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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it design] 손목 위 ‘남자의 로망’

    [style&it design] 손목 위 ‘남자의 로망’

    마릴린 먼로는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1953)에서 ‘다이아몬드는 여성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노래했다. 여자에게 보석이 소중한 친구라면 남자에겐 시계가 그렇다. 가격이 얼

    중앙일보

    2009.04.10 00:04

  • 화장품 한류의 비결, 한방 브랜드

    화장품 한류의 비결, 한방 브랜드

    ①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1층의 가장 목 좋은 자리에 세계 유명 브랜드인 샤넬이 빠지고 국내 화장품 브랜드인 설화수가 들어왔다. 설화수는 국내 한방화장품 시장을 개척, 지난해 50

    중앙선데이

    2009.03.29 01:41

  • ‘레드 카펫 시대’ 지고 ‘新검약 패션’ 확산

    관련기사 새 가방 못 사는 우울함 주머니에 담아라 “이번 위기는 마치 ‘봄맞이 대청소’와 같다. 도덕적인 면에서나 물질적인 면에서 모두 그렇다.”명품업체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중앙선데이

    2009.02.15 01:19

  • [J-Style] 존 갈리아노, “패션은 내 존재의 이유” … 여행에서 영감 얻어

    [J-Style] 존 갈리아노, “패션은 내 존재의 이유” … 여행에서 영감 얻어

    천재 디자이너로 명성전도연·김혜수도 고객 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올 봄·여름용 ‘오트 쿠튀르(고급맞춤복)’ 드레스.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소개됐

    중앙일보

    2008.04.23 01:52

  • 유튜브의 인기 가수 … 대통령 취임식 전야제서 축가 부르는 로즈 장

    유튜브의 인기 가수 … 대통령 취임식 전야제서 축가 부르는 로즈 장

    재미 한인 가수 로즈 장(28·사진)은 24일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 전야제에서 축가를 맡았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올 댓 재즈(All That Jazz)’를 부를 예정이다.

    중앙일보

    2008.02.23 04:33

  • [피플@비즈] SK에 ‘오브제’ 지분 넘긴 강진영·윤한희 부부

    [피플@비즈] SK에 ‘오브제’ 지분 넘긴 강진영·윤한희 부부

    패션 전문업체 오브제의 강진영(44·사진·左) 대표와 윤한희(44·여·右) 감사는 동갑내기 부부. 한국 패션 디자이너의 대표 주자인 이들에게 오브제는 자식 같은 존재다. “우린 오

    중앙일보

    2007.12.06 20:20

  • "패리스힐튼? '깜'도 안돼" 세계 최고 상속녀의 세계

    "패리스힐튼? '깜'도 안돼" 세계 최고 상속녀의 세계

    세계 최고급 호텔 체인 ‘힐튼’의 상속녀 패리스ㆍ니키 힐튼 자매가 엄청난 재력가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다. 패리스는 평소에도 다이아몬드로 온몸을 치장하고 수백만 달러짜리

    중앙일보

    2007.11.29 12:02

  • [월요인터뷰] 명품 제국’ 루이뷔통(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월요인터뷰] 명품 제국’ 루이뷔통(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19일 저녁 중국 베이징 외곽 만리장성에서 열린 이탈리아 브랜드 펜디의 패션쇼장에서 아르노 회장과 올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배우 전도연이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중앙일보

    2007.10.28 19:56

  • 서양 패션, 만리장성을 걷다

    중화(中華)의 상징 만리장성이 새 옷을 입었다. 19일 해질녘, 베이징 북서쪽 만리장성의 한 관문인 쥐융관(居庸關)에서 열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패션쇼를 통해

    중앙일보

    2007.10.22 05:11

  • '패션계의 건축가' 디자이너 페레 사망

    '패션계의 건축가' 디자이너 페레 사망

    이탈리아 디자이너 지안 프랑코 페레(사진)가 17일 밤 9시(현지시간) 사망했다. 62세. '패션계의 건축가'로 불릴 만큼 단순하면서도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페레는 2005년

    중앙일보

    2007.06.19 04:52

  • 명품 회사도 변해야 산다

    명품 회사도 변해야 산다

    80년 가까이 가족경영을 고수하던 이탈리아 명품 그룹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치열한 글로벌 명품 시장에서 기업공개(IPO)로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해 10월 발렌티노 출신의 미켈레 노

    중앙일보

    2007.02.15 18:32

  • 루이뷔통 '불황은 없다'

    루이뷔통 '불황은 없다'

    명품회사인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가 지난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30%나 늘었다. 펜디 가죽제품과 크리스찬 디오르 향수.돔 페리뇽 샴페인을 소유하고 있는 LV

    중앙일보

    2004.03.09 17:53

  • 돈 번 중국인들 명품 맛들인다

    중국에서도 고가의 패션 명품 시장이 싹트기 시작했다. 지난 10년 동안 제대로 된 투자를 꺼려왔던 세계 명품 회사들이 최근 중국 내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

    중앙일보

    2003.11.17 18:05

  • 패션그룹 구치 주역들 퇴출

    패션그룹 구치 주역들 퇴출

    이탈리아의 작은 핸드백 가게, 구찌를 세계 3위의 패션 그룹으로 변모시킨 '성공 신화'의 주역인 수석 디자이너 톰 포드(左)와 최고경영자(CEO)도메니코 데솔라(右)가 구찌와 결

    중앙일보

    2003.11.05 18:07

  • [세계의 CEO] 루이뷔통 이브 까르셀 사장

    [세계의 CEO] 루이뷔통 이브 까르셀 사장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루이뷔통 매장은 항상 붐빈다. 이 곳에선 가방 하나를 살 때도 신분증을 보여줘야 한다. 외국인은 하루에 살 수 있는 제품이 2개로 제한돼 있다.

    중앙일보

    2003.05.27 17:53

  • 이탈리아 '구치' 브랜드 인수전 막내려

    이탈리아의 고급 패션 브랜드 '구찌' 인수전이 2년반 만에 막을 내렸다. 프랑스의 고급품 전문회사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가 구찌 지분 42%를 19억달러(주당 94달러)에

    중앙일보

    2001.09.12 00:00

  • 이탈리아 '구치' 브랜드 인수전 막내려

    이탈리아의 고급 패션 브랜드 '구치' 인수전이 2년반 만에 막을 내렸다. 프랑스의 고급품 전문회사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가 구치 지분 42%를 19억달러(주당 94달러)에

    중앙일보

    2001.09.11 18:26

  • 세계 패션 명품 한국행 러시…까르띠에·쇼메등 잇달아 상륙

    명품… 명품… 명품. 핸드백 하나에 수백만원에 이르고 시계 하나에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해외 패션 명품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새로운 명품브랜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오고 있다.

    중앙일보

    2000.01.06 00:00

  • 세계 패션 명품 한국행 러시…까르띠에·쇼메등 잇달아 상륙

    명품… 명품… 명품. 핸드백 하나에 수백만원에 이르고 시계 하나에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해외 패션 명품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새로운 명품브랜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오고 있다.

    중앙일보

    2000.01.05 19:46

  • 佛LVMH, 전세계 사치품브랜드 제국…구치 인수도 눈앞

    프랑스의 호화고가품 브랜드 그룹인 루이뷔통 - 모에 헤네시 (LVMH) 는 26일 핸드백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구치사의 지분을 34% 보유중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 5일부터

    중앙일보

    1999.01.29 00:00

  • 한국 온 프랑스 루이 비통 카르셀 사장

    『가짜 루이 비통 가방을 들고 파리에 관광오는 일은 삼가십시오.프랑스 국내법에 저촉돼 가방을 뺏기는 건 물론 테러범 취급받으며 연행될 수도 있습니다.』 지난 5일 서울에 이어 부산

    중앙일보

    1996.01.09 00:00

  • 독 폴크스바겐사 체코 수코다사 사들였다.

    체코의 국영자동차회사인 수코다를 둘러싼 매수경쟁에서 독일의 폴크스바겐(VW) 이 승리. 수코다의 매수경쟁에는 프랑스의 르노와 스웨덴의 볼보가 연합전선을 구성, VW와 치열한 경합

    중앙일보

    1990.1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