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NIE] '인류의 조상' 아프리카서 처음 나왔답니다

인류의 기원이 7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과학 전문지 네이처(4월 7일자)에 따르면 2002년 아프리카 차드에서 발굴된'투마이(Toumai)'의 두개골을 과학자들이 복원

국내서도「마이컴」개발 바람

이미 국내에도 마이크로컴퓨터의 바람이 불어닥치고있다. 그사이는 중소기업규모의 회사들이 활발하게 마이크로컴퓨터시스템을 개발, 수요를 창출하고 저변을 확대해 왔다. 실례로 서울 종로구

[그래픽 뉴스] 재테크 캘린더

[me] "인류야, 기계 노예 될라" 톡 쏘는 풍자

28일 국내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로봇'과 다음달 4일 극장에 걸리는 '스팀보이'는 각각 미국과 일본의 자존심이 걸린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봇'은 '아나스타샤' '아이

[행복한 책읽기] 문학 돌파구는 게임에 있다

▶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캐릭터들. 상식이지만 20세기까지 이야기 예술의 핵심은 단연 소설이었다. 하지만 21세기 길목의 지금 아날로그의 재래식 소설 장르는 '디지털

나재오 그래픽 전

그래픽 디자이너 나재오씨의 제2회 개인전이 11일까지 미도파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나씨는 홍익대 미대와 동 산업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시각 디자인 협회를 통해 활동해 왔다.

"장병 자기계발 사업 확대를"

육군 26사단 조한솔(21) 상병은 올 1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일과 후에 부대 안의 인터넷 PC방에 들렀다. PC방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육군이 함께 추진하고 중앙일보가 후

목원대교수 작품전

제8회 목원대 미술학부교수 작품전이 29일부터 7월4일까지 신세계 미술관에서 열린다. 회화·조각·공예·판화·그래픽디자인·사진 등이 다수 출품된다.

국내 첫 AIDS주제전 가져

20세기 흑사병이라는 AlDS(후천성면역결핍증)가 서방7개국 정상회담의 주요의제로 오르는가 하면 미술계에도 색다른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3∼9일 국내에선 처음으로 AIDS를

[바로잡습니다] 1월 14일자 1면 기사에 포함된 그래픽 설명 중

1월 14일자 1면 '김정일 위원장, 유례없는 특급 보안' 기사에 포함된 그래픽 설명 중 2004년 4월 김 위원장이 베이징 도착 하루 만에 간 오리구이집은 '취안취더'가 아닌 '

[바로잡습니다] 1월 25일자 E12면 기사의 그래픽 가운데

1월 25일자 E12면 '한국시장 빈틈 누비는 외국 차들' 기사의 그래픽 가운데 푸조 307CC의 배기량이 잘못 나갔습니다. 6018㏄가 아니라 2000㏄입니다.

[사진] 콩고 강에서 '괴물물고기'발견

호랑이의 이빨과 코끼리의 코를 가진 '괴물 물고기'들이 아프리카 콩코의 강에서 발견돼 화제다. 최근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소개된 이 물고기들 중에는 호랑이의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진

컴컴한 불황 속 떠오른 ‘노랑’ 물결

넌버벌 퍼포먼스 드로잉쇼 김진규 예술감독의 ‘빛의 비상’. 어둠에서 빛을 향하는 독수리의 날개짓으로 노랑에 담긴 희망을 표현했다. (사진) 프리미엄 황정옥 기자 ok76@joon

[해외 창업 엿보기] 축구·야구농구공에 기념사진이 쏙 ~

　주 5일 근무로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스포츠 레저를 즐기는 이들이 많다. 야구·농구 등 구기 종목은 전문 선수가 아닌 일반인 사이에서도 인기다. 학교

디지털캠퍼스라이프를 준비하려면?

MP3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으며 학교에 도착. 리포트 제출과 강의 필기는 노트북으로 해결. 공강 때는 게임기로 시간을 때우고, 공부할 때는 전자사전이 필수. 밀리는 버스 안에서는

[박정동 교수의 중국 비지니스 Q&A ] 중국 경제의 핵 민영기업

▶중국 경제에서 민영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도한 중국 언론의 그래픽 ◇민영기업을 보면 중국 경제가 보인다=지난 30년 간 중국 경제 성공신화의 주연은 민영기업이었다. 중국 민영

[케이블/위성 가이드] 2월 28일 ~ 3월 1일

28일 ◆브래디 바, 하마가 되다(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밤 10시)=전 세계를 누비며 파충류 보호에 앞장 서고있는 파충류 학자인 ‘브래디 바(Brady Barr)’ 박사가 자신의 분

베를리너판, 따뜻한 느낌 종이에 선명하게 인쇄

국내에 첫 도입된 베를리너판 인쇄용 윤전기는 선명도를 20% 이상 개선했다. [권혁재 기자]사진과 그래픽은 더 또렷하게, 컬러는 더욱 화려하게, 지면은 따뜻한 색감의 종이에-. 새

판을 바꿨다 ① 베를리너판, 인체공학적 최적 사이즈

한국 신문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온 중앙일보가 다시 한번 도약한다. 중앙일보는 16일 국내 일간지 중 처음으로 선진국형 베를리너판을 선보인다. 세계의 고급지들도 최적의 신문 크기

[중앙일보를 읽고]김우중회장 방북 전말

30일자 4면 '김우중회장 방북의 전말' 기사는 김회장의 갑작스러운 방북으로 방북목적및 배경.절차를 둘러싸고 추측이 무성한 상황에서 그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그래픽으로 일목

산업현장 그래픽 르포 ① 저 끓는 쇳물은 우리 경제의 희망이어라

세계 곳곳이 다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세계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가진 우리 기업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기업들은 불황의 파고를 거뜬히 넘고

[피플@비즈] “유콘 플랫폼으로 인텔 넷북 독주 막겠다”

인텔과 함께 미국의 세계 양대 컴퓨터용 프로세서 업체인 AMD가 인텔의 넷북 시장 독주에 도전장을 냈다. AMD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나이젤 디소(44·사진) 수석 부사장은

조선맥주 '하이트엑스필' 새광고 눈길

귤도 아닌 맥주에 속 살이 있을까. 조선맥주가 최근 방영되기 시작한 하이트엑스필 광고에서 '맥주도 속살이 있다' 면서 맥주병 껍질을 까는 장면을 선보여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내고장 소식]대전 우송산업대,서울에 디자인연구소 개원

대전우송산업대는 서울청담동에 디자인 전문연구와 교육센터 역할을 할 '우송디자인연구소' 를 설립한다. 6일 문을 여는 디자인연구소는 강의실.세미나실.실습작업실.자료연구실.전시실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