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명의가 추천한 명의] 배상철 한양대 류머티스 병원장→나덕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100억 개에 달하는 뇌세포를 연구하는 일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듯 신비롭다.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뇌를 연구하는 뇌과학은 매력적인 고차원적 연구다. 하지만 정작 뇌 연구를 하겠다

    중앙일보

    2009.06.08 00:02

  • 안면윤곽시술 - ②사각턱

    안면윤곽시술 - ②사각턱

    정지혁 원장은“하악각이 지나치게 돌출돼 절제술이 적용되는 예는 일부이므로 섣부른 수술 결정보다는 정밀한 진단을 우선 받을 것”을 조언했다. 프리미엄 최명헌 기자 안면윤곽시술 -

    중앙일보

    2009.05.12 13:40

  • “재활승마 참여 아동 89% 운동기능 향상”

    관련기사 기억 잃어버린 노인들, 다섯살 犬公에게 마음을 열다 인간의 정신적·신체적 치료 활동에 이용되는 동물은 종류는 다양하다. 개와 말뿐 아니라 고양이·새는 물론이고 미국 등에

    중앙선데이

    2009.04.18 23:48

  • 뇌졸중 ‘뉴 트렌드 6’ … 혈관 건강 꼭 챙기세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고(故) 백남준씨,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국민 새 박사 윤무부 박사 등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은 질병이 뇌혈관 질환이다. 뇌졸중은 ‘소리 없는 저격수’란

    중앙일보

    2009.01.29 13:52

  • 뇌졸중 ‘뉴 트렌드 6’ … 혈관 건강 꼭 챙기세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고(故) 백남준씨,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국민 새 박사 윤무부 박사 등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은 질병이 뇌혈관 질환이다. 뇌졸중은 ‘소리 없는 저격수’란

    중앙일보

    2009.01.28 15:27

  • “40대에는 절대 이혼하지 마세요”

    이혼이나 별거, 사별 상태의 홀로 사는 40대 중년층이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중년층보다 뇌졸중 발생률이 5배 이상 높고, 특히 이혼한 40대 남자에서 더욱 뚜렷하다는 연구결과가 나

    중앙일보

    2008.10.22 08:26

  • “지적 두뇌활동, 치매와 무관”

    미국 대통령도, 영국 총리도 피해갈 수 없었던 것이 치매다. 이 병은 환자 본인이 황폐해지는 것은 물론 가족까지 고통의 늪에 빠지게 한다.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치매의 원인과 예

    중앙일보

    2008.10.18 10:50

  • 가족과 함께 ‘맞춤 건강 설계’ 받으세요

    첨단의료를 체험하고 명의들의 강의와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성인병 박람회가 코엑스에서 다음달 9일부터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성인병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건강 상담을

    중앙일보

    2008.09.08 15:35

  • 지구촌 사유의 공간 ‘서양 → 동양’으로

    지구촌 사유의 공간 ‘서양 → 동양’으로

    제22차 세계철학대회가 30일 서울대에서 개막한다. 주말에도 쉬지 않고 다음달 5일까지 1주일 내내 478개 분과에서 1300편이 넘는 논문이 발표된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중앙일보

    2008.07.29 01:07

  • “인간광우병, 부검해야만 확진 가능 … PD수첩 성급”

    “인간광우병, 부검해야만 확진 가능 … PD수첩 성급”

    14일 춘천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CJD) 부검센터장 최경찬 교수가 CJD 확진을 위한 부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미국인 아레사 빈슨(4월 29일 MBC P

    중앙일보

    2008.07.16 01:52

  • [뉴스 비타민] 황제증·잭슨병·뇌전증 … 간질병 새 이름은?

    서울에 사는 이모(29)씨는 경증 간질환자다. 3년 전 사회복지학 관련 대학원을 나와 한 사회복지관에 사회복지사로 취직했다. 3년 동안 별일 없이 지냈다. 하지만 올 초 복지관에서

    중앙일보

    2008.06.27 01:59

  • [치매·중풍] 치매학회 한설희 이사장 “40대부터 관리하라”

    [치매·중풍] 치매학회 한설희 이사장 “40대부터 관리하라”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인 한설희(54·사진)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40대 중반부터 뇌에 좋지 않은 단백질이 쌓인다”며 “이때부터 성인병을 관리하면 우리나라 치매의 70% 이상을

    중앙일보

    2008.06.09 00:49

  • [HEALTH Life] “암과 싸우려면 면역력 길러야”

    [HEALTH Life] “암과 싸우려면 면역력 길러야”

    면역력을 높이면 암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면역혁명』의 저자 아보 도오루 교수와 경희대 한의대 조기호 교수. [사진=박종근 기자]『면역혁명』이라는 책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중앙일보

    2008.04.07 01:17

  • 하루 30분 이상 운동은 ‘뇌 마사지’ 효과

    ‘내 아이 공부만 잘할 수 있다면 …’ 성적이 아이의 미래와 직결된다는 부모의 믿음이 자녀를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고 있다. 또 그마저 부족해 집에서도 온종일 아이와 마주치기만 하

    중앙일보

    2008.04.01 00:45

  • [사랑방] 새 의자 外

    ◇새 의자 ▶김우식 전 과학기술부 장관과 신희섭 KIST 신경과학센터장이 6일 KAIST(총장 서남표) 초빙 특훈교수로 임용됐다. ▶안병엽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6일 한국정보통신대

    중앙일보

    2008.03.07 05:15

  • 45년 선물 역사, 종합비타민제 ‘최고’

    45년 선물 역사, 종합비타민제 ‘최고’

    제약업계도 여러 가지 설 선물 아이템을 내놓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일동제약은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골드’(사진)와 ‘아로나민씨플러스’를 선물로 제안한다. 1963년 발매돼

    중앙일보

    2008.02.01 17:41

  • [정연철의 BT 이야기] 뇌에서 미래 찾는 美 신경과학회 보라

    [정연철의 BT 이야기] 뇌에서 미래 찾는 美 신경과학회 보라

    지난 3~7일 미국 서부의 휴양도시 샌디에이고는 신경과학자들의 최대 모임이라 할 수 있는 제37차 뉴로사이언스학회(사진)로 북새통을 이뤘다. 3만 명의 인파가 운집하다 보니 시내

    중앙선데이

    2007.11.25 01:44

  • 지금 예약해도 내년 돼야 진료 받을 수 있는 ‘名醫’ 많아

    지금 예약해도 내년 돼야 진료 받을 수 있는 ‘名醫’ 많아

    빅5 병원들의 환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진료를 받으려면 장기간 기다려야 하는 의사가 많다. 절대환자 수가 늘어난 면도 있지만 의사의 실력이 뛰어난 점이 장기 대기 현상을 낳았다고

    중앙선데이

    2007.05.20 01:00

  • [새책] 호모 코레아니쿠스 外

    [새책] 호모 코레아니쿠스 外

    인문·사회 ◆호모 코레아니쿠스(진중권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304쪽, 1만3000원)=일제 시대부터 지금까지, 시대 흐름에 적응하기 위해 변화하길 강요받았던 한국인의 자화상 변천

    중앙일보

    2007.01.20 06:28

  • 질긴 음식 씹으면 '삐걱'

    질긴 음식 씹으면 '삐걱'

    상추쌈을 한입에 넣으려고 입을 크게 벌리다 다물어지지 않거나, 음식을 씹을 때 '딱딱' 소리가 나는 것을 경험한 사람이 많다. 이는 턱관절이 앞쪽으로 빠졌다 들어갔다 하기 때문이

    중앙일보

    2006.10.17 14:05

  • “제 2회 간질 환우를 위한 사랑의 문화공연” 개최

    “제 2회 간질 환우를 위한 사랑의 문화공연” 개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이사 제즈 몰딩)는 한국간질협회, 대한간질학회, 사단법인 장미회, 대구간질장애인재활센터와 함께 오는 9월 9일 ‘간질의 날’을 맞이해 대구광역시 대백프라

    중앙일보

    2006.09.06 11:27

  • ``사지마비` 환자, 줄기세포 임상 `긍정적``

    서울아산병원 전상룡 교수팀.."7명 중 4명 운동신경 호전" 팔ㆍ다리가 완전 마비된 중증 척추손상 환자에게 줄기세포를 이식한 결과 운동신경이 호전되는 등 일부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중앙일보

    2006.07.19 10:02

  • 쉬쉬하면 `큰병`, 병원가면 `말끔`

    외출이 무서워` -중년 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 요실금 찔끔찔끔……. 조금 심하게 웃거나 재채기만 해도 소변이 새 나와 속옷을 적시는 요실금. 자신의 의지로 통제가 안 되는 까닭에

    중앙일보

    2006.06.12 15:09

  • 쉬쉬하면 '큰병', 병원가면 '말끔'

    찔끔찔끔……. 조금 심하게 웃거나 재채기만 해도 소변이 새 나와 속옷을 적시는 요실금. 자신의 의지로 통제가 안 되는 까닭에 외출이 두렵다. 노인병으로만 알고 있던 요실금은 20~

    중앙일보

    2006.06.12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