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의사복서 서려경 3월 세계타이틀 도전

    의사복서 서려경 3월 세계타이틀 도전

    현역 의사 복서 서려경. 사진 한국복싱커미션 '의사복서' 서려경(32·천안비트손정오복싱)이 3월 세계타이틀에 도전한다.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는 서려경이 3월 16일 서울 스위스

    중앙일보

    2024.01.19 13:56

  • 카메룬 난민 복서 길태산, 27일 신인왕 도전

    카메룬 난민 복서 길태산, 27일 신인왕 도전

    길태산 '카메룬 난민 복서' 길태산(31·본명 장 두란델 에투빌)이 신인왕 등극에 도전한다.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이 개최하는 한국 복싱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

    중앙일보

    2018.05.23 17:14

  • 새터민 여자복서 최현미, 5차 방어 성공

    새터민 여자복서 최현미, 5차 방어 성공

    여자복서 최현미 여자복싱 간판 최현미(27·성산청소년효재단)가 5차 방어에 성공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최현미는 18일 인천 계양체육관 실내테니스장 특설링에서 열린 세계복

    중앙일보

    2017.11.18 16:22

  • 파키스탄 출신 한국챔피언 와심, 세계타이틀전 눈 앞에

    파키스탄 출신 한국챔피언 와심, 세계타이틀전 눈 앞에

    [사진 AK프로모션] 파키스탄 출신으로 한국챔피언을 지낸 무하마드 와심(31·AK프로모션)의 세계 타이틀 도전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AK프로모션은 세계복싱평의회(WBC) 플라이

    중앙일보

    2017.03.14 14:06

  • 여자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로드 FC 37 XX 11일 개최

    여자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로드 FC 37 XX 11일 개최

    이예지 [사진 로드FC] 여자들의 살벌한 싸움이 시작된다. 국내 대표 종합격투기(MMA) 로드FC가 11일 여성부로만 채운 대회를 런칭한다. 로드FC는 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중앙일보

    2017.03.07 11:51

  • 45세 복서 최용수 ‘내 나이가 어때서’

    45세 복서 최용수 ‘내 나이가 어때서’

    현역 복귀 후 두번째 경기를 시원한 KO승으로 장식한 최용수(왼쪽)가 환호하고 있다. [사진 복싱M]“저 많이 맞았는데요, 하하하.” 전 세계챔피언 최용수(45·극동서부)는 경기가

    중앙일보

    2017.02.06 01:24

  • 마흔 여섯 최용수, 복귀 후 두번째 경기도 승리

    마흔 여섯 최용수, 복귀 후 두번째 경기도 승리

    [복싱M 제공]마흔 다섯살의 전 세계챔피언 최용수(극동서부)가 또다시 승리를 거뒀다. 세계챔피언이란 꿈도 조금 더 가까워졌다.최용수는 5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7.02.05 20:01

  • 전 세계 챔피언 최용수, 5일 실버타이틀전

    전 세계 챔피언 최용수, 5일 실버타이틀전

    최용수 선수. 박종근 기자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45·극동서부)가 다음달 5일 유라시아 실버타이틀 획득에 나선다.세계권투협회(WBA) 수퍼페더급 챔피언(58.97㎏) 출신

    중앙일보

    2017.01.31 16:32

  • 44살 전 세계챔프 최용수, 유라시아 실버챔피언 도전

    44살 전 세계챔프 최용수, 유라시아 실버챔피언 도전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제공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44)가 실버타이틀 도전에 나선다.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는 최용수가 세계복싱평의회(WBC) 유라시아(EPBC) 실버

    중앙일보

    2016.12.24 13:20

  • 44세 복서 최용수, 세월도 KO시켰다

    44세 복서 최용수, 세월도 KO시켰다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44·사진)가 복서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돌아왔다. 최용수는 지난 16일 충남 당진에서 열린 나카노 카즈야(30·일본)와의 라이트급(61.23㎏)

    중앙일보

    2016.04.18 00:02

  • 여자랑 스파링 하는 게 소원 … 남자한테 맞으니 너무 아파

    여자랑 스파링 하는 게 소원 … 남자한테 맞으니 너무 아파

    최현미는 트레이닝복으로 갈아 입고 글러브를 끼는 순간부터 표정과 눈빛이 변한다. 그녀는 여자 상대가 없어 남자 선수와만 스파링을 갖는다. 샌드백을 치고 있는 최현미. 김춘식 기자

    중앙선데이

    2016.02.21 00:57

  • 전 WBA 세계챔피언 최용수 "실망드리지 않겠다"

    전 세계권투협회(WBA) 슈퍼페더급(58.97㎏ 이하) 챔피언 최용수(43)가 복귀전에 대한 심경을 이메일로 밝혔다. 최용수의 매니저인 홍성혁 씨는 한국권투위원회(KBC)를 통해

    중앙일보

    2015.03.04 16:05

  • 전 WBA 세계챔피언 최용수 43세에 현역 복귀

    전 WBA 세계챔피언 최용수 43세에 현역 복귀

    최용수 [사진 중앙포토DB] 전 세계권투협회(WBA) 슈퍼페더급(58.97㎏ 이하) 챔피언 최용수(43)가 현역으로 돌아온다. 한국권투위원회(KBC)은 '최용수가 이달초 건강 검진

    중앙일보

    2015.02.25 10:09

  • '새터민 복서' 최현미, 일 선수 꺾고 또 세계 챔프

    '새터민 복서' 최현미, 일 선수 꺾고 또 세계 챔프

    복서 최현미(오른쪽)가 광복절인 15일 인천 월미도 분수공원 특설링에서 열린 WBA 여자 수퍼페더급 타이틀매치에서 일본의 에미코 라이카에게 어퍼컷을 날리고 있다. 최현미는 심판전원

    중앙일보

    2013.08.16 00:42

  • 복서 최현미, 광복절 일 선수에 챔프 도전

    복서 최현미, 광복절 일 선수에 챔프 도전

    ‘새터민 복서’ 최현미(23·동부은성체육관·사진)가 광복절에 일본 선수를 상대로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수퍼페더급(58.97㎏) 챔피언에 도전한다.  최현미는 15일 오후 1시

    중앙일보

    2013.08.14 00:12

  • 목표는 더 묵직한 벨트 … 왕좌 버리고 도전자의 길로

    목표는 더 묵직한 벨트 … 왕좌 버리고 도전자의 길로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해 9월 국제복싱기구(IBO) 타이틀을 안고 귀국하는 김지훈. 눈가에 짙은 멍자국이 격전의 흔적으로 남았다. 그러나 그는 어렵게 따낸

    중앙일보

    2010.02.04 12:38

  • 목표는 더 묵직한 벨트 … 왕좌 버리고 도전자의 길로

    목표는 더 묵직한 벨트 … 왕좌 버리고 도전자의 길로

    지난해 9월 국제복싱기구(IBO) 타이틀을 안고 귀국하는 김지훈. 눈가에 짙은 멍자국이 격전의 흔적으로 남았다. 그러나 그는 어렵게 따낸 타이틀을 미련 없이 버렸다. 더 큰 타이

    중앙선데이

    2010.01.31 02:48

  • 탈북복서 최현미, 유재석 앞에서 '맞짱'

    성균관대 수시모집에 합격해 2010학번 새내기가 될 탈북 복서 최현미(20 WBA 페더급 세계챔피언)가 자신이 다닐 성균관대에서 일본인 복서와 타이츨 방어전을 갖는다. 성대 측은

    중앙일보

    2009.11.12 11:51

  •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일요일 아침에 날아온 뉴스는 놀라웠다. 지난 13일, 익숙하지 않은 이름을 가진 청년이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이 됐다. 챔피언이 됐다는 복싱

    중앙선데이

    2009.09.22 15:37

  •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김지훈은 챔피언이 되었지만 귀국한 지 일주일도 안 돼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 왼쪽 눈자위에 멍자국, 흰자위에 핏기가 선명하다. 그는 IBO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WBA나 WBC

    중앙선데이

    2009.09.20 01:23

  • WBA 1차방어 성공 ‘탈북 복서’ 최현미

    WBA 1차방어 성공 ‘탈북 복서’ 최현미

    WBA 여자 페더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한 최현미 선수. “당장의 목표는 10차 방어”라고 당당하게 밝히는 그는 최고의 씨름선수 출신이자 연예인인 강호동처럼 되는 게 꿈이다.

    중앙일보

    2009.06.08 13:16

  • 링 위의 그녀들 ‘맞으면 아프다, 하지만 이기고 싶다’

    링 위의 그녀들 ‘맞으면 아프다, 하지만 이기고 싶다’

    임수정(오른쪽)은 링 위에서 치고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신세대 파이터다. 사진은 지난 3월 20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레나(일본)와의 종합격투기 K-1 경기. 임수정이 판

    중앙선데이

    2009.06.07 00:49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⑨스포츠] 81. 헝그리 복싱의 추억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⑨스포츠] 81. 헝그리 복싱의 추억

    ▶ 주니어미들급 세계챔피언 김기수(오른쪽)가 1968년 3월 12일 일본 아카사카의 얼굴에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날리고 있다.▶ 66년 6월 25일 이탈리아 벤베누티를 꺾고 국내 프

    중앙일보

    2005.09.14 10:35

  • [스타산책] 2방 성공 복싱 세계챔프 지인진

    [스타산책] 2방 성공 복싱 세계챔프 지인진

    한국 유일의 복싱 세계챔피언 지인진(32). 인기가 끊어진 국내 권투판에 모처럼 출현해 화끈한 파이팅을 보여주고 있는 그다. 복서로서는 황혼의 나이. 그럼에도 지난달 30일 세계

    중앙일보

    2005.02.11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