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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하다 영상]“여경, 제압능력 떨어지나” 남경, 여경에 직접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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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하다 영상] "언니 예쁘네" "여자 없냐"···남녀 간호사 이렇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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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하다 영상]"남자 선생님도 있어?" 유치원·어린이집의 '귀한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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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하다]여경 무용론? 홍대 ‘불금’은 강 순경이 지킨다
━ ‘불금 홍대’ 지키는 강승연 순경 한해 3만 5000여 건, 매일 약 100건 건씩 경찰이 출동하는 곳. 경찰에서 가장 바쁜 지구대로 서울 마포 홍익지구대를 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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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하다] "한남, 존재가 죄" "김치녀, 혜택만 누려" 워마드·일베 만났다
━ "한남은 혐오대상" 워마드 회원 심층인터뷰 워마드 홈페이지 첫 화면엔 한남충·군무새 등 남성을 혐오하는 단어는 물론 남성의 편에 선 여성들까지 싸잡아 비판하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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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시댁'에 남편은 '처가'에 간다…이런 말도 성차별
━ [더,오래] 손민원의 성·인권이야기(23) 과거 학급 번호의 경우 당연히 남학생부터 시작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러한 학교 문화에 대해 2005년 국가 인권위원회는 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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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남·백형 혐오표현 아니다? 학교서 가르치라는 여가부
지난 12일 여성가족부가 배포한 ‘초중고 성평등 교수학습 지도안 사례집’의 일부 내용. [사진 여성가족부]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 599명 중 여성이 18명인 이유는? 수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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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정준영 동영상’ 19시간 동안 실검 상위권, 2차 가해는 누가 하나?
■ 「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3/14/893b2b28-1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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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은 쌍둥이' 김치녀≠김치남…잇따르는 ‘여가부 책자’ 논란
성평등 관련 이미지 [연합뉴스] ‘김치녀는 혐오 표현 O, 김치남은 혐오 표현 X’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 599명 중 여성이 18명인 이유는? 수상자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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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녀’는 혐오 표현이고 ‘김치남’은 아니라는 여가부?
[사진 유민봉 의원실] 여성가족부가 4일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한 ‘초·중·고 성평등 교수·학습 지도안 사례집’이 양성갈등을 부추긴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여가부는 논란이 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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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김치녀 vs 김치남, 혐오 표현은 어느 것?
■ 「 [출처 = 하태경 의원실 보도자료] 지난 4일 여성가족부가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한 '초·중·고 성평등 교수·학습 지도안' 교육용 자료를 두고 갈등이 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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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 뜯는 ‘진격의 혐오’…돈벌이·표 구걸에 악용
━ [SPECIAL REPORT] 혐오 시대 [그래픽=이정권 기자 gaga@joongang.co.kr] ‘혐오’가 대한민국을 가르고 있다. 남녀·노소·인종·종교·민족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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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으로 女래퍼 성희롱···모욕혐의 블랙넛 유죄 판결
성희롱성 가사로 여성 가수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래퍼 블랙넛(김대웅)이 1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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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혐오가 돈이 되는 세상
전영선 산업 1팀 기자 혐오는 맹렬히 자란다. 이를 키우는 자양분은 도처에서 있다. 절망에서 이기심, 생활고까지. 이 중 으뜸은 돈이다. 혐오를 팔아 돈을 쥘 수 있는 최적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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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700년전 고려 여인 글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박정호 문화스포츠 에디터 상차림으로 따지면 수라상이다. 전국 곳곳에서 올라온 진상품이 가득하다. 외국에서 건너온 귀한 요리도 수두룩하다. 지금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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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학교…"스쿨미투는 더 많은 핵폭탄이에요"
올 한 해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단어는 '스쿨미투'였다. 지난 4월 용화여고 졸업생·재학생들의 미투(#Metoo)로 시작된 스쿨미투는 끊이지 않고 계속됐다. 그만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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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아재’와의 대화
박원호 서울대 교수·정치외교학부 ‘아재’라는 말이 이토록 널리 쓰였던 적이 있었던가 싶다. ‘아재 개그’에서 시작해 ‘아재 패션’에 이르기까지 ‘아재’라는 말은 단순히 국어사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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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
남자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요? 어려운 질문입니다. 가뜩이나 요즘처럼 페미니즘이 '남녀갈등' 구도인양 흘러가는 상황에서 '남자 페미니스트'라는 수식어는 더욱더 아득히 느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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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메갈은 맞아도 돼”, 이수역 폭행보다 심각한 혐오 발언
■ 「 머리에 중상을 입은 여성의 사진(왼쪽)과 관련 청와대 청원. 이수역 폭행사건이 어제 저녁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은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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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비하 vs 진정한 풍자…'군무새' 풍자에 발끈한 남성, 왜?
XtvN 예능 '최신유행 프로그램' XtvN 예능 '최신유행프로그램'의 시청자게시판이 성(性) 대결의 장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3회가 방송된 이후다. 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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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성 왜곡의 놀이터 된 유튜브
이승호 복지팀 기자 “김치녀에게 분노의 김치싸다구로 참교육.”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최근 모니터링을 통해 적발한 한 유튜브 개인방송 내용 중 일부다. 여성 출연자를 외제차·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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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충·김치녀 등 혐오의 언어, 바른 말 교육으로 끊어야
━ 김정기의 소통 카페 비하와 편견의 언어폭력이 대한민국을 사분오열로 찢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가 지난 7월 31일에 20~50대 1000명(남녀 각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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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X발' 크게 적힌 칠판…학교는 침묵했다
(※학생들과 교사의 요청으로 기사에서 이름은 모두 닉네임으로 처리합니다) '여성의 상승세가 남성의 하락세를 의미하지 않는다.' '여자도 바위처럼 단단할 수 있고 남자도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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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여성 디지털 네이티브의 분노
문소영 코리아중앙데일리 문화부장 남성 누드모델 몰카를 찍어 게시한 여성이 징역 10개월 실형을 받은 후, 20대를 중심으로 한 여성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간 압도적으로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