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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추 아들 의혹’ 제보자 보호 두 달째 무소식…권익위, 의지는 있나
법리 검토 중, 아니면 팩트 조사 중.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예민한 사안에 대한 입장을 이렇게 표명한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권익위를 찾았지만 도움을 받을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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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장 다시 받는건 굴욕" 국감 한방 노리던 野의 후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오종택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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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사병 신분공개로 곤욕’에, 전현희 “신변조치 先보호 後검토 절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전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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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아들 탈영범이라 안했는데 왜곡" 당직병사, 조선일보 제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복무 당시 특혜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사병 A씨가 자신과 인터뷰한 내용을 고의로 왜곡해 보도했다며 조선일보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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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퍼스펙티브] 與인사 뻔뻔함, 그뒤엔 '프레임' 있다
━ 프레임 전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미국의 인지언어학자 조지 레이코프의 유명한 실험. 수업시간에 그가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세요.”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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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행 "추미애 아들 의혹 단순 해프닝···신원식 등 처벌하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특혜의혹과 관련, 허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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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한다고 큰일 나지 않습니다"…고소당한 추미애의 버티기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당직병사 A씨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뉴스1 "사과하면 고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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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추미애 향해 "얼굴 참 두껍다…사과하면 될 일을"
김근식 경남대 교수. 중앙포토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미복귀' 논란 관련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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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보좌관 카톡 추궁에 “기억 못한 것, 거짓말 안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이 12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종민 민주당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추 장관은 보좌관과 주고받은 아들 관련 메시지에 대해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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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당직사병 추미애 고소
당직사병 추미애 고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했던 당시 카투사 당직사병이 12일 오후 서울동부지검에 추 장관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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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시네" 사과했던 추미애, 이번엔 "장편소설 쓰려 했구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연합뉴스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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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계속 거짓말해 고소" 당직병사, 전날까지 동부지검 고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했던 당직병사 A씨(오른쪽)와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전 국민권익위원회 국방담당 조사관)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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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에 지시한 적 없다"던 추미애, 이번엔 "기억 못한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2일 국회 법사위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있다. 2020.10.12 오종택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증인으로 선서하고 출석한 국정감사장에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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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정치적 비난했다고 진중권 소송...김용민 진짜 속 좁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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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추미애, 당직사병에 답하라
김원배 사회디렉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은 당직사병이라고 주장하는 A와 통화를 한 사실이 없다. A가 말하는 모든 상황은 허위사실이다. 떠도는 얘기를 직접 경험한 것처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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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거짓말 드러난 녹취록…당직병사 "秋, 명예훼손 고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연장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당직사병 A씨가 추 장관과 서씨 측 변호인을 경찰에 고소한다는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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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와 아들 명예훼손"…경찰, 신원식 등 고발 사건 수사 착수
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과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제기해 추 장관과 아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신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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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녹취 공개한 당직병사 측 "추 장관·아들 서씨 변호인 고소"
사진은 당직사병으로 근무하며 서씨의 휴가 미복귀 보고를 받은 A씨가 조사를 마치고 서울동부지검을 나서는 모습.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의 특혜 휴가 논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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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검 통화녹취엔…"秋아들, 당직병사와 통화 인정했어요" [입장문 전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카투사 복무 당시 '휴가 미복귀' 정황을 목격한 당직병사 A씨의 조력자인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이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동부지검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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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 증인 없이 국감 스타트…추미애·北피살 등 공방 예고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7일부터 26일까지 스무날 동안 진행된다. 검찰의 무혐의 결론에도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 군 휴가 특혜 의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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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논란에다 강경화 남편 출국까지…국감 앞둔 여권 고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정국’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군 휴가 특혜 의혹을 받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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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범죄도 아닌데 버렸다" 국민의힘 청년위, 면직처분에 반발
“당 청년위원회를 해체해 주십시오.” 국민의힘 홈페이지에 지난 3일 이런 글이 올라왔다. “청년은 당의 미래인데 당 중앙청년위원회가 ‘하나님의 통치’ ‘한강 갈 뻔’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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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보좌관-지원장교 이미 연락…연락처 전달, 지시 아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보좌관에게 아들 부대 지원장교의 연락처를 보낸 것을 두고 “보좌관에 대한 ‘지시’라고 볼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또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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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후속 조치" 반격에…장제원 "방귀 뀐 X이 성낸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울-세종 영상국무회의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0일 “합당한 사과가 없을 시 후속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