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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약물학회 회장 피선
◇김진수 연세대의대 교수 (신경과학 주임)는 최근 열린 대한정신약물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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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 치료 기 두통·현기증에 효과|한-일 과학과 건강심포지엄·신경과학회 논문발표 내용 요지
자석의 자력을 이용한 각종 생활치료기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효과에 대한 학자·전문가들의 연구가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연구의 방향은 자기가 생명체에 어떤 기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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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뇌졸중-혈압관리 잘하면 걱정없다
지난 회에 우리나라의 사망1위질환인 뇌졸중의 종료와 발생기전. 원인과 증상에 대해 살펴보는데 이어 이번회에는 뇌졸증의 치료·예방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서울대의대 신경과 이상복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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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제도」자리 굳혀가고 있다|윤방부·허봉렬교수가 말하는 이용 실태
그 동안 일부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가정의제도는 지난 2월 가정의가 23번째의 전문의 과목으로 지정을 받아 지역주민의 1차 의료를 담당할 영역으로 서서히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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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뇌의 구조와 기능
뇌는 1.35㎏밖에 되지 않는 우리 몸의 작은 한 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그 안에 마음을 담고 있어 우주전체를 내다볼 수 있는 신비한 기관이다. 뇌 안에는 1천억개의 신경세포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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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 의학·수사 등에 활용추진|올해부터 한국판 「유리·겔러」 발굴작업
국내 일부 과학자·의사들이 초능력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도하고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9일로 창립1주년을 맞은 대한초능력학회 (회장 박충서 영남대의대 신경과장)는 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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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회 회장맡아
◇서석조교수 (순천향의대)는 최근 대한신경과학회 회장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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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주최 국제 「아스피린」심포지엄 서 발표|재인식되는 해열진통제 「살리실」산|"심장병·노졸중 등 난치성 성인병에도 특효"
해열진통소염제의 대명사로 자리를 굳힌 살리실산제제가 최근 들어 심장병과 뇌졸중의 예방, 노인성 백내장의 예방 등 이른바 난치성 성인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속속 보고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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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과학회 28일 창립 총회
신경과가 전문과목으로 독립되는데 따라 대한신경과학회가 발족, 28일 서울대병원 A강당에서 창립총회 겸 비경학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갖는다. 연제는 ▲신경과적 응급(명호진·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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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의한 인위적 정신분열``
서울대학병원에서 3개월 째 치료받고있는 납북 KAL기 승객 손호길씨는 처음 약물에 의해 병이 생기고 그 뒤 심리적·육체적 고통에 의해 악화된 인위적인 정신 분열증으로 판단된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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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환자 무료상담 정신신경 의학회서
대한 신경정신의학회는 4월1일∼7일까지를 정신건강주간으로 정하고 각 병원정신과에서 정신신경과 환자에게 무료상담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