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시진핑·푸틴, 터프 가이들이 이끈 세계는 더 안전해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
-
최선희 “핵무기 협상 없다” 반복…모스크바 남북 접촉 무산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22/b0e6ec31-202c-43c3-957
-
폼페이오 “북한 핵능력 거의 정점”
마이크 폼페이오. [AP=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사진)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의 핵 능력이 정점에 이르렀으며 미국은 북한이 마지막 단계를 밟을
-
34일간 도발 멈춘 북, 미ㆍ중ㆍ러와 눈치게임?…최선희 러시아 파견 남북, 북미 1.5트랙 위기 반전 기회될까
올해 들어 6차 핵실험과 연이은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긴장을 불러온 북한의 행보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5일 미사일(화성-12형) 발사 이후 34일 동안 추가도발을 중
-
[단독]남북 당국자 모스크바에…문재인정부 첫 '트랙1 접촉’ 성사되나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16/7ad304ab-ea2a-4a54-9ac
-
미 정가 “국무장관이 대통령에게 이런 수모 당한 적 없다”
틸러슨. [뉴시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대북 대화채널 발언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박을 두고 미묘한 파문이 일고 있다. 트럼프와 틸러슨 간 갈등이 드러난 것이라는
-
(뉴스분석) 트럼프와 틸러슨의 엇박자, 누구 말이 맞아?
"최근 50여 년 동안 현직 대통령에게 이렇게 큰 수모를 당한 국무장관은 없었다." 아론 데이비드 밀러 미 우드로윌슨센터 부소장과 국무부 출신 리처드 스콜스키 카네기재단 수석
-
미 상원 외교위원장 “북한은 사실상 핵보유국”
밥 코커(테네시)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이 "북한은 사실상 핵보유국"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공화당 중진인 그는 28일(현지시간) 대북 제재와 관련한 상원 금융위 청문회에서
-
“트럼프 발언, 북에 치명적 타격 경고” “도발 억제 위한 것”
“회의장 전체에 싸한 바람이 부는 듯 느낌이 들었다. 정상들은 깜짝 놀랐고 여기저기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나왔다.” 유엔 한 외교관이 19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에서 도널드 트럼
-
트럼프 “완전한 파괴” “화염ㆍ분노 2탄”“서울 불바다 억제" 엇갈린 평가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이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듣던 도중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AP=연합뉴스] “회의장 전체에 싸한 바람이
-
빅4 대사 중 3명이 비외교관 … 주러 대사엔 우윤근 거론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강국 중 3개국 대사에 비외교관을 지명했다. 관련기사[단독] 문재인정부 초대 주미대사 조윤제, 주일대사 이수훈 내
-
문 대통령, '비외교관' 출신 3강 대사 지명…주러 대사 우윤근 거론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미국ㆍ중국ㆍ일본 등 한반도 주변 ‘4강국’ 중 3개국 대사에 직업 외교관이 아닌 대선 때 활동한 인사들을 지명했다. '3강 대사' 지명 사실을 최초 보도한
-
[단독] 북, 패트리엇 방어망 뚫는 확산탄 개발 … 화학탄 장착 가능
지난 14일 김정은 위원장(왼쪽)이 전략군을 시찰하면서 둘러본 신형 확산탄 탄두부(네모선 안).북한이 한·미의 미사일방어망을 뚫기 위해 요격미사일의 최대 요격 고도보다 높은 상공에
-
[단독] 북한, 패트리엇 방어망 뚫기 위한 확산탄 개발…화학탄도 장착 가능
왼쪽은 지난 14일 김정은 위원장(가운데)이 전략군을 시찰하면서 둘러본 스커드 미사일의 확산탄 탄두부(빨간 네모). 오른쪽은 확대한 사진. [사진 조선중앙TV]북한이 한ㆍ미의 미사
-
[단독] 김정은 앞 지도엔 ‘북한 신포 → 괌’ 검은 선 … 미사일 비행경로 보여줘
지난 14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전략군사령부를 시찰하고 김락겸 전략군사령관으로부터 ‘괌 포위 사격’ 방안을 보고받았다고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북한의 관영
-
북한의 관영매체들이 보도한 북한 ‘전략군 화력타격 계획’ 분석해보니
북한의 노동신문은 15일 전략군이 한국 전역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눠 미사일 타격권을 설정해놓은 '남조선 작전지대'(붉은 원)를 처음 공개했다. 윗 사진 김정은 위원장 뒤편으로 '남
-
“북핵, 외국에 팔아넘길 가능성” 미국 내 위기론
북한이 핵미사일을 쏘는 것만 아니라 핵을 외부에 파는 게 심각한 위협이라는 북핵 확산 위기론이 미국 조야에 번지고 있다. 마이클 모렐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부국장은 19일(
-
WP “미 국무부 전 간부, 북 이용호와 베를린 비밀접촉”
미국의 전직 관료와 북한의 고위 관계자들이 올해 들어 독일 베를린과 싱가포르, 중국 베이징 등에서 회동하면서 북핵 문제를 재논의할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9일(
-
"북한과 미국, 대화 재개 위한 물밑 접촉 있었다"
미국의 전직 관료와 북한의 고위 관계자들이 올해 들어 독일 베를린과 싱가포르, 중국 베이징 등에서 회동하면서 북핵 문제를 재논의할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9일(
-
사진 끝에 살짝 … '모퉁이 권력' 김여정 … 김경희, 중국서 신병 치료 뒤 돌아온 듯
김경희대북 부처 북한정보 분석관들은 요즘 김여정(26) 노동당 부부장과 숨바꼭질을 한다. 김정은(31) 국방위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그녀의 독특한 동선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오
-
'스파이' 김재중, 배종옥과 함께 졸업식 찾아…학사복·학사모 '깜짝'
‘스파이’ 김재중과 배종옥의 다정한 모자(母子) 모습을 제이와이드 컴퍼니가 31일 공개했다. 배종옥과 김재중은 KBS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전직 북한 정보원 혜림 역과 그
-
'스파이' 김재중·배종옥, 졸업식서 '찰칵'…다정한 엄마와 아들
‘스파이’ 김재중과 배종옥의 다정한 모자(母子) 모습을 제이와이드 컴퍼니가 31일 공개했다. 배종옥과 김재중은 KBS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전직 북한 정보원 혜림 역과 그 아
-
'스파이' 김재중, 배종옥과 졸업식서…다정한 모자(母子) 모습 '뭉클'
‘스파이’ 김재중과 배종옥의 다정한 모자(母子) 모습을 제이와이드 컴퍼니가 31일 공개했다. 배종옥과 김재중은 KBS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전직 북한 정보원 혜림 역과 그 아
-
'스파이' 김재중·배종옥…다정하게 팔짱끼고 '찰칵'
‘스파이’ 김재중과 배종옥의 다정한 모자(母子) 모습을 제이와이드 컴퍼니가 31일 공개했다. 배종옥과 김재중은 KBS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전직 북한 정보원 혜림 역과 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