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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앞에 국경이란 없다···'국경없는영화제 2017'
'리빙 인 이머전시' [매거진M] ‘국경없는영화제2017’가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이화여대 ECC)에서 열린다. 국경없는의사회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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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북한 난민 유입대비 '전염병 대책' 마련
일본 정부가 한반도 유사상황시 북한으로부터 대거 난민이 유입되는 상황을 상정해 전염병 대책마련에 들어갔다고 NHK가 13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만일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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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버전 『운수 좋은 날』 '어 퍼펙트 데이'
'어 퍼펙트 데이'감독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 장르 드라마 | 상영 시간 106분 | 등급 15세 관람가 ★★★★ [매거진M] 전쟁의 후유증으로 가득한 마을의 유일한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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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다채로운 활동 끝까지 … 열정적인 ‘융합형 인재’로 부각
성균관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진한솔군·조승아양·최창현군·김규동군(왼쪽부터)이 성균관 유생들이 공부하며 머무르던 양현재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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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에 EU 비자 발급 고려" 이탈리아 '핵무기급' 협박
이탈리아가 난민 문제 해결에 소극적인 유럽연합(EU)을 향해 초강수를 예고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의 더타임스는 마리오 지로 이탈리아 외교차관을 인용, “난민들에게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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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패퇴한 모술, 민간인 피해 여전…"아이들 나란히 마당에 묻어"
국경없는의사회 의료진이 이마에 파편을 맞은 아기를 치료하고 있다. [Jacob Kuehn/국경없는의사회]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이라크내 주요 거점 중 한 곳인 모술에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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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발 안서는 EU, 두 손 든 이탈리아…다시 고조되는 유럽 난민 사태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독일·이탈리아 내무장관이 긴급 회동을 가졌다. 다음 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유럽연합(EU) 내무장관 회의가 예정돼 있음에도 긴급히 자리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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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난민의 날…"브로커가 난민선 엔진 훔쳐 침몰" 아름다운 지중해 이면엔 '죽음의 바다'가
[사진 국경없는의사회]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전세계 곳곳의 난민들의 실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엔 산하 국제이주기구(IOM)는 19일(현지시간), 지난주 리비아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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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서 또 발생…에볼라는 어떤 병?
■ 「 지난 2014년 에볼라가 유행하던 시에라리온에 파견된 우리나라의 해외긴급구호대 의료진이 에볼라 치료센터(ETC)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사진 외교부] 」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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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하기 위해 매일 무술 연마하는 할머니들
[사진 유튜브] 아프리카에서 성폭행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매일 무술을 배우는 할머니들이 화제다. 최근 터키 매체 AA 닷컴은 호신술을 배우는 케냐의 할머니들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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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핵 전쟁보다 더 무서운 전염병 공포
새로운 변종 속출…전쟁 막는 수준의 전염병 방어 노력해야“옛날 어린이들은 호환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의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량, 불법 비디오를 시청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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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아 솟아라 얍! 마술로 사회 그늘 녹여
━ ‘국경 없는 마술사회’ 대표 최정한씨회원 10명, 노숙인 등 찾아가 웃음 선사시한부 환자 눈에 생기 도는 것 보면 보람 최정한씨는 국경을 넘나들며 마술로 희망을 전달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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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난민촌 오폭…100여명 목숨 잃어
보르노주의 주도 마이두구리에서 70km떨어진 바마 지역의 난민들. [사진 Claire Magone·Hugues Robert 국경없는의사회]17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공군 소속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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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국경없는의사회 공익사업 MOU
[박정렬 기자] 올림푸스한국과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이 최근 공익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11일 올림푸스한국 서울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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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취약계층에 ‘콜대원’ 기부
[김진구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6일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를 통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감기약 ‘콜대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활동은 대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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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 허리케인, 콜레라 의심환자 200명
지난 4일 아이티를 강타한 허리케인 ‘매슈’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뼈대만 남은 집에서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아이티는 매슈로 발생한 해일로 식수원이 대부분 파괴되고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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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10월 10일 창학 119주년의 기념식, 국제학술대회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개교 119주년을 맞아 10일 본교 형남공학관 형남홀에서 개교기념예배를 드린다. 개교 119주년 기념예배에선 숭실대 설립자인 선교사 베어드(W. M.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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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에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
2015년 4월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콜롬비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콜롬비아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스웨덴 왕립학술원 노벨위원회는 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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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통일 분야’ 국제학술대회 열어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오는 10월 10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2016 정기국제학술대회 'SS4U(Soongsil for You and 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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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칼럼D] 시리아 만행 5년,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티에리 코펜스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총장15일은 중동 및 유럽 국경까지 확대된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지 5년째 되는 날이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그 동안 47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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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의 비극]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복합내전’
8월 17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구조된 5살 소년 옴란 다크니시. 온몸에 허옇게 먼지를 뒤집어 쓴 채 피범벅이 된 소년의 모습은 내전의 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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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화상에 여성 인권 돌본 민주콩고 의사 무퀘게
“성폭행을 당해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여성의 아이를 받을 때도 슬프지만, 그렇게 태어난 딸이 또 성폭행을 당해 병원에 실려올 때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아픕니다.”민주콩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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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다 뛰어든 난민들 ‘더 빨리 이탈리아 땅으로’
29일(현지시간) 리비아 북부 사브라타에서 약 20㎞ 떨어진 지중해상에서 이탈리아 해군과 국경없는의사회(MSF) 등이 난민 약 3000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주로 소말리아·에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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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리비아 바다에서 헤엄치는 난민들
AP는 29일(현지시간) 하루에만 리비아 해안에서 난민 6500여명이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중 3000여명은 리비아 북부 사브라타에서 20여㎞ 떨어진 지중해상에서 이탈리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