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최용수,오늘 파나마 소토와 2차방어전-WBA J라이트급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조심하라.』 국내유일한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인 최용수(24.극동서부체.사진)가 롱런의 최대고비가 될 2차방어전을 벌인다. WBA주니어라이트급 세계타이틀 홀더인

    중앙일보

    1996.05.11 00:00

  • 최희용 오늘 WBA J플라이급 방어전

    『국내 프로복싱의 사활을 일본원정에 걸었다.』 WBA주니어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최희용(崔熙墉.29)이 적지 일본 오사카에서5일 오후8시 일본 링계의 「히든 카드」 야마구치 게이지(2

    중앙일보

    1995.09.05 00:00

  • 라이벌주먹 불꽃 격돌

    세계타이틀을 놓고 국내 라이벌이 격돌,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게됐다. WBA 페더급 챔피언인「탱크」 박영균(26·현대프러모션)이 오는 28일 광주에서 동급 9위「불도저」전태식(2

    중앙일보

    1993.08.06 00:00

  • 차베스-카마초 무패챔프 자존심 대결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영어의 몸이 되어 열광의 대상을 잃어버린 미국 프로 복싱계가 새로운 영웅을 찾아냈다. 멕시코 출신의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30). 중(중)량급 선수로7

    중앙일보

    1992.09.09 00:00

  • 복싱 잇단 타이틀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의 복싱부진을 만회 하려는 프로복싱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첫주자는 WBA페더급 챔피언인 박영균(박영균·내·현대프러모션)으로 동급8위인 베네수엘라의 강

    중앙일보

    1992.08.13 00:00

  • 유명우 현역챔프중 5위|링지 선정

    세계최고 복싱전문지 미국의 『링』 지는 최근호에서 세계3대 복싱기구 (WBC·WBA·IBF)의 현역챔피언 44명중 체급에 관계없이 실력과 인기도에서 랭킹5걸을 선정했는데 한국의 유

    중앙일보

    1991.11.13 00:00

  • 최희용 김봉준 한번 더 싸운다

    최 경량급인 WBA미니멈급 타이틀을 놓고 타이틀홀더인 최희용(26·현대프러모션)과 동급1위 김봉준(27·카멜프러모션)이 오는26일 힐튼호텔 특설 링에서 재 대결한다. 이번 타이틀

    중앙일보

    1991.10.19 00:00

  • 김용강 챔프 확인|WBA 플라이급-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

    전 WBC 플라이급 챔피언 김용강 (26·카멜 체육관)이 WBA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 국내 복서 사상 최초로 세계 프로복싱 양대 기구 (WBC·WBA) 플라이급을 번갈아 차지했다

    중앙일보

    1991.06.02 00:00

  • 국내복싱 첫 더블세계타이틀전

    국내 프로복싱사상 처음 더블세계타이틀매치가 벌어진다. WBA페더급 챔피언인 박영균(24)과 WBA미니멈급 챔피언 최희용(25·이상 현대 프러모션)등 2명의 타이틀홀더가 오는 6월1

    중앙일보

    1991.05.10 00:00

  • 최명우 억대 대전료 받고 16방-지금까지 층 13억4천만원으로 국내 최고

    ○…기관총처럼 쏴대는 펀치를 트레이드마크로 하는 WBA주니어 플라이급 챔피언인 「작은 들소」 유명우(26)가 타이틀전대전료 총액에서 국내프로복싱사상 최고액을 기록하게됐다. 유명우

    중앙일보

    1990.11.07 00:00

  • 장정구 체급 올려 치탈라다에 도전

    북경 아시안 게임에 밀러 중단됐던 프로복싱 세계타이틀매치가 11월들어 3개 체급이 잇따라 펼쳐진다. 선두 주자로 WBA미니 멈급 챔피언 김봉준이 3일 대구 실내 체육관에서 파나마의

    중앙일보

    1990.10.27 00:00

  • 휘태커 라이트급 천하통일

    미국의 퍼넬 휘태커(26)가 라이트급 최초의 통합챔피언이 됐다. WBC 및 IBF라이트급챔피언인 휘태커는 12일 낮(한국시간) 네바다주 레이크타호의 캐자르리조트 옥외 특설 링에서

    중앙일보

    1990.08.13 00:00

  • 이열우 일 원정 첫 방어전 낙관불허

    WBA 플라이급 챔피언 이열우 (23·극동 프러모션)가 29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에서 동급 1위의 지명 도전자인 레오파드 다마쿠마 (26)와 1차 방어전을 벌인다. 특히

    중앙일보

    1990.07.28 00:00

  • WBC 안내기·IBF 최창호 세계정상에 동시 도전

    프로복싱경량급 유망주2명이 5일 동시에 적지에서 세계타이틀에 도전한다. WBC 플라이급1위인 안내기(22)는 태국 방콕에서 동급챔피언인「소트·치탈라다」(25·태국)에, IBF 플라

    중앙일보

    1987.09.04 00:00

  • 강타자 백인철·황준석 맞붙는다

    한국프로복싱 중량급의 강타자인 25세의 동갑나기 백인철과 황준석이 오는 7월하순 서울에서 라이벌전으로 흥미로운 한판대결을 펼치게 됐다. 논타이틀 10회전으로 치러질 이 대전의 한계

    중앙일보

    1986.05.13 00:00

  • 프로복서 "쌍두마차" 장정구·유명우|6월에 나란히 방어전

    프로복싱 같은 체급의 세계챔피언 장정구(장정구)와 유명우(유명우)가 오는6월 하순 국내에서 나란히 타이틀방어전을 갖는다. WBA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22)는 오는 6월15일

    중앙일보

    1986.05.06 00:00

  • 태 플타라트-일 지로

    【오오사까(대한) 2일 UPI=본사특약】프로복싱 WBC주니어밴텀급챔피언 「파야오·폴타라트」(27·태국)와 WBA동급타이틀 홀더「와따나베·지로」 (도변이낭·29·일본)의 통합타이틀매

    중앙일보

    1984.07.04 00:00

  • OPBF 타이틀매치|오영세, 문태진에 KO패

    주말인 5, 6일 이틀동안 국내에서 벌어진 4개의 프로복싱 OPBF (동양,태평양) 타이틀매치에서 2개 체급의 새 챔피언이 탄생됐다. 4게임중 3개임은 동급 1위인 국내복서와의 의

    중앙일보

    1981.12.07 00:00

  • 한국복싱, 동양권선 "무적"

    한국에 오는 외국 프로복서들은 샌드백인가. 올들어 한국복서들은 10월말까지 국내에서 벌어진 외국복서와의 대전에서 1백14승1무6패 승률98%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올리고 있는 것으

    중앙일보

    1981.1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