타·무실점의 완벽한 투

    중앙일보

    2016.10.11 22:42

  • 실책 트라우마 극복한 LG 오지환

    실책 트라우마 극복한 LG 오지환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6회초 1사 2루 LG 오지환이 KIA 나지완의 타구를

    중앙일보

    2016.10.11 22:33

  • '김용의 끝내기' LG, KIA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

    '김용의 끝내기' LG, KIA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

    사진출처 : 뉴시스프로야구 LG의 가을야구가 계속 된다.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9회 말 김용의의 끝내기 희생 플라이로 1-0으로

    중앙일보

    2016.10.11 22:06

  • '선수 면담' 통해 꺼낸 LG의 '박용택 카드'

    '선수 면담' 통해 꺼낸 LG의 '박용택 카드'

    박용택 선수(LG 트윈스). 오상민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올 시즌 치른 144경기에서 사용한 타선의 선발 라인업은 129개였다. 양상문 LG 감독은 투수와의 상대 전적, 컨디

    중앙일보

    2016.10.11 17:58

  • KIA ‘필·터’에 걸린 LG

    KIA ‘필·터’에 걸린 LG

    프로야구 KIA가 와일드카드결정 1차전에서 LG를 꺾고 승부를 2차전으로 끌고 갔다. 잠실구장 3루측 관중석을 가득 메운 KIA팬들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자리에 남아 응원가를 부르

    중앙일보

    2016.10.11 00:13

  • 김기태 KIA 감독 "필 2번카드 통했다"

     "정상적인 타순은 아닌데 성공했다."KIA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2016 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이로써 와일드카드 결정전 양 팀 전

    중앙일보

    2016.10.10 22:00

  • “우리는 도깨비 팀” LG 제국의 역습

    “우리는 도깨비 팀” LG 제국의 역습

    류제국이 후반기 LG의 무서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류제국. [사진 김상선 기자]“2016년 LG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도깨비 팀이죠.” 프로야구

    중앙일보

    2016.09.27 00:47

  • 류제국 첫 완봉승, LG팬들 배부른 한가위

    류제국 첫 완봉승, LG팬들 배부른 한가위

    생애 첫 완봉승을 거둔 LG 류제국(오른쪽)이 수훈선수 인터뷰 도중 팀 동료 양석환(왼쪽)과 윤지웅으로부터 케이크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양광삼 기자]“류제국, 류제국!” 프로

    중앙일보

    2016.09.19 00:36

  • 류제국 "저희 팀 약하지 않습니다"

    류제국 "저희 팀 약하지 않습니다"

    "류제국, 류제국!"프로야구 삼성-LG전이 열린 18일 서울 잠실구장. 줄무늬 유니폼을 입은 팬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류제국(33)의 이름을 연호했다.LG는 15~18일 홈에서

    중앙일보

    2016.09.18 19:11

  • 류제국 완봉승 합작한 파트너 유강남

    류제국 완봉승 합작한 파트너 유강남

    18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삼성-LG전. LG 8번타자 유강남(24)은 이날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0.277에서 0.272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그의 표정은 미소

    중앙일보

    2016.09.18 19:09

  • 두산 니퍼트, 역대 16번째 20승 달성

    두산 니퍼트, 역대 16번째 20승 달성

     두산 더스틴 니퍼트(35)가 20승 고지에 올랐다. 역대 16번째이자 최소경기 기록이다.니퍼트는 13일 잠실 SK전에서 선발로 나와 7이닝 9피안타·2볼넷·5탈삼진·2실점하고 5

    중앙일보

    2016.09.13 23:15

  • LG 류제국, 토종 우완 최다승으로 우뚝

    LG 우완 류제국(33)이 호투로 팀의 5강 경쟁에 힘을 실었다.류제국은 요즘 LG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투수다. 최근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2승을 따냈

    중앙일보

    2016.09.07 22:19

  • LG 4연승 이끈 '제구력자' 우규민

    프로야구 LG가 4연승을 달렸다. 선발 우규민(31)의 호투를 앞세워 7위로 뛰어올랐다.우규민은 보기드문 유형의 투수다. 사이드암이면서도 선발로 활약하고, 최고 구속이 140㎞ 언

    중앙일보

    2016.08.06 21:54

  • 최형우 만루포, 꼴찌 위기 삼성 구했다

    최형우 만루포, 꼴찌 위기 삼성 구했다

    삼성 4번타자 최형우가 26일 대구 kt전 2회 만루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박석민·나바로가 빠진 삼성 타선에서 최형우가 고군분투 중이다. [사진 삼성 라이온즈]프로야구 최형우(32

    중앙일보

    2016.06.27 01:05

  •  최형우 만루포…위기의 삼성은 8위

    최형우 만루포…위기의 삼성은 8위

    프로야구 최형우(32)가 최하위 추락 위기에 놓인 삼성을 구해냈다.삼성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1-8로 이겼다. 전날 삼성은 최

    중앙일보

    2016.06.26 22:21

  • [다이제스트] 아르헨·칠레, 27일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外

    아르헨·칠레, 27일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칠레가 23일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6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차를레스 아랑기스(레버쿠젠)와 페드

    중앙일보

    2016.06.24 01:17

  • 주먹다짐 김강민-류제국, 제재금 300만원 및 봉사활동 120시간

    주먹다짐 김강민-류제국, 제재금 300만원 및 봉사활동 120시간

    21일 LG-SK전에서 주먹다짐을 벌인 LG 류제국(왼쪽)과 SK 김강민. [사진제공=MBC스포츠플러스 캡처]주먹다짐을 벌인 SK 김강민(34)과 LG 류제국(33)이 제재금 30

    중앙일보

    2016.06.23 15:06

  • 김강민·류제국 주먹다짐…NC·한화는 몸싸움

    김강민·류제국 주먹다짐…NC·한화는 몸싸움

    21일 LG-SK전에서 주먹다짐을 벌인 LG 류제국(왼쪽)과 SK 김강민. [사진 MBC스포츠플러스 캡처]프로야구 시즌이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흥분한 선수들의 몸싸움이 하루 두

    중앙일보

    2016.06.22 00:54

  • 프로야구 과열…류제국·김강민, 송은범·박석민 몸싸움

    프로야구 과열…류제국·김강민, 송은범·박석민 몸싸움

    사진=류제국·김강민, MBC스포츠플러스 캡처프로야구 시즌이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흥분한 선수들의 몸싸움이 하루 두 건이나 일어났다.21일 인천경기에서 SK 김강민(34)과 LG

    중앙일보

    2016.06.21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