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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오늘 파나마 소토와 2차방어전-WBA J라이트급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조심하라.』 국내유일한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인 최용수(24.극동서부체.사진)가 롱런의 최대고비가 될 2차방어전을 벌인다. WBA주니어라이트급 세계타이틀 홀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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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용 오늘 WBA J플라이급 방어전
『국내 프로복싱의 사활을 일본원정에 걸었다.』 WBA주니어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최희용(崔熙墉.29)이 적지 일본 오사카에서5일 오후8시 일본 링계의 「히든 카드」 야마구치 게이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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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주먹 불꽃 격돌
세계타이틀을 놓고 국내 라이벌이 격돌,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게됐다. WBA 페더급 챔피언인「탱크」 박영균(26·현대프러모션)이 오는 28일 광주에서 동급 9위「불도저」전태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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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베스-카마초 무패챔프 자존심 대결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영어의 몸이 되어 열광의 대상을 잃어버린 미국 프로 복싱계가 새로운 영웅을 찾아냈다. 멕시코 출신의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30). 중(중)량급 선수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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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잇단 타이틀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의 복싱부진을 만회 하려는 프로복싱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첫주자는 WBA페더급 챔피언인 박영균(박영균·내·현대프러모션)으로 동급8위인 베네수엘라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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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우 현역챔프중 5위|링지 선정
세계최고 복싱전문지 미국의 『링』 지는 최근호에서 세계3대 복싱기구 (WBC·WBA·IBF)의 현역챔피언 44명중 체급에 관계없이 실력과 인기도에서 랭킹5걸을 선정했는데 한국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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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용 김봉준 한번 더 싸운다
최 경량급인 WBA미니멈급 타이틀을 놓고 타이틀홀더인 최희용(26·현대프러모션)과 동급1위 김봉준(27·카멜프러모션)이 오는26일 힐튼호텔 특설 링에서 재 대결한다. 이번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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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강 챔프 확인|WBA 플라이급-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
전 WBC 플라이급 챔피언 김용강 (26·카멜 체육관)이 WBA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 국내 복서 사상 최초로 세계 프로복싱 양대 기구 (WBC·WBA) 플라이급을 번갈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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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복싱 첫 더블세계타이틀전
국내 프로복싱사상 처음 더블세계타이틀매치가 벌어진다. WBA페더급 챔피언인 박영균(24)과 WBA미니멈급 챔피언 최희용(25·이상 현대 프러모션)등 2명의 타이틀홀더가 오는 6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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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우 억대 대전료 받고 16방-지금까지 층 13억4천만원으로 국내 최고
○…기관총처럼 쏴대는 펀치를 트레이드마크로 하는 WBA주니어 플라이급 챔피언인 「작은 들소」 유명우(26)가 타이틀전대전료 총액에서 국내프로복싱사상 최고액을 기록하게됐다. 유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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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구 체급 올려 치탈라다에 도전
북경 아시안 게임에 밀러 중단됐던 프로복싱 세계타이틀매치가 11월들어 3개 체급이 잇따라 펼쳐진다. 선두 주자로 WBA미니 멈급 챔피언 김봉준이 3일 대구 실내 체육관에서 파나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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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태커 라이트급 천하통일
미국의 퍼넬 휘태커(26)가 라이트급 최초의 통합챔피언이 됐다. WBC 및 IBF라이트급챔피언인 휘태커는 12일 낮(한국시간) 네바다주 레이크타호의 캐자르리조트 옥외 특설 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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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우 일 원정 첫 방어전 낙관불허
WBA 플라이급 챔피언 이열우 (23·극동 프러모션)가 29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에서 동급 1위의 지명 도전자인 레오파드 다마쿠마 (26)와 1차 방어전을 벌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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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안내기·IBF 최창호 세계정상에 동시 도전
프로복싱경량급 유망주2명이 5일 동시에 적지에서 세계타이틀에 도전한다. WBC 플라이급1위인 안내기(22)는 태국 방콕에서 동급챔피언인「소트·치탈라다」(25·태국)에, IBF 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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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자 백인철·황준석 맞붙는다
한국프로복싱 중량급의 강타자인 25세의 동갑나기 백인철과 황준석이 오는 7월하순 서울에서 라이벌전으로 흥미로운 한판대결을 펼치게 됐다. 논타이틀 10회전으로 치러질 이 대전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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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서 "쌍두마차" 장정구·유명우|6월에 나란히 방어전
프로복싱 같은 체급의 세계챔피언 장정구(장정구)와 유명우(유명우)가 오는6월 하순 국내에서 나란히 타이틀방어전을 갖는다. WBA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22)는 오는 6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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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플타라트-일 지로
【오오사까(대한) 2일 UPI=본사특약】프로복싱 WBC주니어밴텀급챔피언 「파야오·폴타라트」(27·태국)와 WBA동급타이틀 홀더「와따나베·지로」 (도변이낭·29·일본)의 통합타이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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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BF 타이틀매치|오영세, 문태진에 KO패
주말인 5, 6일 이틀동안 국내에서 벌어진 4개의 프로복싱 OPBF (동양,태평양) 타이틀매치에서 2개 체급의 새 챔피언이 탄생됐다. 4게임중 3개임은 동급 1위인 국내복서와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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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싱, 동양권선 "무적"
한국에 오는 외국 프로복서들은 샌드백인가. 올들어 한국복서들은 10월말까지 국내에서 벌어진 외국복서와의 대전에서 1백14승1무6패 승률98%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올리고 있는 것으