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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총신대ㆍ감신대와 북한 선교 위한 협약 체결
숭실대학교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협약 체결식 단체사진(사진=숭실대)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3월 28일(목) 오후 3시 숭실대학교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숭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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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목회자와 사모를 위한 돌봄 클리닉’ 무료 특강 개최
‘돌봄 클리닉’ 홍보 포스터(메인) (사진제공=종교교회) 올해로 창립 124주년을 맞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교회(전창희 담임목사_이하 종교교회)는 ‘다음 세대 목회자와 사모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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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방한 "긍정" "미흡" 평가 엇갈려|천주교-개신교 교인들 모여 자체분석
로마교황「요한·바오로」2세의 방한 결과에 대한 교계 자체의 첫 평가분석이 나왔다. 한국교회사연구소(소장 최석우신부) 는 22일 저넉 서울 한글회관 강당에서 30여명의 천주교·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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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자유주의 신학 수용 논란 재연
전통적으로 자유주의 신학을 수용해왔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내에서 자유주의냐,근본주의냐의 신학논쟁이 뜨겁다. 논쟁의 발단은 김홍도 감독회장이 지난해 10월 취임한 직후 자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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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학년도 전국 전기대학
서울대 한국체육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전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외국어대 한양대 홍익대 가톨릭대 감신대 국제대 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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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학생 학부모
구속자 학부모와 민주화실천 가족협의회원 등 1백 여명은 11일 하오2시부터 서울 현저동 서울구치소 정문에서 구속학생들에 대한 가혹행위 중단과 폭력교도관 처벌 등을 요구하며 연좌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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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大사태 해법은 어디에...
○…총장퇴진 문제로 진통을 겪어온 감리교신학대의 분규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지난달말에 있었던 졸업식장에서는 학생들이 총장에게 돌팔매질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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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多元主義 실천에 한평생 前감리대학장 邊鮮煥목사 타계
前감리교신학대학장 邊鮮煥목사가 8일 오후6시 서울당산동 유원2차아파트 자택에서 召天했다.68세. 평남 진남포 출생인 邊목사는 53년 감리교신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고 교목을 거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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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경/한국측대표/「범민족대회」참가 남ㆍ북한ㆍ해외동포대표 프로필
◎이대정년 퇴임… 여성신학자 고희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88년 가을부터 민통련과 전민련에서 조국통일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고 있는 신학자겸 대표적 여성재야인사. 인천출신으로 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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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 경쟁률 3.9대 1 예상/93학년도 대학별모집요강을 보면…
◎중앙·동국·숭실대 분할모집 없애/서울대 등 12개대 2외국어 선택 교육부가 취합,발표한 92학년도 대학별 신입생 모집요강은 종전에 비해 큰줄기는 별로 변한게 없으나 세부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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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감리회 감독회장에
표용은 서대문중앙교회목사는 29일 서울 금란교회에서 열린 기독교 대한감리회 제20회 총회에서 신임 감독회장으로 선출됐다. 표신임 감독회장은 서울 감신대를 졸업, 대한YMCA·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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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식 시작
전국 각대학의 85학년도 학위수여식이 14일부터 시작돼 이달하순까지 계속된다. 또 각 대학은 이날부터 3월초순까지 1∼5일간에 걸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일제히 실시한다. 대학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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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교수 10명
감신대 교수 10명은 15일하오 「현 세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교수들은 이 선언문에서 대학의 자율성과 교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호되고 보장되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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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단신] 원불교 100년 기념성업회 外
◆‘원불교 100년 기념성업회’가 9일 ‘개교 100주년’을 7년 앞두고 출범한다. 원불교측은 “최고 의결기구인 수위단회가 발족을 결의했으며, 원불교 의식에 따라 출범봉고식을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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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점거 대학생|7명에3∼4년 구형
서울지검 북부지정 남충현검사는 27일 KBS방송국 점거농성사건으로 구속기소된 74명중 김용택군(27·감신대4)등 대학생7명에게 징역4년에서 3년까지를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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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점수화 대학 늘었다|전국 115개 대 입시요강 발표
내년 대학 입시에서는 제2외국어 필수 선택 지정과 면접 점수화 대학이 올해보다 늘어난다. 올해의 서울대 등에 이어 경북대·부산대·전남대·교창대·조선대 등 6개 대가 새로 늘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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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2세기 출발에 복음이…
한국기독교 2세기의 새로운 선교노선정립을 위한 각종 신학자모임에 세계적인 해방신학자·정치신학자들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교계안팎의 눈길을 모은다. 이둘 신학자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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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 기독교 '학계의 벽' 허물다
기독자 교수와 불자 교수의 종교 간 상생을 위한 첫 공동학술대회를 주도하는 교수들. 왼쪽부터 남궁욱·정경연·김용표·권진관·조재국·김은규 교수 등이 성공회 성당 앞에 모였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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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서클 서울22개대에 72개|작년보다 3개大 21개 늘어
올 한햇동안 서울시내 대학가에서 활동한 운동권 서클은 22개대 72개로 지난해의 19개대 51개보다 3개대21개가 늘어난 것으로 서울시경조사에서 16일 밝혀졌다. 「애학투」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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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개 대학서 산발적으로 시위
1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15개 대학생들이 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의 구호는 「수입 개방 정책 반대」 「목동 주민 석방」 「철거민 이주대책 마련」 등이었다. 이날 하루 동안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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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 연합대회
서울대· 연대· 고대·전남대 등 전국 18개 대학 학생간부들은 11년만에 부활된 학생의 날인 3일 연세대에서 전국학생 연합대회를 갖고 투석전과 횃불시위 등 과격한 교내 외 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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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 "담임목사직 세습 타당" 입장 밝혀
담임목사직 세습으로 비난을 받아온 광림교회가 세습결정의 타당성을 주장하는 입장을 밝히는 글을 주간 '기독교타임즈' 7월15일자에 기고했다. 광림교회는 '교회 미래 위한 최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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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총장 경찰서 피신-감신대 학생들 난입 격렬한 시위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서대문구냉천동 감리교신학대 종합관 3층 대강당 졸업식장에 지난해말 수업거부로 졸업을 못하게된 학생등이 난입,격렬한 시위를 벌여 졸업식이 중단되고 총장이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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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4개대 만명시위
14일 전국34개 대학에서 1만여명의 학생들이 『호헌철폐』 『독재타도』 등 구호를 외치며 교내집회와 시위를 가졌다. 시위를 벌인 대학은 서울의 서울대 고대 연대 서강대 경희대 홍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